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금년 여름 휴가는 멀리도 못가고, 국내에서 짧게 다녀왔습니다. 바로 홍천 비발디 파크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였습니다. 편하더라구요. 따로 돌아다닐 필요없고, 푹 쉬다가 왔네요. 덤으로 대명 비발디 파크 메이플동 패밀리 리뷰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사진을 디테일하게 찍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지만, 부족함에 미학이랄까요? 나머지 분은 현장에가서 즐기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똑순이가 들어갈 비발디 파크의 메이플동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세운 리조트입니다. 오크나 파인동은 너무 낡았은 감이 있죠. 체리동이 새로 생긴지는 몰랐어요. 다음엔 체리동 이용해 볼 꺼에요.

10년 전에 와 본 것 같은데, 메이플 동에 정말 간만에 대명 리조트에 왔네요. 어렸을 적 향수가. 정말 가족 단위 고객아 많더라구요. 그래서 룸 가능 인원도 4명. 서울에선 상상하기 힘들죠. 호텔도 2인이 기본에 추가 인원은 익스트라 FEE가.. 암튼 가족끼리 이용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메이플동 앞에는 간단한 골프 코스가 있어서, 이용 문의는 리조트 프론트에 문의해주세요. ㅎㅎ. 비발디 파크 곳곳에 지하 몰로 들어갈 수 있는 구녕이 있어서 참 편해요. 많이 안돌아 다녀도 돼는 게 장점.

호텔 프론트 급의 대리석 마감. 하지만 뭔가 호텔 느낌은 아닌. 아이들 동전 넣고 움직이는 놀이기구도 많고 산만해요. 프론트는 1층에 있으니까 체크인했습니다.

하고 받은 각종 이용 쿠폰과 객실 키입니다. 쿠폰은 생각보다 많은데, 막상 쓰기엔 부족한 혜택인 느낌입니다. 메이플동 11층 마운틴 뷰 배정 받았습니다. 2만 2천원 더 내면 프론트뷰(스키장 보이고 좀 더 탁 트인 뷰)가 보이는 룸으로 준다지만, 그닥 구미가 땡기진 않습니다. 마운틴 뷰의 그 산소적인 분위기도 좋거든요.

정말 중요한 쿠폰만 간추렸습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리조트+조식+오션월드 이용권 패키지로 구매한 거이기때문에, 쓸 게 이것뿐입니다. 오션월드 실내 락커룸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실외만 간 거 같은데, 한적해서 편했어요.

셀프 체크인 기계입니다.

이미 체크인을 다 하고, 알게 된 첨단 시스템입니다. 전 솔직히 이런 기계 이용하는 게 편해서. 이용하실 분은 참고 바랍니다.

객실 내 이용 금지 물품 품목입니다. 한마디로 고기 바베큐 파티 하지 마세요라는 말인데, 지하 수퍼마켓에서 생고기 파는 건 아이러니.

들어와서 현관을 바라보고 찍었습니다. 바로 화장실이 보이구요. 키친이 있습니다. 왼쪽으로 조그만한 방과 바로 옆은 더블 침대입니다. 침대 사진이 없는 거에요! 지금 확인해보니까. 침대 상태 좋았습니다. 소독제 향도 안나고 시트고 깨끗하고. 하지만 방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삼겹살 피냄새.. 좀 불쾌했어요. 방 받자마자 냄새 너무 나서, 바꿀까 했는데, 다른 방도 날 것 같아요. 여기서 고기 안궈 먹는 게 이상할 정도니까요.

이메너티는 없구요. 내선전화와 헤어드라이기 TV리모콘 에어콘 리모콘입니다. 티비는 진짜 예전엔 대명 광고만 나왔는데, 요샌 웬만한 체널 다 나오더라구요. 심심하면 티비 보면 됄 듯합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찍은 메이플동의 마운틴뷰입니다. 산이 가까이 있죠. 녹음으 풍성한게 산소와 피톤치드를 계속 마시는 느낌. 오히려 프론트뷰보다 좋은 것 같에요.

작은 방의 클로젯입니다. 여기 작은 방의 크기는 성인 2인이면 넉넉하고 아이 한 두병 끼고 자면 좁은 사이즈입니다. 그러고 보니 클로젯이 그냥 이불 차단스네요. 옷을 걸 데를 따로 눈에 띄진 않았습니다.

키친입이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있습니다. 밥통, 싱크대, 전기레인지, 냉장고입니다. 그리고 안에 도마 칼, 세제, 식기등이 있구요. 식탁이 바로 붙어있어서 4명 앉을 수 있구요.

냉장고 위 차단스에 있는 4명 가족 기준의 식기입니다.

화장실입니다. 비좁은 공간을 활용해서, 만든 샤워 부스,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샴푸와 바디 워시는 구비되어 있으니 가져올 필요가 없네요.

수건도 4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추가 문의 시, 환경 분담금 차징되니 참고바랍니다. 나머지 부분은 그냥 변기랑 세면되니 알아서 상상하시면 될 것 같에요. 하하. 치약, 칫솔 없구요. 손비누만 있습니다.

메이플동의 테라스입니다. 높은 층이다 보니, 채광이 좋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에어콘을 안틀어도 시원해서 좋았어요. 딱 적당한 선선한 공기여서, 정말 좋았네요. 서울은 진짜 에어콘바람 아니면 너무 더워가지고 진짜 짜증, 불쾌했는데, 여기 묵는 동안 너무 공기가 좋고 시원해서 또 가고 싶네요.

이 날, 날씨가 정말 좋았네요. 폭염주의보긴 했지만. 맑은 공기 마음껏 마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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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7.29 18:11 신고

    숙소가 깔끔하고 좋네요~^^
    오션월드 이용할 때 좋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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