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요새 GS 25 편의점 많이 가면, 도시락은 기본이고, 즉석 식품 류 중에서 안주거리로 할 만한, 소형 제품 류가 많더라구요. 파스타며, 그라탕 등 이런 류 제품이 3천원 가격 대 내로 나오는 것 같던데,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혼자 먹기 너무 간편하고, 양이 많지 않아, 안주류로 딱입니다. 가격도 그 만큼 합리적이구요. 이 날은 떡볶이 그라탕 먹었습니다. 딱봐도 치즈 떡볶이겠지요? 튀김도 많이 들어있어요. 보시죠.

떡볶이 그라탕의 포장된 원래 모습인니다. 비닐로 밀봉되어 있구, 앞에 라벨지가 붙어 있습니다. 가격은 2900원, 포장마차도 3천원임을 감안하면, 살짝 혜자.

라벨지 보시면, 가격은 2900원, 들어간 재료의 영양 성분표, 알러지 유발 물질 등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시간은 3분입니다. 꾀긴데요? 치즈 때문인가요.

자! 뚜껑을 열고, 찍어보았습니다. 손바닥만 한 그릇에 옹기종기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크도 조그만 사이즈입니다. 튀김이며 토핑이 먹음직스럽게 되어 있죠.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려보았습니다. 튀김들이 바삭함을 잃었지만, 저 군데군데 치즈들이 녹아 있네요. 사실 치즈 양이 많진 않아요.

제일 중요한 떡볶이 떡이 아래 숨어 있어서, 들춰보았습니다. 정말 빨갛죠. 매웠어요. 시뻘건 색이에요. 실제로 보면요.

치즈가 따라나오는 떡볶이 그라탕입니다. 치즈 양이 많진 않앗 아쉬웠네요.

소스 색깔이 보이시나요. 정말 맵고, 다음 날 속 뒤집어지는 정도입니다. 매운 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치즈가 무용지물, 쿨피스도 같이 사야 될 것 같아요.

만두 2개, 김말이 3개있습니다. 아래에 떡볶이 떡이랑, 동그란 어묵이 있어요.

김말이를 소스에 묻혀 먹어보았습니다. 소스 색 진짜 검붉은 색이죠. 매운 맛 작렬합니다. 김말이 시중에 냉동 김말이 튀긴 맛입니다. 만두도 꼬마만두 튀긴맛이에요. 어떻게 보면 기성 제품의 또 다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떡볶이 떡도, 가운데가 뻥 뚫린 떡볶이 떡 한번쯤 보셨을꺼에요. 식감이 좋더라고요. 전 밀떡보다 쌀떡을 더 좋아해서 이런 쫀득쫀득 식감을 좋아합니다. 어묵은 좀 별로 였어요. 차라리 치즈를 그만큼 더 넣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그라탕이라는 이름에 비해 치즈 양이 부족하지 싶습니다.


  1. 블라 블라 2017.08.15 00:04 신고

    저도 이거 전에 먹어봤는데 전 어묵를 맛나게 먹었는데 ㅎㅎ 맵긴한데 괜찮은 맛이였던것 같아요 ㅎㅎ

  2. 코코 언니 2017.08.15 00:50 신고

    저도 전에 먹어봤는데, 저한테는 너무 매웠어요 ㅠㅠ
    제가 워낙 매운거에 약한편인데 이건 먹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는요 ㅋㅋ

    • Thogson 2017.08.15 12:25 신고

      저도 너무 매워가지고 다먹진 못했네요. 덜맵거나 치즈가 더 많거나 해야 하진 않았나 싶더라구요.

  3. 좀좀이 2017.08.15 12:02 신고

    떡볶이에 온갖 뒤킴이 들어 있다니 꽤 화려해보여요. 분식집에서 이런 저런 튀김 집어넣어 먹는 떡볶이랑 매우 비슷해보여요 ㅎㅎ 치즈만 좀 더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

    • Thogson 2017.08.15 12:26 신고

      치즈 징짜...그라탕이라고 하질말던가 싶더라구요ㅡ ㅎㅎ

  4. 줌마토깽 2017.08.17 10:46 신고

    저두 이거먹어본기억이있는데ㆍㆍ
    맛은있었던것같은데
    치즈가 아쉬웠던것같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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