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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와 연남동 경계에 맛있는 맛집들이 참 많죠. 그 중에 곱창을 골랐네요. 눈에 띄는 자리에도 있고, 사람도 꾀 많이 북적거려서 호기심이 항상 갔던 곳인데, 생각이 나서 포장을 해와봤네요. 사실 매장 내에서 갓나온 것을 먹는 것과 포장해서 조금 나중에 먹은 맛 차이가 분명히 있겠지요. 이 점 감안해서 감상해주시길 바래요.  야채곱창, 가격은 1만원입니다. 저렴하죠?

곱창타운의 외관입니다. 우리의 정서에 너무 익숙한 간판하며, 곱창 냄새가 물씬 풍겨옵니다. 위치는 아래에 있습니다.

곱창집에는 항상 불판이 이렇게 있죠. 이 곳은 손님들의 이목을 끌 수 있게 이렇게 오픈되어 있네요. 미세먼지 쩌는 날은 어떻게 하시는지 걱정도 한편으론 됩니다. 양념통은 오픈되어 있고, 불판은 지저분하긴 하네요.

일일 메뉴, 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건가요? 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가게 안에 많은 자리가 있고, 손님들도 북적이는 그런 식당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검은 봉다리에 포장을 해왔어요. 10분 안에 해주시더라구요. 가자마자 결제하고 왔네요.

부리또 인줄. 용기에 담아주시진 않고, 그냥 호일에 꽁꽁 몇겹으로 싸주셨답니다.

자, 마포 곱창 타운의 야곱 내용물을 펼쳐보았습니다. 깻잎 향이 확 풍기네요.

풍성한 깻잎을 걷어내고, 야채 곱창의 주인공들을 끄적여 봤습니다. 곱창, 당면, 양배추, 그리고 떡도 있네요.

곱창은 살짝 물컹한 맛이 났어요. 불판에 좀 더 그을리면 맛있을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사장님이, 포장인데도, 그런 점을 감안 못하신 것 같네요. 좀 더 익었으면 싶은 식감이었습니다.

양배추는 한입 크기를 넘어버린 크기였습니다. 큼지막 해요. 당면은 정말 많이 있지만, 푹 퍼진 느낌의 식감이었습니다.

깻잎 향이 생생하게 나는 게 참 좋더라구요. 깻잎이랑 볶을 수 있지만 향이 다 날아가는데, 향을 이렇게 살려주시니까, 참 좋더라구요.

색깔이 참 곱죠, 양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1인 분이 아닌 것 같아요.

필라이트와 조합이 참 좋습니다. 야채 곱창의 매운 맛이 살짝 있는데, 필라이트 한모금에 매운 기가 싹 사라지고, 또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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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이 사실 매운 맛이 좀 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포장보다는 매장 내에서 먹거나, 해야겠어요. 즉석에서 먹는 게 더 맛있잖아요.

다음날 양이 너무 많아서 냉동실로 직행한, 야채 곱창을 좀 프라이판에 데워봤네요. 기름칠을 하니 색감도 더 살고, 따뜻할 때 먹으니 맛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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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97-5 | 마포곱창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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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사비 2017.08.25 17:53

    아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못먹고있는데..ㅠㅠ

  2. GeniusJW 2017.08.27 18:17 신고

    제가 좋아하는 곱창메뉴군요!!ㅋㅋㅋ

  3. 구경하러 놀러왔다가 댓글 남겨요^^
    저도 곱창 완전 좋아해서 자주 먹눈데.. 이렇게 사딘으로 보니 오늘 먹으러 가야겠어요.
    급 땡기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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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입니다. 오랜만에 망원동 놀러가서, 곱창 먹부림하고 왔네요. 혹시라도 망원동에서 곱창이 땡기신다면, 땡초 곱창 적극 추천합니다. 사실, 곱창 시키면 곱창은 별로 없고 야채만 디따 많은 곱창집도 많은데요. 땡초 곱창은 그 반대라서 너무 몰랐네요. 오히려 야채가 너무 적어서 섭섭했네요. 하하.

땡초 곱창의 차림표입니다. 가격이 살짝 저렴합니다. 나오는 양을 보면 더 저렴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양이.. 오히려 남아요.

땡초 곱창의 기본 반찬입니다. 심플하죠? 땡초 곱창이 장난아니게 매운데, 저 초고추장 같은 소스에 찍어먹으면 오히려 덜 매운 마법같은 소스입니다. 매운맛을 달래줄 속배추, 상추 필수입니다.

땡초 곱창의 부엌을 몰래 촬영했답니다. 바로 옆에서 지지고 볶으셔서, 매운 연기가 기침을 유발하는 것도 유념하시구요. 곱창이 저렇게 많답니다.그리고 포장하시는 손님이 많으셔서 끊임없이 주문이 들어가는 땡초 곱창입니다.

금방 나온, 땡초 곱창의 땡초 곱창, 정말 매워요. 정말 딱 봤을때, 2인분 시켜서 2인분 다 나온 줄 았았답니다. 사실 곱창집 조금 주잖아요. 근데 이게 1인분. 사장님 너무 시원시원하시고 손도 크시답니다. 하하.

요렇게 한입씩, 너무 매워요. 다음날 고생할 각오로 먹었답니다.

야곱입니다! 양이 진짜..ㅎㄷㄷ 곱창 구린내 전혀 안나요. 양 많다고 질 나쁜 곱창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포스팅 안했겠죠. 땡초 곱창보단 덜 맵습니다. 그래서 저는 땡초 곱창보다 야채 곱창이 더 좋아요. 아이러니하게도 야채 곱창에 야채가 잘 안보이죠? 양배추와 깻잎에 들어가 있기는 한데, 워낙 곱창의 양이 압도적이라 잘 안보인답니다. 곱창 실컷 먹고 싶다면 망원동 땡초 곱창, 외우시기 바랍니다.

야채 곱창의 살짝 굵은 당면입니다. 뿔어터진 게 아닙니다. 굵은 당면을 사용하셨는데, 식감이 더 쫀쫀하답니다. 야채 곱창의 묘미는 당면 먹기 아닌가요? 

야채 곱창의 곱창, 땡초 곱창보다 덜 매워서 먹기 수월했습니다. 곱창을 약한 불에 계속 굽다면 꾸덕꾸덕해지는 맛도 참 좋아요. 


볶음밥도 있는데, 곱창을 다 못먹어서 볶음밥은 포기를 했네요. 다음엔 위 싹 비우고 가서, 볶음밥 까지 다 먹을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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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망원동 415-16 | 땡초곱창 망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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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YYYURI 2017.03.03 14:42 신고

    망원에 이런 곱창집이 있었다니.. 당장 갑니다..

  2. 밥짓는사나이 2017.03.03 20:27 신고

    양념곱창 맛있어보여요 ㅋ

  3. GeniusJW 2017.03.04 14:36 신고

    이야~~
    이름부터 매워보입니다.ㅋㅋ
    가까이만 있다면 한 번 가보고 싶네요~

  4. Richard 2017.03.04 19:14 신고

    망원동~ 땡초곱창~ 완전 매콤해 보이네요^^
    가격대도 나쁘지 않은 곳인것 같아요~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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