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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영종도 선착장/구읍 배터/ 나루터 식당 맛집 리뷰/활어회 광어 & 랍스터
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 영종도에서 해산물 먹부림했네요. 활어는 바닷가에서도 비싸요. ㅠㅠ 그래도 활어회와 랍스터 흡입하고 왔답니다. 사실 가격은 서울의 노량진이나 가락시장하고 비교해도 그렇게 차이가 나진 않지만, 바닷가에서 먹는 분위기가 있어서 더 맛있었답니다. 제가 즐긴 우리 활어와 갑각류들 한번 보시죠! 영종도 구읍 배터에는 이렇게 관광어시장이 있는데요, 영종 관광 어시장 말고 한켠에 새로 오픈해서 인지도 낮은 어시장으로 갔답니다. 위치는 영종도 선착장 바로 옆에 있는 나루터 식당입니다. 여기서 광어 7Kg 6만원, 랍스터 1Kg 4만 5천원에 구매했답니다. 좀 관광 어시장 싯가의 5천원 정도 저렴하게 파시더라구요. 나루터 식당의 기본 상차림(1인당 3천원)입니다. 고등어 조림은 달짝지근한게 맛났고..
없는 살림에 여행
2017. 3. 7.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