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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지친 일과를 마치고 밥까지 해먹을 힘도 없을 때가 많죠.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인스턴트 냉동 식품이 알차져서, 대충 때우는 거 같지 않습니다. 그 중에 오뚜기 피자가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서, 한번 먹어봤어요. 정말이날, 집에 먹을 건 없고, 해먹을 힘이 도저히 않나서, 오뚜기양에게 부탁했네요. ㅎㅎ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입니다. 박스는 꾀 커서, 기대감을 부푸러 오르게 합니다. 이와중에 칼로리 대박(1010Kcal를 찍어주시네요. 그래놓고 2-3인용?) 딱 1인분 사이즈던데요.

누구의 기준에서 1인분인지 참 궁금한 영양 정보입니다. 유아 기준으로 맞춘건가요?

오뚜기 피자의 조리법입니다.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네요. 오븐에 구워야 제 맛이 나겠지만, 저는 큰 접시 찾기도 귀찮아서 프라이팬으로 직행했지 뭐에요. 근데 해동을 1시간 씩이나하라고,,, 그래서 대참사가 나긴 했답니다.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들과 제조사 정보입니다. 

다시봐도 2-3인분은 아냐.

드디어 알맹이를 꺼내봤는데요. 생각보다 안컸어요. 박스가 거품이 있다고 느껴질 정도. 저희 엄마의 비상식량인 육개장 사발면 사이즈와 비교해보았답니다. 가늠이 가시나요?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의 토핑을 클로즈업해보았습니다. 치즈가 풍성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은 얄미운 양입니다.

저는 이렇게 팬에 넣기만 하면 돼는 줄 알았어요. 하.. 냉동된 상태로 팬에 굽지 마세요. 아래만 타고 위는 냉동입니당.

그래서, 다시 좁다란 접시 위에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를 올려서 전자레인지로 돌려주었네요. 중앙에 고인 치즈 기름들. 토핑도 쏠려버려서, 엉망이 되었네요.

드론으로 촬영한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

이렇게 새까맣게 탓어요. 이게 다 팬 때문이에요. 어떻데 1시간이나 해동을 해요. 급해 죽겠는데.

치즈가 이 정도로 늘어나서 찍었답니다. 제가 느꼈던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는 또 먹을 것 같은 맛이에요. 다음엔 더 맛있게 구워서 먹고 싶어요. 6300원이라는 가격에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저는 기분 좋게 먹었어요. 근데 3번 먹을 가격이면, 동네 피자집 중에 치즈가 맛있는 피자집이 있거든요. 한번 더 생각해봐야 겠는데요? 


  1. 슬_ 2017.04.27 12:44 신고

    힘들게 조리하셨지만 맛이 꽤 괜찮은가봐요~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나중에 보이면 먹어봐야겠어요^^*

    • Thogson 2017.04.27 12:45 신고

      5분이면 헐일을 20분동안 씨름을 ㅋㅋㅋ 맛도 맛이지만 간편하답니다.

  2. GeniusJW 2017.04.27 20:29 신고

    피자를 드론으로 촬영이라!!ㅋㅋ
    새로운 시도네요~~^^

  3. 밥짓는사나이 2017.04.27 22:41 신고

    오뚜기피자가 핫하다고 하던데 ㅋㅋ 먹어봐야겠어요 ㅋ 저흰 오븐전자렌지있느니 그걸로 시도해볼게여 ㅋ

  4. 마음 2017.08.18 08:51

    뒤에써있는대로 후라이팬에 하면 온도조절잘하면 맛있지만 저도 몇번 태웠어요 ㅜ^^ 그래서 기름두르고 피자 한조각 잘라서 물조금 부어 뚜껑닫고 데우다 치즈가 다녹았을때 바닥수분날렸더니 바삭하고 맛났어요 해보세요^^~
    전자렌지에는 6등분해서 1분씩돌렸더니 맛이 괜찮아요 전 불고기살이 부드러워 좋아해요 콤비도 흠흠 안짜고 좋아요 후라이팬엔 번거로와서 전자렌지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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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만년 다이어터인 저인데요. 생일파티를 위해서 성대하게 피자몰 뷔페를 질렀답니다. 홍대 피자몰로 갔답니다. 그동안 쌓있것도 있고, 신나게 먹부림할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갔답니다. 근데 웬걸 며칠사이 위가 쪼그라 들었나봐요. 어쩐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렀는데, 피자몰에서 실력 발휘 재대로 못한게 한이 되네요. 꼴랑 3접시 먹고 넉다운됬답니다. 오기 전에 물이라도 많이 먹고, 위 좀 늘릴 걸 그랬나요.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하였네요. 솔직히 피지몰 메뉴가 단백질이 없고 다 탄수화물 위주라. 조금 먹어도 살찔 것이 분명하기에..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를 먹긴 했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한 먹성하는 여러분 기대감 증폭해 드립니다.

피자몰이 가격을 살짝 올리면서, 운영 시스템도 살짝 바꿔더군요. 저는 선결제했습니다. 솔직히 상관없어요. 먹기 전에 내나, 먹기 후에 내나, 거기서 거기. 먹는건 똑같잖아요.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디너는 처음 이용해봐서. 만오천원입니다. 그 대신 음료 메뉴가 삭제되고, 소프트 드링크 류가 뷔페 메뉴에 추가된 정도입니다.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메뉴고 생겼답니다.

피자몰의 주인공 피자 코너입니다. 도이치 소시지 피자가 새롭게 보이네요. 피자몰 치곤 나름 야심차게 소시지도 듬뿍 토핑해줬네요. 왼쪽 상단부터 불꽃 바베큐 갈비 피자, 페페로니피자, 도이치 소시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네요. (아래사진) 반대편에는 치즈 스프링 딥디쉬피자, 마약 옥수수 피자, 스위트 고구마 딥디쉬, 치즈스프링 닭꼬치 피자가 있습니다.

반대편에 피자가 좀 많이 팔렸네요. ㅎㅎ. 근데 그때 더 못 먹은 한이 막 솓구치면서, 식욕을 자극합니다. 저는 지금 다이어트 식단으로 원상 복귀한 상태입니다. 이날 탄수화물을 너무 먹어서, 탄수화물은 더 줄였어요. 먹을 땐 먹으셔야 해요. 전국 다이어터 여러분! 아무튼 피자몰 피자는 어쩜 토핑도 다르고 이름도 다른데, 맛은 한결 같은지 그게 참 의문입니다. 아르바이트생의 손맛이 이렇게 강한건가요? 8가지 피자의 맛이 통일된 맛을 이루는 것도 재주입니다. 하하

소스를 찍어 먹었으면 좀 맛이 달랐으려나요? 소스는 개인적으로 안찍어 먹었네요. 눈에도 안들어왔어요. 모짜렐라 치즈, 갈릭디핑 소스, 어니언 소스, 파마산치즈 블렌드, 체다 치즈, 매콤 살사 디핑 소스가 구비되어 있네요. 살사는 지금에 와서 땡기네요. ㅎㅎ

피자몰 아이스크림 손 안댓어요. 진짜 배불러서. 이랜드 아이스크림이 재료에 비해 맛이 좀 있는 건 인정!

피자몰 뷔페의 콜드 푸드 존입니다. 솔직히 손안댔어요. 디피가 영, 신경도 안쓴게 보이고 발사믹 드레싱 냄새 완전 발냄새 같았어요.

콜드 푸드 존에 샐러드 바입니다. 보이는 그 맛.

너무 좋았던 건, 예전 피자몰은 음료를 따로 시켰어야 했는데, 이렇게 음료수 바가 생겼답니다. 진작에 그럴 것이지. 정해진 음료를 나눠먹는 것도 은근 짜증이었드랬죠.

피자몰의 샐러드입니다. 닭가슴살이 있네요. 뭐 늘 먹는 건데, 선뜻 손이 안집혀서 패스. 옆에 음료인건지 소스인건지, 보기 안이뻐서 패스했어요.

피자몰의 과일 디저트입니다. 망고 이상한 맛났고(냉동 풋내), 파인애플 달고 맛있어요(아무래도 산화 방지차 설탕 코팅), 자몽도 맛있고, 개인적으로 패션후르츠 좋아해서 몇개 집어 먹었습니다.

이건 왜?ㅋㅋㅋㅋ 진짜 이해 안가는 메뉴 중에 하네요. 구색 갖출려고 가져다 논건지.

저는 핫푸드 존에서 많이 음식을 즐겼어요. 저 프렌치프라이는 빕스거랑 똑같고, 탕수육 맛 좋았습니다.

파스타는 웬만하면 스킵하고, 떡볶이를 먹었는데, 저는 굉장히 달았고 제 친구1은 맵다고 그러고, 친구2는 마늘맛이 너무 강하다고 얘기해서 가늠이 안가는 맛이네요. 저는 맛있었어요. 데리마요 치킨 덮밥(걍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통살 치킨 맛있는데, 저 양념치킨 소스는 추천안합니다. 별 이상한 약 맛.

머쉬룸 크림 리조또가 제일 맛있었어요. 보기엔 먹기 좀 그런데, 제일 맛있었어요. 살짝 매운 맛도 나고, 매콤 로제 파스타는 저렇게 만들꺼면 버리세요. 치킨스테이크 덮밥 안먹었네요.

접시에 담아온 사진을 분명히 찍었는데, 남은 사진이 이것 뿐이네요. 과일과 프렌치 프라이. 이상한 조합이죠? 케잌에 체리는 옛날 우리 과일 통조림에 먹던 게 생각나서, 체리만 먹었어요. 하하. 그나저나 잃어버린 사진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제가 피자 한 접시 왕창이랑, 리조토 볶음밥, 탕수육, 치킨 같은 핫푸드 왕창 한 접시 먹었는데 ㅠㅠ.

기념일 쿠폰으로 마약옥수수 L 한판 받았답니다. 근데 집에 가서 열어보니까, L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그저 웃음만 나오던 선물이었습니다. 이럴거면 하지마! 차라리 2천원을 깍아주던지.

이랜드 외식사업부 정말 왜이럴까요? 임금 문제를 시작해서, 피자몰의 맛과 가격, 가격을 올렸으면, 그에 맞게 재료도 업그레이드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뭐 이런 점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자주 가진 않습니다.


  1. GeniusJW 2017.04.08 14:43 신고

    우와!! 이런 곳이 있었군요,,!!
    가끔 피자 당기는 날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Thogson 2017.04.08 14:46 신고

      지점이 여러군데 있어서, 가까운 곳에 가시면 돼실거에요. 지점마다 살짝 다르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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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 피자 먹부림을 했답니다. 요새 피자 값이 거품이 많죠. 저는 그런 피자집을 지양한답니다. 솔직히 파스타 피자 원가 얼마인지 다 시잖아요. 근데,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있는 피자집을 찾다가 서촌 혹은 경복궁 근처에 빚짜를 찾았답니다. 그래서 부리나케 가보았다지요. 위 사진을 보시면, 빚짜에서 시킨 제일 맛있는 피자란 짐작하실겁니다. 벌써 또 먹고 싶어요.

빚짜의 인테리어, 서촌의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개인 매장의 인테리어에 뒤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부엌 사진은 없지만, 오픈형 키친이라, 신뢰할 수 있고, 음식 자체에서 서빙까지 모두 깔끔했습니다. 정말 저렴한 피자 값을 내기 부끄러울 정도로요!

빚짜는 피자뿐만이 아니라, 맥주 전문점이기도 한데요. 피자만 먹기로 했으니까 피자 메뉴판만 뚫어져라 봤답니다. 참고로 파스타는 없습니다! 빚짜에서 파스타 찾으시는 분이 많나봐요. 아예 문구를 적어 놓으셨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가격을 주목해주세요. 정말 저렴하답니다.

이건 지킵시다!!

조명이 이뻐서, 콜라 사진도 잘나오네요. 

사이드 메뉴로 시킨, 프라이스 & 칩스 메뉴 명이 정확하진 않지만, 그냥 기성 제품입니다. 너무 배고픈 나머지, 탄수화물로 배를 채우고 싶어 시킨 메뉴!  케첩 치즈 디핑소스 넉넉히 주시더라구요. 오히려 남았던. 그런 메뉴였습니다.

진짜. 오늘의 주인공 발사믹 리코타 피자입니다. 글쓰면서 또 먹고 싶은 발사믹 리코타 피자네요. 이 메뉴는 꼭 시키길 바랍니다. 달착 시큼 발사믹 소스, 크리미한 리코타 치즈, 샐러드의 어우러짐은 우리들이 이태리 레스토랑을 가는 바로 그 이유라고 할까요. 의심의 여지 없이 산뜻함과 신선함을 주었답니다. 여기에 피자의 도우가 발효를 시켜서 쫀득쫀듯하고, 기성 피자 프랜차이즈와는 확연히 다른 맛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가게 안에 도우를 발효시키는 걸 찾아 볼 수 있어요. 사실 빵 만드신 분은 알겠지만, 발효 과정이 애로사항이 많죠.

아 이렇게 쌈을 싸서 한입했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같이 간 친구랑, 집에서도 해먹고 싶다고 난리를 쳤네요. 집에서 만든다면 리코타 치즈를 듬뿍 넣을 생각입니다. 눈에 보이는 재료 이 외에도, 아몬드, 크렌베리가 발사믹 리코타 치즈 피자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준답니다. 넘 맛있어서 혼났네요.

다음으로 나온, 홀 토마토 마르게리타 피자, 이건 별로였어요. 사실 가격을 보고 먹으면 이해가 가는 맛입니다. 치즈가 싼 치즈 맛입니다. 하지만, 치즈를 풍부하게 토핑해주신 건 인정!  다음에 방문하면 이거 대신, 스프링 스피나치 페스토 피자로 먹을 겁니다. 하하

보이시나요. 치즈광이시라면, 홀 토마토 마르게리따 피자도 괜찮답니다.

발사믹 리코타 치즈 피자는 네모낳게 잘라주신거와 달리, 홀 토마토 마르게리타 피자는 늘어나는 치즈를 한껏 즐길 수 있게 뾰족하게 잘라주셨네요. 피자에 대한 이해가 깊은 것 같았던 빚짜 서비스 메뉴얼 같습니다.

이렇게 칠리 플레이크를 뿌려뿌려 먹고, 사실 있는 그대로 계속 먹으면 느끼하잖아요. 칠리 플레이크로 느끼함을 달래줍니다.

한창 먹부림하다가, 느끼함이 밀려와서 사장님께 요구한 피클입니다. 피클 달라고 해야 주신다네요. 피클에 청양 고추 슬라이도 숨어있답니다. 입 맛을 개운하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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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내자동 19 | 빚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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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04 14:37 신고

    피자 컷팅이 독특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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