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의 숨은 맛집, 등촌 버섯 칼국수입니다. 이 집은 정말 단골이에요. 월에 한번은 가는 것 같아요. 등촌 버섯 칼국수는 프랜차이즈이니까 가까운 지점 가시면 될 것 같아요. 맛은 비슷비슷 하잖아요. 다른 데는 김치전도 주는 것 같던데, 여긴 딱 메뉴에 표시된 메뉴만 나온답니다. 그래도 여길 고집하는 건, 맛이 진국이기 때문이죠.
등촌 버섯 칼국수 1인분 7천원 대령핬습니다. 버섯이 한움쿰 얹어있네요.
등촌 버섯 칼국수는 반드시 샤브샤브 고기를 추가해서 먹어야 해요. 그래야 더 맛나요. 미나리의 향긋함이 너무 좋은 샤브샤브입니다.


팔팔 끓일 때, 버섯을 건저서 먹는 그 맛은 형용할 수 없습니다. 팽이 버섯, 느타리 버섯이 들어가 있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중간에 미나리도 있는데요. 미나리 향이 고추장 육수의 텁텁함을 날려주고, 칼칼하면서도 상큼하게 만들어준 마법 재료입니다. 정말 미나리 향이 좋아요.

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
국물도 진짜 맛있는 거아시죠? 여기 홍대 등촌 버슷 칼국수는 어느샌가 사람이 끊이질 않더라구요. 오래되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외국 손님도 많더라구요.


등촌 버섯 칼국수가 보글보글 끓고 있는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버섯 칼국수시키고, 소고기 샤브샤브 이렇게 시키면 냉동 호주산 고기가 나옵니다. 엄청 많아보이죠? 호로록 하면 금방입니다.
칼국수를 먹을 때 곁들일 김치에요. 김치 딱 한가지 나오는 데, 김치 맛나요. 딱 칼국수용 김치.
그리고 저 와사비 간장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버섯 칼국수랑 고기 찍어먹는 데 기막힙니다.


칼국수 면이 여기 맛있어요. 이것저것 많이 내주는 건 아니신데, 재료 하나에 집중하는 가게입니다. 우동면 상태가 좋아요.
그리고 대망의 볶음밥, 칼국수까지 다 먹어 갈 때즘, 볶음밥 해드려요?하시는데, 그 냄새랑 고소한 맛이 진짜. 앞에 먹었던 것들 능가합니다. 마가린 냄새냐고 물어봤는데 마가린 안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이 맛을 어떻게 내는 건지..

등촌 칼국수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오랫동안 이 가격 유지해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홍대에 변치 않는 가게로 오랫동안 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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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58-104 | 등촌샤브칼국수 홍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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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와 연남동 경계에 맛있는 맛집들이 참 많죠. 그 중에 곱창을 골랐네요. 눈에 띄는 자리에도 있고, 사람도 꾀 많이 북적거려서 호기심이 항상 갔던 곳인데, 생각이 나서 포장을 해와봤네요. 사실 매장 내에서 갓나온 것을 먹는 것과 포장해서 조금 나중에 먹은 맛 차이가 분명히 있겠지요. 이 점 감안해서 감상해주시길 바래요.  야채곱창, 가격은 1만원입니다. 저렴하죠?

곱창타운의 외관입니다. 우리의 정서에 너무 익숙한 간판하며, 곱창 냄새가 물씬 풍겨옵니다. 위치는 아래에 있습니다.

곱창집에는 항상 불판이 이렇게 있죠. 이 곳은 손님들의 이목을 끌 수 있게 이렇게 오픈되어 있네요. 미세먼지 쩌는 날은 어떻게 하시는지 걱정도 한편으론 됩니다. 양념통은 오픈되어 있고, 불판은 지저분하긴 하네요.

일일 메뉴, 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건가요? 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가게 안에 많은 자리가 있고, 손님들도 북적이는 그런 식당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검은 봉다리에 포장을 해왔어요. 10분 안에 해주시더라구요. 가자마자 결제하고 왔네요.

부리또 인줄. 용기에 담아주시진 않고, 그냥 호일에 꽁꽁 몇겹으로 싸주셨답니다.

자, 마포 곱창 타운의 야곱 내용물을 펼쳐보았습니다. 깻잎 향이 확 풍기네요.

풍성한 깻잎을 걷어내고, 야채 곱창의 주인공들을 끄적여 봤습니다. 곱창, 당면, 양배추, 그리고 떡도 있네요.

곱창은 살짝 물컹한 맛이 났어요. 불판에 좀 더 그을리면 맛있을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사장님이, 포장인데도, 그런 점을 감안 못하신 것 같네요. 좀 더 익었으면 싶은 식감이었습니다.

양배추는 한입 크기를 넘어버린 크기였습니다. 큼지막 해요. 당면은 정말 많이 있지만, 푹 퍼진 느낌의 식감이었습니다.

깻잎 향이 생생하게 나는 게 참 좋더라구요. 깻잎이랑 볶을 수 있지만 향이 다 날아가는데, 향을 이렇게 살려주시니까, 참 좋더라구요.

색깔이 참 곱죠, 양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1인 분이 아닌 것 같아요.

필라이트와 조합이 참 좋습니다. 야채 곱창의 매운 맛이 살짝 있는데, 필라이트 한모금에 매운 기가 싹 사라지고, 또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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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이 사실 매운 맛이 좀 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포장보다는 매장 내에서 먹거나, 해야겠어요. 즉석에서 먹는 게 더 맛있잖아요.

다음날 양이 너무 많아서 냉동실로 직행한, 야채 곱창을 좀 프라이판에 데워봤네요. 기름칠을 하니 색감도 더 살고, 따뜻할 때 먹으니 맛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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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97-5 | 마포곱창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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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사비 2017.08.25 17:53

    아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못먹고있는데..ㅠㅠ

  2. GeniusJW 2017.08.27 18:17 신고

    제가 좋아하는 곱창메뉴군요!!ㅋㅋㅋ

  3. 구경하러 놀러왔다가 댓글 남겨요^^
    저도 곱창 완전 좋아해서 자주 먹눈데.. 이렇게 사딘으로 보니 오늘 먹으러 가야겠어요.
    급 땡기네용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에 길가다가 줄서서 먹는 일본 라멘집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그 중에 하나인 부탄츄입니다. 걸쭉한 돈코츠 라멘 베이스로 판매를 하는 곳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사람들 이용하지 않는 한산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어서 금방 먹고 나왔습니다. 맛 리뷰 갈게요.

부탄츄의 메뉴판입니다. 돈코츠 라멘을 돈사골 베이스로 4가지 기본 라멘 메뉴가 있는데 전 4번으로 했습니다. 담백한 맛으로요.  그리고 토핑도 추가할 수있구요.

면을 3가지로 고를 수 있게 해놨습니다. 무한리필이라네요.

이렇게 나온 저만의 돈코츠 라멘입니다. 차슈를 플러스해서 저렇게 꽃을 피워 주셨습니다.

이렇게 진한 돈사골의 육수가 보이시나요. 전 특히 육수 맛으로 라멘을 먹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매장에 돼지 냄새가 많이 나서 적응이 안돼긴 했어요.

면을 이렇게 건져보았는데요. 저는 호소멘을 골랐답니다. 제일 얇은 면입니다. 저는 얇은 면에 입에 맛더라구요.

마늘 토핑을 더 달라고 했더니, 더 주셨습니다. 돈코츠의 느끼한 육수 맛은 이 다진 마늘로 잡아야 됩니다. 하하.

챠슈를 먹어보앗는데요. 겉은 불에 그을린 맛이나고, 보들보들 오래 삶은 식감이 일품입니다. 무엇보다 고기라서 제일 맛있어용.

김은 그다지, 김 자체는 아시죠? 일본 음식엔 일본 김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두껍고 검은 김.

그리고 라멘에 달걀. 이름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속은 반숙인 계란입니다. 알고 있는 그 맛. 국물과 정말 잘 어울려요.

젖가락은 너무 친숙한 서럽장에서 나옵니다. 하하. 젖가락 없다 싶으면 아시죠. 손이 테이블 아래로 나도 모르게 가는 느낌! 공감 갈까요.

완멘! 국물 맛이 일품인 돈코츠 라멘입니다.

 

챠슈를 추가한 금액이 9천원입니다. 정말 홍대 물가는 살짝 저렴하긴 해요. 학생들 위주라서, 그 만큼 재료에 기대하기 쉽지 않은데, 부탄츄는 재료도 좋고 가격도 좋은 라멘집 같습니다.


  1. 와사비 2017.05.18 21:27

    우와..진짜 맛있겠네요ㅎㅎ한번가봐야겠어요!

  2. 참샤 2017.05.19 09:20 신고

    무한이라니 가성비좋겠어요ㅎㅎ

    • Thogson 2017.05.19 09:21 신고

      제가 무한을 안했네요. !! 또 가야겠어요. 무한리필하로

    • 참샤 2017.05.19 09:22 신고

      무한리필집서 리필안하면 슬픔ㅜㅜ 아 내가 위소했구나. . 싶죠ㅜ

  3. Richard 2017.05.19 12:30 신고

    오 ㅎㅎ 차슈를 저렇게 둘러주는 것도 좋네요^^
    돈코츠 라멘은 정말 맛있죠...ㅠ
    자극적이지 않고~
    점심식사로는 정말 좋은 듯요~!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4. 블라 블라 2017.05.19 23:25 신고

    차슈가 완전 꽃을 피웠네요 ㅎㅂㅎ
    보기만해도 행복해요 ㅋㅋ

    • Thogson 2017.05.20 00:14 신고

      차슈만 먹고 싶을 정도로 식감과 맛이 좋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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