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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운 좋게 #데일리호텔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어, 애슐리 퀸즈 다녀왔네요. 사실 말로만 애슐리 퀸즈 들어 봤는데, 가격도 괜찮고 메뉴 구성도 딱 알맞은 정도더라구요. 비슷한 가격대 빕스에 비하면, 개인적으로 빕스보다 나은 느낌이네요. 빕스가 스시 생기고 이것저것 생기면서 너무 별로되서 아쉽기도 하구. 애슐리 퀸즈는 메인 메뉴를 딱 한번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인 것 같에요. 한번 보시죠. 가격은 런치 2만 3천원, 레이트 런치 2만원(19900원), 디너 34900원입니다.이렇게 자리를 안내 받으면, 스페셜 오더 토큰(ㅋㅋ)을 줍니다. 주의사항 보이시죠? 기회는 단 한번, 스페셜 오더에는 줄이 길더라구요. 랍스터를 기대하고 갔는데, 그 새 칠리 크랩으로 바뀐 거 있죠. 칠..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 세상에 참된 진리가 있지요. 부페는 다 맛있다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똑순이 먹부림을 해서 위벽이 찢어질 것 같았네요. 보노보노 마포점의 메뉴를 한입씩 먹어보면서, 간접적으로 남아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가격은 1인당 2만5천원 정도였습니다. 졸업시즌이라서 졸업생은 50%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3월까지니까 확인하고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런치로 이용하였습니다. 포스팅은 제가 담고 먹은 접시들 사진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그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못다 먹은 부분은 메뉴 섹션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초밥은 주인공이니까.) 샐러드 먹는 도중에, 포스팅해야지! 떠올라서 첫사진을 이렇게 찍었답니다. 샐러드는 리코타 치즈도 있고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