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ITW 호텔에서 투숙했네요. 이태원에 사실 호텔이 너무 없어요. 해밀턴 호텔은 호텔 안같에요. 하하하. 몇년 전에 ITW 호텔이 생겨서 몇번 이용했는데, 리뷰는 이번에 써보네요. 잘 봐주세요.
 스탠다드 더블입니다. 지난 번엔 들어오자마자 담배냄새가 너무 나서, 불쾌했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바로 방바꿔달라고 할 작정이었지만, 냄새가 잘 안나더라구요. 하하.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푹신한 침대입니다. 시트에서 락스 냄새나면 정말 불쾌한데, 살짝나는데 불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시트 상태 좋았어요.
 호텔 침구라, 편하게 이용했네요. 베게도 푹신하고, 면도 뽀송뽀송해서 도심 속 힐링하고 왔습니다.
 옆에 전등과 금고입니다. 전등은 다른 벽면에 컨트롤러로 끄고 킬 수 있더라구요.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았습니다. 현관과 테이블이있네요.
  테이블에 이것 저것 있어요. 커피포트와 커피 차, 인터폰, 스탠드 정도 있어요.

 아래에는 미니 냉장고와 완강기가 있어요. 완강기가 눈에 띄는 곳에 있지 않아서, 한번 확인해주세요.
 냉장고 안에 네슬레 물 2병있어요.(어딜가나 이 물이네요. 싼 거ㅎㅎ)
 생각 외로 앉아 봤는데 편했던 의자였습니다.
 인터폰에 각종 설명서가 있어요.

 인터넷 안돼서, 프론트 전화해야 했는데 귀찮아서 걍 LTE 썼네요. 금연입니다. 모두 매너를.
 작은 호텔인데 런드리 서비스도 있답니다. 비닐 백도 런드리 용입니다.
 벽에 달린 컨트롤러에요. 출차요청까지 외국인이 많이 묵어서 이런 게 잘 돼어 있나봐요.
 룸 안에 클로젯은 따로 없고 현관에 옷걸이가 이렇게 있습니다.

 화장실이에요.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환기는 좀 아쉬웠어요.
  어메니티는 걍 일회용품이였어요. 칫솔 치약이 포함되어 있었네요. 가끔 따로 돈받는 곳있어서요.

 세면대
 수건 걸이입니다. 큰거 두 장, 작은 거 두장 준비되어 있네요.
 변기에도 위생적으로 청소했다는 표시도 있었어요.

 샤워하는 곳입니다. 두 컷으로 나누어서 찍어보았어요. 걍 하얘요.
 욕조는 이 정도 사이즈입니다. 목욕하실 분들 참고 하세요.
 현관에 부티크 호텔처럼 장식품이 있어요.
 1층에 로비, 소파가 앉기 좋더라구요.
 프론트에서 받은 객실 키입니다.
 호텔의 구성입니다.
 ITW 호텔의 조식을 이번에 처음 이용해봤어요. 가격이 참 저렴해요. 프론트 직원도 매뉴 보고 구매 결정하라고 하고 하더라구요. 뭔가 웃음. 암튼 보세요.
 호텔 라운지 바인데 아침엔 조식을 주나봐요.
 호텔 조식 메뉴는 딱 이래요.
 상단 좌측부터 우유, 망고 주스, 귤, 볶음밥, 씨리얼, 딸기잼, 버터, 스크램블 에그, 토마토 슬라이스, 양상추였어요.
 식빵도 있어요. 옆에 토스트기 이용해서 구워먹으면 되고, 포크와 식기도 있답니다.
 커피와 차입니다. 아침에 좀 추워서 커피 좀 마셨네요. 따뜻했어요.
 제가 받은 조식입니다.
 볶음밥 맛더라구요. 스크램블 에그도 간간한게 괜찮았어요. 나머지는 다 아시는 그 맛!

 라운지 바를 임시적으로 사용하는 느낌이에요. 분위기가 어두침침해서 사진이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배고파서 밥을 드시는 분을 위한 조식이에요. 분위기나 기분을 내기 위한다면 다른 호텔 조식을 추천합니다.
 그 유명하고 평범한 스리라차 소스 맛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스리라차 소스 맛이 맛있더라구요. 태국 꺼던데, 찍어보았습니다.
 ITW 호텔 가는 길 입구에요. 주변 환경이 좋진 않아요. 덕분에 저렴한 가격이 메리트입니다.

 낙후된 주변과 대비되는 깔끔한 건물이 보인답니다.
이태원에선 호텔이 별로 없어서, 그 중에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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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6-7 | 아이티더블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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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태원역에 바로 있는 할랄 가이즈에서 식사했네요. 저는 미국 음식 워낙 좋아해서, 참 맛있게 즐겼네요. 자이로의 경우 짠맛이 좀 강한 맛이라서, 드시기 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케밥 먹다 보면 익숙해지는 맛이라서, 처음이시라면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외국분들이 일하는 곳이지만 모두 한국어가 잘은 아니지만 어찌저찌 통하는 곳입니다. 특유 억양의 한국어를 듣기에도 재미난 곳이지요. 재미난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보시죠.

자 이렇게, 주문 방식은 아메리칸 패스트 푸드 스타일로,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말해서 담는 방식입니다. 플레터를 주로 시키실 텐데, 샌드위치 타입도 있답니다.

이렇게 시킨 자이로 플래터입니다. 저 핫 소스가 굉장히 맵더라고요, 한 줄 정도 받으면 딱이겠어요.

화이트 소스는 듬뿍 받았네요. 느끼하고 헤비한 맛이 참 좋아요. 따로 노는 고기, 채소, 밥을 한 데 어울리게 하는 맛.

토핑을 추가할 수 있지만 몇백원씩 받기에 괜찮다고 했어요. 딱히 끌리는 토핑이 없어서요. 무슨 할라피뇨 같은 것 등이라서.

자 이 사진은 매끄럽게 찍혔네요. 고기 아래 노란 밥이 참 맛있어요. 고슬고슬한 안남미 100% 만들어진 밥입니다. 사실 동남아 음식점들 안남미 볶음밥, 안남미 밥 시키면 우리가 먹는 찰기 있는 밥과 섞어서 나오는데, 여긴 100% 안남미라서 참 좋네요.재료에서 아낌이 없다는 게 딱 아메리칸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쉐이킷 쉐이킷! 섞어줍니다. 치폴레 느낌도 나고요. 양도 치폴레 수준 하하.

자 이렇게 살짝 비벼 먹으면 화이트 소스의 맛이 재료를 조화롭게 만들어 줍니다. 핫소스가 매워서 혼났네요. 눈에는 안매워보이는데, 다음엔 핫소스를 좀 적게 넣어야 겠어요.

먹다가, 요즘 야채를 챙겨서 먹기 쉽지 않은데, 딱 균형 잡힌 식단이랄까요. 고기와 채소가 다 들어있답니다.

망할 손떨림..싹싹 비웠습니다. 그리고 저녁 늦은 시간에 갔는데, 음료를 무한리필 해주더라고요. 완전 혜자!(아래 영수증 참고)

음료를 따로 시키진 않았는데, 프리 소다 에프터라고 적혀 있네요. 날도 더운데 음료수 받아서 길거리로 나갔네요. 그래도 더웠어요. 미친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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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3-32 | 더할랄가이즈 이태원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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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8.13 23:24 신고

    할랄가이즈라고 해서 중동 음식 느낌이 날 줄 알았는데, 왠지 멕시칸 푸드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 드네요.
    약간 서양식 비빔밥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밥이 들어있어서 저거 한 그릇만 먹어도 끼니되고 든든하겠어요.

    • Thogson 2017.08.17 13:47 신고

      중동에서 미국으로 물건너고, 미국에서 국내로 물건너오니 짬뽕이 되어버렸네요. 저도 부리또보울 먹는 느낌이었어요.

  2. GeniusJW 2017.08.13 23:49 신고

    ㅎㅎ~
    뭔가 제 스타일이네요!!
    맛있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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