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아무리 다이어트한다고 해도, 먹고 싶은 걸 아주 안먹는 다는 건, 허언증이라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식욕이 발단나면, 비슷한거라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사람 심리라고 생각을 해요. 어쨌든 먹는 건 먹는 건데, 무얼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중에 빵이 진짜 땡기죠. 기본적으로 300kcal 넘어가는거 아시죠? 빵은 정제된 밀가로 덩어리라서 살로 금방 흡수가 되요. 안 끊을 수도 없고, 그래서 미주라 크루아상 찾아아서 먹어봤네요.

다이어터들의 영원한 친구 미주라 초코 크루아상입니다. 살구잼 맛도 있대요. 세븐일레븐에서 2+1에 2천원(개당 1천원인거죠.)로 샀네요. 다른 편의점에선 찾기 힘든것 같긴해요. 쿠팡이나 위메프 수입과자점에서 사실 수 있으시니까, 쟁여 놓고 생각날 때, 드시면 좋을 것 같에요.

왜냐하면 미주리 빵 제품들은 저칼로리잖아요. 빵진짜 최소 300kcal에서 400kcal까지 찍는 데, 이건 절발 정도의 칼로리이니까(204kcal), 부담이 덜하답니다. 성분표를 보여드리는 건, 알러지 확인을 꼭 하시길 바라라는 거에요. 먹다가 기도에 알러지가 생기면 위험해지는 거 아시죠?

살포시 뜯어보았네요. 빵 자체가 가겹게 느껴지긴 했어요. 크루아상이지만, 크림빵 같은 모습을 갖고 있네요. 투박하여라. 군데 군데 초코를 박아 넣느라, 상처가 나있어서, 먹음직스럽지 못한 미주라 초코 크루아상입니다.

뒤집어도 볼까요? 뒷면이 더 깔끔하게 생겼네요. 여기서도 크루아상 느낌은 안나네요. 사실 버터를 층마다 넣어야 완전한 크루아상이 될텐데, 그래서 그런가요?

뭐 묻은 빵 조각 아니구요. 않에 초코 잼이 나오납니다. 초코도 달지 않고 쌉사름한 맛이 좀 나던, 건강한 빵 맛을 내주시네요. 전 맛있더라구요. 그렇게 달지도 않으면서, 폭신한 크림빵 같은 식감이 났거든요. 초코 잼도 진득한 초코 시럽 맛이 아니라, 쌉살한 카카오 맛이 난다고 하면 맞을 것 같아요.

크로아상이라 이름  붙인 이유는 다 먹은 지금까지도 모르겠어요. 버터 층층이도 없고, 폭신한 빵일 뿐이었는데 말이죠.


  1. GeniusJW 2017.05.02 22:47 신고

    초코가 들어가 다이어트에 방해될 것 같은데,
    다이어트에 도움(?)되는군요!!ㅋㅋ

    • Thogson 2017.05.02 23:3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끔

    • GeniusJW 2017.05.03 14:29 신고

      ㅋㅋㅋㅋ~
      맛있으면 0kcal 죠~~ㅋㅋㅋ
      분명 저건 먹어도 살 안찔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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