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할인 정보} 푸드 익스체인지 뷔페 메뉴 그리고 바우처 구매 팁 본문
노보텔 앰배서더 푸드익스체인지 이용권 필요하신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토요일 디너)
노보텔 앰배서더 푸드익스체인지 이용권 필요하신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일요일 런치)
푸드 익스체인지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규모가 크고, 넓직해요. 쾌적해서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푸드바도 분산되어 있어서 사람이 몰리지 않는 점 인상 깊었네요.
메뉴를 하나하나 보면, 가장 먼저 누들 스테이션이에요. 쌀국수, 우동 등의 재료를 고르면 즉석 데워줍니다.
계란 요리도 라이브 스테이션인데, 미리 다 해놓으셨네요. 전 상관 없었는데, 아쉬워 하시는 분 계실 듯힙니다. 구운계란, 오믈렛, 써니사이드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른 푸드바인데요, 해쉬브라운, 볶음밥, 볶음 우동
이어서 쇠불고기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와플! 와플 기계까지 찍었네요. 와플만 먹어서 다른 빵 안먹었어요. ㅋㅋㅋ와플 맛집!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이 드셔서 회전이 빨랐어요.
씨리얼 바입니다. 씨리얼 3종 있고요. 콘프러스트랑 스페셜케이로 기억해요. 우유는 저지방 우유까지 2종입니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꿀, 아예 꿀집에서 짜서 나옵니다. ㅋㅋㅋㅋ 손 갈 수밖에 없어요.
김치, 총각김치, 버섯무침, 나물 무침 이렇게 한식 반찬이 더 있고요. 사실 이날 한식이 더 땡기는 아침이라. 한식 메뉴는 맛이 괜찮아요. 속을 편하게 하더라구요.
또 따른 빵. 얘네는 좀 단 빵들이에요. 파운드, 머핀, 베리 파이, 뼁오쇼콜라, 크롸상 이렇게.
제가 먹은 것들인데요. 이 날은 속이 좀 부데껴가지고 ㅋㅋㅋ 한식 국물류로 먼저 시작했어요. 전 날 라운지에서 알코올을 너무 섭취했나봐요. 미역국이 참 맛있었어요. 쇠고기 미역국.
좀 천천히 즐기려고, 쉬었다가 가져온 에피타이져들. 저는 저 단호박 샐러드 맛나게 먹었네요. 연어 상태도 괜찮아요. 만족스러운 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