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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매드포갈릭/ 토마토 홍합찜, 크림 청양 파스타, 갈릭 까르보나라, 랍스터 치즈구이, 제로콜라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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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매드포갈릭/ 토마토 홍합찜, 크림 청양 파스타, 갈릭 까르보나라, 랍스터 치즈구이, 제로콜라 리뷰

Thogson 2020. 12. 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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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즈티비입니다. 합정역 매드포갈릭에 다녀왔어요. 아웃백 갈까 하다가, 대기 시간 170분보고 기겁하고 선회했네요. 매드포 갈릭은 생각보다 대기 인원이 적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로 홀좌석이 1/2이라서 그런 듯해요. 

교보문고 등 딜라이트 스퀘어 몰 좀 구경하다가 매드포 갈릭으로 냅다 뛰어 갔어요.

매드포 갈릭은 신식이더라구요. 주문을 기계로 받아요. 비대면으로 좋긴 한데, 손가락이 닿아서 꺼림직.

코로나 2.5단계로 카페도 못가기 때문에 디저트까지 여기서 해결하자라는 마음으로 전식부터 후식까지 다시켰습니다. 토마토 홍합찜이랑 먹기 위해 시킨 사이드 바게트 토스트입니다. 2000원.

그리고 제로콜라로 먹고팠지만, 여긴 롯데 칠성이 장악해서 펩시 넥스. 레몬 슬라이스도 넣어주는 센스, 3000원.

사이드로 시킬수 있는 랍스터 치즈구이입니다. 13000원. 랍스터 한 마리이고, 저 정도 마트에서 사도 8천원~1만원 하지않나요? 3천원 차림비라 쳤어요. 가성비 좋은 듯해요. 다들 스테이크 드시던데, 고기는 영 안땡겼네요.

크랩 청양 파스타, 24000원 정도. 크림과 청양이 만나면, 느끼한 크림이 무한정 들어가지요. 그리고 재철 해산물로 함께 끓여서, 맛 좋았어요. 파스타 삶기도 딱 좋았어요. 파스타 중에 제일 맛나보이더라구요.

피클, 크림 파스타 입가심으로 좋았어요.
본격적으로 먹기 위해 셀프로 테이블 세팅해야 하구요. ㅎㅎ

토마토 홍합짐 23800원 이었던가? 스타터로 되어 있긴 한대, 메인 수준의 요리였어요. 제 입맛에 너무 잘 맛았고, 홍합도 떼어 먹고, 넉넉한 토마토 소스를 빵에 적셔서 먹으니까 여기가 바로 시칠리아~~~~~~ㅋ

홍합 껍데기를 버릴 수 있는 양동이도 주시고요.

요렇게 시켜 봤어요. 다들 세트 메뉴 시키시더라구요. 그건 주방장님들이 만들기 편한 거잖아요? 전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시켜보았습니다. 세트로 구성해도 할인율이 그닥 좋은 거 모르겠어요. 요새 패밀리레스토랑들...

메인 2개에 랍스터 사이드 시켰는데, 배부르더라구요. 활동량이 확실히 줄어서 그런가.. 이거 먹고 배불렀어요. 

랍스터 압발.

이거 먹는 재미가 쏠쏠하구요. 맛은 날치알 치즈구이라서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그리고 랍스타 내장과 날치알을 파스타 크림에 섞어서 한숟갈했는데, 마치 HEAVEN

홍합찜은 이렇게 먹어야 해요.

빵 또 시켰어요. 이건 3000원. 위에 빵보다 쫄깃하고 식감이 좋아요.갈릭빠네 빵.

그리고 추가적으로 시킨 갈릭 까르보나라. 그릇이 커서 양이 적어보이는 효과. 이거 먹고 넉다운 될 양이었어요. 

디저트까지 시켰어요. 이거 상당히 괜찮은 맛이에요. 크레페쌈인데 안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그리고 위에 푸른으로 토핑, 옆에 카라멜라이즈 바나나 정말 환상이에요. 커피 맛은 커피 전문점이 낫지만, 쏘쏘했어요. 이렇게 먹으니까 10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먹고 싶은 메뉴시키고 맛도 있어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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