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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제주] 에어서울 RS0925 [제주에서 김포]진에어 LJ318 탑승 후기/ 탑승 게이트는 당일 확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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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제주] 에어서울 RS0925 [제주에서 김포]진에어 LJ318 탑승 후기/ 탑승 게이트는 당일 확인

Thogson 2021. 10. 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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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도 10년만에 가본 사람입니다. 거의 처음이지요. ㅋㅋㅋ. 국내선도 정말 오랜만에 타보내요. 김포공항으로 갔고요. 3층에서 보딩했습니다. 
국내에 이렇게 많은 항공사가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되는 김포 공항 국내선... 저의 선택은 에어서울이었습니다. 항공기 연령이 그나마 최신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정확하진 않아요. 에어서울 홈페이지에 정확하게 안나와 있어요. ㅎㅎㅎㅎㅎㅎ. 암튼 공항 2층에가니 셀프체크인이더라구요.
에어서울 부스로 가서 셀프 체크인했습니다. 하지만 짐을 부치려면 다시 카운터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지상직 임금 조금 줄여주려고.....

암튼 다시 카운터로 짐을 부쳤습니다. 신분증 꼭 지참하세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물론 공항 내에서 신분 서류 발급 받을 수 있지만, 여행의 기분을 망치기 싫기에 준비 또 준비!

이제 보딩하러 가는데 배고파서 뭣 좀 먹으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의 전경이 보입니다. 제일 설레는 여행의 순간.......이기엔 이젠 나이가 감흥이 그닥 ㅋㅋㅋ. 공항 활주로에 있는 토잉카, 버스 등이 참 재밌어 보여요. 꼬마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뭣 좀 먹으려고 아무 식당이나 왔어요. 이걸로 성이 안차서, 편의점 간식 사먹고, 추러스 사먹고 했네요. 물론 참고 제주 음식 먹는게 맛있겠죠!
에어서울 RS0925편은 보딩 버스를 타고... 뱅기로 갑니다.

비행기 도착 기종은......아시아나 자회사니까.. 에어버스겠지요?ㅋㅋ

에어서울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그나마 최신기종을 도입한 국내 LCC라서에요. 그래서 모든 좌석마다 스크린이 있어요. 그치만 뭔가 노후한 느낌. 특히 리모콘이.

저는 사실 비행기를 탈 때 공황장애 증상이 왔던 경험이 있어요. 좁은 공간에서 탈출할 수 없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호흡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비행에선 괜찮을까.. 걱정많이 했어요. 정신과 가서 약은 처방 받진 않았지만, 1시간 비행이고 비행기가 최신 기종이라는 게 믿음이 갔어요. 무엇보다 낫시간대 비행이라 밤 비행기는 답답함에 못타요.

RS0925편의 좌석을 리뷰해볼게요. 좌석 간의 간격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냥 일반 고속버스 정도이고 1시간 정도 타는데, 블로그엔 불평이 많은 것 같아요.

 기내식도 안나오는데, 테이블도 펴보고, 주머니 안에 팜플렛도 꺼내 보았습니다. 면세 상품들이에요.

안전 영상을 케릭터로 재밌게 구성해놨어요.
잘 타고 왔구요. 제주 공항에 왔는데 공항이 살짝 연식이. ㅋㅋㅋㅋㅋ. 
제주도의 야자수를 보며 에스케이프를 좀 느꼈습니다. 바로 월정리로 갔어요.
 
 
여행 다 끝냈구요. 서귀포가 여운이 제일 많이 남네요. 깨끗하고 아름답고 이국적인 도시. 올레시장 쪽에 탁트인 곳에 가면 북쪽으론 한라산의 높은 고지와 남쪽으론 깨끗하고 푸른 제주 바다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다시 제주 공항으로 돌아왔구요. 돌아갈 땐 진에어를 이용해보았습니다. LCC라서 그런지 진짜 후미진 ㅋㅋㅋ보딩게이트.
그래도 보딩 브릿지로 들어가니까.... 대우받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훨씬 편합니다.
진에어는 항공 기종이.... 보잉이겠지요? 스크린도 없는 심플한 좌석입니다. 사실 뭐 1시간 비행이라.

간단한 안내서가 있는 좌석과 창문입니다. 해당 기종 이륙할 때 소음이 너무 심했어요. 기계음. 안정 궤도에 올라오니 소음은 없던데.. 터뷸런스를 아직 못만나봐서..

 
진에서 제주 김포 항공편(LJ318)의 좌석에 있는 팜플렛 보밋 봉투..
여기도 딱히 좌석...좁은거 모르겠던데.. 그냥 일반 고속버스 사이즈에요. 1시간이라 금방가는 제주 김포 노선 잘 여행해서 좋았어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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