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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볼만한 곳 레고랜드 찍고 강원도립 화목원/ 메타세콰이어 온실 산림 단풍나무 그리고 동명에서 숯불 닭갈비 먹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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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볼만한 곳 레고랜드 찍고 강원도립 화목원/ 메타세콰이어 온실 산림 단풍나무 그리고 동명에서 숯불 닭갈비 먹었습니다.

Thogson 2021. 11. 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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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춘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춘천에서 가볼만한 곳, 강원 도립 화목원입니다. 수목원 같죠??? 춘천의 중심지에는 좀 멀리 벗어나 있지만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 온실도 있고, 메타세콰이어 나무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단풍! 아름다웠습니다.
 
"강원도립화목원은 강원도 춘천시 화목원길 24에 위치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에서 운영하는 화목원이다. 도립화목원의 산림유전자원관리기관 지정은 공립수목원으로는 한국 1호다."
 

 

사계식물원

가장 먼저 온실을 볼까요. 온실의 규모가 커요.

 입구입니다.

 

다양한 선인장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어머님들이 좋아하는 선인장. 선인장이 엄청 커요.
집에서 아보카도 씨앗을 발아하여, 기른적이 있는데 죽었거든요. 여기에 성체로 자란 나무를 보니 감회롭더라구요.
로즈마리가 꽃을 피운 건 생전 처음이에요. ㅋㅋ 구경하기 좋았어요. 로즈마리 향도 좋구요.
온실 안에는 이렇게 기하학적인 연못도 있습니다. 각종 천장 식물들.
생김새가 무궁화 같죠? 하와이안 무궁화래요.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요.
열대관이에요.
이름이 특이해서 꽝꽝 나무 ㅋㅋ.
외부 정원이 규모가 훨씬 크고요. 연못도 잘 조성해 놓았어요. 사람이 많이 않아서 좋아요.
단풍 길. 공지천 변도 이쁘더라구요.
정자.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니, 쓸쓸하기도 하고  여유롭기도 하고. 공지천은 사람 많아요.
연못입니다. 연잎이 무성히 덮고 있어요.
물레 방아.
화목원인데, 꽃은 좀 아쉽네요. 여기 있는게 다에요. 벌이 많아서 접근하기도 어려웠어요.
 
어린이 놀이터. 가족이 오기 좋은 곳이에요.
아름다운 자연의 색.
산림 박물관이 있어요. 자연사 박물관 같에요. 눈요기하기 좋아요.
 
제1전시실 - 숲 체험관
제2전시실 - 자연과 산림
제3전시실 - 산촌풍경과 생활
제4전시실 - 강원도산림의미래
우리 할아버지 생각 나는 나무 조형물.
추남추녀가 되보는 시간. 단풍길이 참 예쁘네요.
 
화목원 입구 쪽에 잡화점이 있는데요. 화분을 굉장히 저렴하게 팔아서 놀랐어요. 율마가 1만 5천원이에요. 쿠팡에서 기본 3만원인데. 다른 것도 저렴해요.
생화를 가져다 놓았네요.
미니 화분들. 금방 죽지마라~
율마에요. 저게 만5천원. 저렴하지 않나요.
다육이 2천원.
가게 안에 기념품도 많아요. 원목 제품 등등.
여기에요. 커피도 팔구요.
강원도립 화목원은요. 휴무일이 있어요. 그리고 입장료. 운영시간 아래 표에서 확인해보세요.
휴무일 매월 첫째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이용시간 하절기 10:00-18:00 / 동절기 10:00-17:00
입장료 개인 어른 1,000원 / 청소년 700원 / 어린이 500원 / 단체 어른 700원 / 청소년 500원 / 어린이 300원
시설사용요금 특수영상관(1회관람) 개인 어른 2,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 단체 어른 1,5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700원 / 다목적실(시간당) 개인 4,000원 / 단체 3,000원
주차시설 200여대 주차 가능
주차요금 무료주차
장애인 편의시설 화장실, 휠체어 무료대여, 엘리베이터, 주차구역
관광가이드 강원도립화목원은 행정구역상 춘천시 사농동 218-5번지외 13필지로 춘천도심에서 약 5㎞ 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위도유원지, 청소년수련원, 육림랜드, 인형극장 등이 있어 춘천의 중추적인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강원도내에 자생하는 향토꽃나무의 발굴전시, 종보존과 번식, 시험연구 기반확충을 목적으로 춘천시 사농동 시험포지에 향토꽃나무 전시관과 수목원을 조성하여 1999년 5월 20일부터 일반인에게 개장,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도립화목원은 학생들의 자연학습장, 도시민의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화목원 여기저기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핵심내용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공립 수목원
홈페이지 http://www.gwpa.kr
화목원을 한참 돌아다니니, 배가 고파요. 춘천의 명물 닭갈비를 먹으로 화목원 옆 대로변의 동명 막국수 숯불 닭갈비에 왔어요. 여기 닭갈비가 참 맛나요. 춘천 명동의 닭갈비 골목, 남춘천역 주변 닭갈비 촌에서 먹어보았지만, 맛없었는데, 여긴 참 맛나네요. 양도 많고. 위치가 외지긴 하지만...
가게 내부입니다.
불을 올리고요.
숯을 올리고요.
석쇠를 올리고요.
이게 닭갈비 4인분입니다. 많더라구요. ㅋㅋㅋ. 닭갈비 많으로 배불러요.
촥~!
밑반찬은요. 구성은 이렇게 나와요. 사라다, 새송이. 맛은 그냥저냥 해요.
김치가 참 맛있어요. 중부 지방 김치. 도라지는 흙내 좀 나구. 저 짱아찌도 입맛을 돋궈요. 그리고 양파 샐러드가 참 맛있었어요.
도토리묵과 편마늘, 풋고추입니다.
상추쌈과, 무쌈.
고추 짱아찌도 , 무 짱아찌도 있네요. 밑반찬이 많네요.
고기가 익었네요. 정말 맛있어 보이죠? 여기 닭갈비 추천해요. 4명이 모두 맛있다고 했어요. 
철판에 볶는 닭갈비가 대중적인데, 전 이 숯불 닭갈비가 훨씬 더 맛있어요. 볶음밥은 포기해야 돼지만. ㅋㅋ
여기 된장찌개도 일품이에요. 사장님이 연로하신데, 평생을 음식장사한 내공이 느껴졌어요. 그것도 고깃집 장사. 고깃집 된장찌개의 정석이에요. 공기밥에 딱이고, 닭갈비로 가득찬 입맛을 환기시켜주는 맛.
동치미 막국수입니다. 이건 좀 섬섬한 맛이 강해요.
동치미가 살얼음이 없어서 아쉽긴 했는데, 동치미 옛날 스타일 맛이에요.
메뉴와 가격표. 또 오고 싶은 가게였어요. 사장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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