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광교아비뉴프랑점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메뉴 가격 후기 및 할인 방법 주차

안녕하세요. 애슐리퀸즈 수원 광교 아비뉴 프랑점을 다녀왔습니다. 이용 시간은 평일 디너/ 주말 가로 이용하였습니다. 애슐리퀸즈 가격은 평일 점심 19900원 평일디너/주말 25900원이라는 심플한 구성입니다. 이용시간은 11:00~21:00입니다.

1. 할인 방법 컬쳐랜드 문화 상품권을 통한 결제 할인

애슐리 퀸즈 할인 방법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상테크의 일환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니, 상품권 구매 절차가 몇차례 소모되는 점 참고드립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매 방법은 순서 아래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1. G마켓에서 컬쳐랜드 상품권을 스마일캐시로 전환
2. 스마일 캐시로 애슐리 기프트 카드 구매
3. 최종 할인 율

 

1. G마켓에서 컬쳐랜드 상품권을 구매 후 스마일 캐시로 전환

G마켓에서는 컬처랜드를 바로 구입하여 스마일 캐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 캐시로 G마켓 상의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스토랑 기프트 카드도 구매할 수 있답니다.

 

(G마켓 할인율 높은 컬쳐랜드 확인하러가기/클릭)

위의 링크로 타고 가시면 할인율 가장 높은 컬쳐 랜드 상품권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현재 컬쳐랜드 상품권은 스마일 멤버쉽 회원에게만 구매 가능하게 하놓았습니다./ 1개월 무료이용이 가능한 점을 이용해서 멤버 가입 후 구매 가능합니다.)

*5~6%할인에 해당하는 스마일캐시 구매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됍니다. 

2. 컬쳐랜드 상품권을 스마일 캐시로 전환

 

1) 스마일 캐시 전환(이동/클릭) 페이지에서 "전환하기" 클릭

2) 컬쳐랜드 혹은 문화 상품권 클릭 후 상품권 코드 입력 후 스마일 캐시로 전환

*스마일포인트, SSG 머니, 마이신한포인트, 엘포인트, 하나머니, KB포인트리 모두 스마일캐시로 전환 가능합니다. 이 스마일 캐시가 현금으로 출금도 가능하니 참고하여주세요.

3. 스마일 캐시로 애슐리 퀸즈 기프트카드 구매

5~6% 할인된 스마일 캐시로 애슐리 퀸즈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할인율 높은 애슐리퀸즈 키프트카드 보기/ 클릭)

*할인 방법이 전무한 애슐리 이랜드 식음 레스토랑에서 조금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4. 애슐리퀸즈 키오스크에서 결제

 

키오스크에서 결제하실 때 하단에 애슐리 캐시 부분이 있습니다. 버튼 클릭 후 결제하면 됩니다.

2.애슐리퀸즈 광교아비뉴프랑점

 

애슐리퀸즈 광교아비뉴프랑점은 광교중앙역에서 아비뉴프랑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마딱드리실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선불로 결제하 입장하면 됩니다.

키오스크를 통해서 평일 디너 결제하였습니다. 이용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 또한 키오스크를 통해 차량 등록하고 주차 이용할 수 있었어요. 무료주차 등록 시 4시간 무료인점 참고해주세요.

 

3.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

 

중식코너입니다. 넙적당면 양장피랑 겨자채에요. 단백질이 너무 없어서 베지테리언 메뉴로 안성맞춤이에요.

 

 

다른 한켠에 중식코너2입니다. 초우미엔과 한식 떡복이도 있어요. 마파두부와 게살 볶음밥도 있습니다. 

 

 

수프 코너에요. 콘스프, 크램차우더 수프, 단호박 죽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콜드컷이에요. 주스 음료와 림부탄, 과일푸딩, 단호박샐러드, 감자 샐러드, 시저 샐러드 등의 프리메이드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구요. 마지막으로는 요거트와 다양한 토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핫푸드로 피자와 파스타가 여러 종류있어요. 피자는 하와이안 피자, 콘치즈 피자,페페로니 피자가 있고, 파스타는 까르보나라와 알리오 올리오 당연 있고 투움바 파스타 까지 있더라구요. 

육류 코너인데요. 멕시칸 또띠아 시즌 메뉴로 나왔고 닭강정, 탕수육, 로스트 닭봉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바베큐 립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엔 누들 스테이션이에요. 

이제는 사라진 수사 스시 뷔페가 애슐리 퀸즈에서 만나볼 수 있더라구요. 스시 메뉴는 많이 추천드릴게 없더라구요. 흔한 광어 초밥도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디저트 부분인데요. 치즈를 테마로 한 치즈풍 디저트인데 해동 망고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과일이 맛있고 먹을만했어요.  그리고 직접 구움과자를 만들 수 있는 와플 기계가 있고, 와플 반죽도 있지만 해동한 크로와상 생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물론 맛있고 커피와 탄산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 코너에 맛있는 게 많았습니다. 허니버터 칩, 맥엔치즈, 까르보떡볶이, 로제 넙적당면이 참맛있었어요. 라자냐는 속재료가 특이하던데, 만두 속을 넣어서 겉에만 라자냐였어요.

4. 내가 먹은 것들

 

 

나이가 들어서인지 뜨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줍니다. 샐러드 저리가라에요. 홍합탕이 정말 맛있었어요. 불맛을 재대로 내어서 니뽕내뽕의 백짬뽕을 능가하는 맛이었어요. 개운하게 먹었네요. 그리고 크램차우더와 크루통도 곁들였습니다. 맛은 쏘쏘.

 

그리고 가져온 핫푸드에요. 하와이안 피자와 콘치즈 피자는 피자몰에서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여기서도 맛있더라구요. 여기 피클은 꽤 달아요. 투움바 파스타는 고추장 맛이 꽤 낫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곁들인 단호박 샐러드에서는 스크류바 맛이 났어요.

바베큐 고기를 좀 담아왔어요. 닭강정 당연히 맛있고, 치킨도 맛잇었답니다. 립은 돼지 갈비 부위인데 먹기 좀 불편했어요. 맛은 먹을만했습니다. 버섯탕수도 있었어요.

맥앤치즈와 허니버터칩, 감자튀김입니다. 보이는 맛 그대로에요. 그리고 저 찰떡볼은 뿌링클 맛이 났습니다.

다음에 가져온 디쉬에요. 라자냐에 속이 색다른데 고향만두 속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렴한 재료를 쓰는 건 알겠지만 라자냐의 맛과 좀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로제 넙적당면은 진짜 10대 20대가 사랑할 맛이에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애슐리퀸즈에 남아 있는 까르보 떡뽁이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를 먹기 시작했어요. 수박바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동 망고가 참 맛있었어요. 과일들 상태 다 괘찮고 맛있었어요. 과일 많이 드시는 게 뽕뽑는 방법인 것 같아요.

 

개별 메뉴로 스톤 스테이크가 있습니다. 통모짜 치즈 앤 뉴욕 스테이크와 뉴요 스톤 스테이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