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가끔가다 얼큰한 국물이 땡기지 않나요. 특히나 터미널에서 어딘가로 갈 때,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속터미널에 인사동 칼국수 다녀왔거든요. 맑은 바지락 칼국수와는 다른 빨간 뚝배기 낙지 칼국수와 뚝배기 만두 전골 먹었네요. 물론 인사동 칼국수에는 맑은 칼국수도 있답니다.고터 다른 맛집 리스트스노우 폭스/ 연어 아보카도 스시롤 & 홀그레인 머스타드 드레싱 닭가슴살 샐러드 리뷰 인사동 칼국수/ 뚝배기 낙지 칼국수 & 만두 전골 리뷰 고속터미널 백종원의 원조 쌈밥집 후기/ 고터 맛집칼국수를 먹기 전에는 항상 이 열무 보리 빔밥을 먹는게 당연하죠? 여기서 식욕 폭팔해 버립니다. 정말 참기름의 향과 보리밥의 식감 열무의 아삭함 등이 정말 맛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