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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즉석 떡볶이가 땡겨서, 친구에게 즉석 떡볶이 집 아는 데 있냐고 찾으라고 압박했네요. 그래서 얻은 결과물이 두끼 즉석 떡볶이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나름 저렴 일인당 8천원 정도인 가격도 마음에 들고요. 다른 떡볶이 전문점 갔는데 2인에 20000원이 넘더라구요. 떡볶이를 어떻게 저렇게 비싸게 먹나 싶더군요. 사실 떡볶이는 포장마차에서 즐길 때가 제일 맛있어요. ㅎㅎ 아무튼 두끼 시식기 들어갑니다.

스테인레스 식기로 깔끔하게 세팅된 테이블입니다. 2인 기준의 자리인데, 다소 협소하긴합니다. 식기가 굉장히 많은데, 가운데 냄비와 떡볶이 재료 보울이고, 왼편에 소스/ 양념 그릇과 튀김 접시입니다. 그리고 각자 자리 앞에 식접시로 이용할 수 있는 그릇이 있답니다. (먹기 전에 처음오면 설명해줘요.)

소소하게 시작해봅니다. 깻잎을 넣어야 맛있어요. 깻잎,양배추, 파 때려 넣었네요. 육수를 붓긴하지만,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맛이 떡볶이의 진정한 맛이죠.

궁중 떡볶이 소스, 크림 소스, 카레 소스, 엄청 많지만, 입에 맞는 고추장 떡볶이 소스를 육수에 풀어주었답니다. 양념이 꾀 달아서, 매운 양념과 일반 고추장 양념을 1:1로 섞어서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에요.

재료를 넣고 보글보글, 깻잎을 먹기 직전에 넣을 걸 했네요. 향과 식감도 살게요. 풀이 다 죽은 모습.

제 입맛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야키만두도 실컷 넣어 먹고요. 떡 종류도 엄청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두끼 떡볶이 뷔페 구경하기-

일단 메인인 떡볶이 떡인데요. 저는 떡볶이 떡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왼편 아래, 떡볶이 떡인지 면인지 모르겠는 재료도 맛도 먹는 재미도 캡! 그리고 감자수제비도 많이 넣어 먹었답니다.

떡볶이의 부재료들 오뎅부터 비엔나 야채들입니다. 부재료라고해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들 입니다.

다 이름이 있네요. 맞아요 한끼떡 맛있었어요. 두끼떡이랑 차이를 모르겠네요. ㅎㅎ. 삶은 계란은 실종된 건ㅠㅠ 아쉽죠. 그러고 보니 계란이 없었네요.

어떻게 떡볶이에 면이 빠지나요. 두꺼운 쫄면을 넣어서 먹었어요. 전 쫄면파입니다. 당면이랑 쫄면 그리고 생라면, 이름 모를면이 비치되어있습니다.

라면도 있고요. 떡볶이도 많은데, 이것도 드시는 분은 용잡니다. 다른 테이블에서도 드시는 분 못봤어요. 짜파게티는 슬라이스 가래떡 넣고 끓여 먹고 싶네요.

오뎅입니다. 저 국물로 떡볶이를 만들어야 하는 건데!! 떡볶이 아줌마가 오뎅국물 붇잖아요. 

두끼라는 식당 이름이 여기서 나온거랍니다. 한끼는 떡볶이 두끼는 볶음밥. 바로 볶음밥 재료입니다. 단무지만 먹었네요. ㅎㅎ

다양한 떡볶이 소스들입니다. 전 고추장 소스에 불꽃소스 1:1로 섞어서 매콤하게 즐겼습니다. 떡볶이는 떡볶이답게. ㅎㅎ

튀김도 이렇게 넉넉하게 있어요. 완전 헤븐이죠. 또 가고 싶어집니다.

진정한 푸드 파이터가 되시길 바랍니다.

두끼 입구. 테이스티로드에도 방영되었데요. 오래됐네요?

제일 중요한 가격! 1인당 8천원입니다. 탄산음료 포함이구요. 좀 착한 면이 있네요. 학생은 7천원.

치즈도 이렇게 추가해서 즐길 수 있답니다. 맥주도 있네용. 떡볶이 단일메뉴 뷔페라서 빨리 물리긴해요. 같은 떡볶이라도, 양념이나 토핑을 다르게하셔서 먹으면 질리지않고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먹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아이러니하게도, 떡볶이를 질리도록 먹고도 또 생각이난답니다. 떡볶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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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63-9 준봉빌딩 2층 | 두끼떡볶이 홍대점
도움말 Daum 지도
  1. 와사비 2017.04.19 11:55

    와 엄청 깔끔하네요~! 저렴하고 깔끔하면 사실 맛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용서가 되지요ㅋ

    • Thogson 2017.04.19 12:02 신고

      맞아용 와사비님. 냉철한 식당 안목가이시군요.

  2. 체질이야기 2017.04.19 16:40 신고

    아 여기 말로만 들어보고 가보진못했는데 깔끔하고 종류도 많네요ㅎㅎ

  3. 수신1호 2017.04.20 02:29 신고

    진짜 두끼
    먹고 나오믄 되것네요 배가 고픕니다

  4. GeniusJW 2017.04.20 19:51 신고

    오랜만에 두끼떡볶이 먹으러 가고 싶네요~~ㅋㅋ

    • Thogson 2017.04.21 10:37 신고

      저도 또 가고 싶네요. 이번에 실력발휠 제대로 못해서

  5. 밥짓는사나이 2017.04.20 22:41 신고

    자세히 찍으셨네요 ㅋㅋ 두끼는 즉떡뷔페의 진리같아요 ㅋㅋ 배불리 먹게되는 ㅋㅋ

    • Thogson 2017.04.21 10:37 신고

      ㅋㅋㅋㅋㅋ 직원이 처다봐도 아랑곳않고 찍었답니다 ㅠㅠ

  6. 보리🍻 2017.04.21 22:17 신고

    골라먹는재미가 쏠쏠하네요!!

  7. Thogson 2017.04.21 22:24 신고

    골라막는 재미랍니다. 두끼!!

  8. 아.. 2017.06.16 14:21

    맞춤법 진짜 ... 소름돋네요..
    글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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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만년 다이어터인 저인데요. 생일파티를 위해서 성대하게 피자몰 뷔페를 질렀답니다. 홍대 피자몰로 갔답니다. 그동안 쌓있것도 있고, 신나게 먹부림할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갔답니다. 근데 웬걸 며칠사이 위가 쪼그라 들었나봐요. 어쩐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렀는데, 피자몰에서 실력 발휘 재대로 못한게 한이 되네요. 꼴랑 3접시 먹고 넉다운됬답니다. 오기 전에 물이라도 많이 먹고, 위 좀 늘릴 걸 그랬나요.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하였네요. 솔직히 피지몰 메뉴가 단백질이 없고 다 탄수화물 위주라. 조금 먹어도 살찔 것이 분명하기에..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를 먹긴 했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한 먹성하는 여러분 기대감 증폭해 드립니다.

피자몰이 가격을 살짝 올리면서, 운영 시스템도 살짝 바꿔더군요. 저는 선결제했습니다. 솔직히 상관없어요. 먹기 전에 내나, 먹기 후에 내나, 거기서 거기. 먹는건 똑같잖아요.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디너는 처음 이용해봐서. 만오천원입니다. 그 대신 음료 메뉴가 삭제되고, 소프트 드링크 류가 뷔페 메뉴에 추가된 정도입니다.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메뉴고 생겼답니다.

피자몰의 주인공 피자 코너입니다. 도이치 소시지 피자가 새롭게 보이네요. 피자몰 치곤 나름 야심차게 소시지도 듬뿍 토핑해줬네요. 왼쪽 상단부터 불꽃 바베큐 갈비 피자, 페페로니피자, 도이치 소시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네요. (아래사진) 반대편에는 치즈 스프링 딥디쉬피자, 마약 옥수수 피자, 스위트 고구마 딥디쉬, 치즈스프링 닭꼬치 피자가 있습니다.

반대편에 피자가 좀 많이 팔렸네요. ㅎㅎ. 근데 그때 더 못 먹은 한이 막 솓구치면서, 식욕을 자극합니다. 저는 지금 다이어트 식단으로 원상 복귀한 상태입니다. 이날 탄수화물을 너무 먹어서, 탄수화물은 더 줄였어요. 먹을 땐 먹으셔야 해요. 전국 다이어터 여러분! 아무튼 피자몰 피자는 어쩜 토핑도 다르고 이름도 다른데, 맛은 한결 같은지 그게 참 의문입니다. 아르바이트생의 손맛이 이렇게 강한건가요? 8가지 피자의 맛이 통일된 맛을 이루는 것도 재주입니다. 하하

소스를 찍어 먹었으면 좀 맛이 달랐으려나요? 소스는 개인적으로 안찍어 먹었네요. 눈에도 안들어왔어요. 모짜렐라 치즈, 갈릭디핑 소스, 어니언 소스, 파마산치즈 블렌드, 체다 치즈, 매콤 살사 디핑 소스가 구비되어 있네요. 살사는 지금에 와서 땡기네요. ㅎㅎ

피자몰 아이스크림 손 안댓어요. 진짜 배불러서. 이랜드 아이스크림이 재료에 비해 맛이 좀 있는 건 인정!

피자몰 뷔페의 콜드 푸드 존입니다. 솔직히 손안댔어요. 디피가 영, 신경도 안쓴게 보이고 발사믹 드레싱 냄새 완전 발냄새 같았어요.

콜드 푸드 존에 샐러드 바입니다. 보이는 그 맛.

너무 좋았던 건, 예전 피자몰은 음료를 따로 시켰어야 했는데, 이렇게 음료수 바가 생겼답니다. 진작에 그럴 것이지. 정해진 음료를 나눠먹는 것도 은근 짜증이었드랬죠.

피자몰의 샐러드입니다. 닭가슴살이 있네요. 뭐 늘 먹는 건데, 선뜻 손이 안집혀서 패스. 옆에 음료인건지 소스인건지, 보기 안이뻐서 패스했어요.

피자몰의 과일 디저트입니다. 망고 이상한 맛났고(냉동 풋내), 파인애플 달고 맛있어요(아무래도 산화 방지차 설탕 코팅), 자몽도 맛있고, 개인적으로 패션후르츠 좋아해서 몇개 집어 먹었습니다.

이건 왜?ㅋㅋㅋㅋ 진짜 이해 안가는 메뉴 중에 하네요. 구색 갖출려고 가져다 논건지.

저는 핫푸드 존에서 많이 음식을 즐겼어요. 저 프렌치프라이는 빕스거랑 똑같고, 탕수육 맛 좋았습니다.

파스타는 웬만하면 스킵하고, 떡볶이를 먹었는데, 저는 굉장히 달았고 제 친구1은 맵다고 그러고, 친구2는 마늘맛이 너무 강하다고 얘기해서 가늠이 안가는 맛이네요. 저는 맛있었어요. 데리마요 치킨 덮밥(걍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통살 치킨 맛있는데, 저 양념치킨 소스는 추천안합니다. 별 이상한 약 맛.

머쉬룸 크림 리조또가 제일 맛있었어요. 보기엔 먹기 좀 그런데, 제일 맛있었어요. 살짝 매운 맛도 나고, 매콤 로제 파스타는 저렇게 만들꺼면 버리세요. 치킨스테이크 덮밥 안먹었네요.

접시에 담아온 사진을 분명히 찍었는데, 남은 사진이 이것 뿐이네요. 과일과 프렌치 프라이. 이상한 조합이죠? 케잌에 체리는 옛날 우리 과일 통조림에 먹던 게 생각나서, 체리만 먹었어요. 하하. 그나저나 잃어버린 사진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제가 피자 한 접시 왕창이랑, 리조토 볶음밥, 탕수육, 치킨 같은 핫푸드 왕창 한 접시 먹었는데 ㅠㅠ.

기념일 쿠폰으로 마약옥수수 L 한판 받았답니다. 근데 집에 가서 열어보니까, L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그저 웃음만 나오던 선물이었습니다. 이럴거면 하지마! 차라리 2천원을 깍아주던지.

이랜드 외식사업부 정말 왜이럴까요? 임금 문제를 시작해서, 피자몰의 맛과 가격, 가격을 올렸으면, 그에 맞게 재료도 업그레이드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뭐 이런 점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자주 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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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4.08 14:43 신고

    우와!! 이런 곳이 있었군요,,!!
    가끔 피자 당기는 날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Thogson 2017.04.08 14:46 신고

      지점이 여러군데 있어서, 가까운 곳에 가시면 돼실거에요. 지점마다 살짝 다르다고 하더군요.

똑순이의 경우에, 해외직구 어떻게 하는지 좀 망설인적 있었어요. 비자 마스터 카드도 없고, 근데 Coopang 결제는 국내 카드로도 되고, 배대지. 해외 배송비 신경 안써도 되서 안심되더라구요. 배송 잘못 오면 책임도 져주고요. 해외직구 필요하신 분들 Coopang 로켓 직구 좌표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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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입니다. 먹신의 부름을 받잡고, 무리한리필 털었네요. 홍대 샤브샤브 뷔페, 로운 샤브에서 먹부림의 행적 짚어보겠습니다. 긴 말이 필요할까요? 

맛있겠죠?

로운 샤브의 가격과 메뉴입니다. 오늘 집중할 것은 "소고기 무한 샤브"입니다. 이름 참 이쁘지요?

바쁜 시간에 가면, 사실 웨이팅이 좀 있어요.

테이블에 바로 앉아마자, 이렇게 친절하게 샤브샤브 먹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하지만  대충봤네요. 소고기만 먹을 거기 때문에요. 제가 중점적으로 봤던건, 로운샤브에서 육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인데요. 기본적인 담백한 맑은 육수에 "얼큰 짬뽕육수, 감칠맛 스키야키 육수"가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3가지 중에서 1가지를 선택했다고 그 육수만 먹는 게 아니라, 언제든지 육수를 바꿀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친절하죠? 그치만 아르바이트생 분들이 힘들 것 같더라구요.

첫번째로, 담백한 맑은 육수를 대령시켰답니다. 샤브샤브는 이 육수에 먹어야 진정한 맛이지요.

이번 시즌에 나온 유부주머니 샤브도 챙겨주시네요. 맛은 정말 실망적. 보기 좋이라고 넣어주신 것 같아요. 정말 맛없었어요.

보기 좋게 연출해보았답니다? 사실 샤브샤브 먹다보면, 쇠고기 잔여물에, 엉망진창이 되지요. 그래도 샤브샤브만의 뜨거운 국물에 바로 꺼내 먹는 맛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맛이랍니다. 그래서 5접시가 되고 10접시가 넘어버렸네요.

소스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요. 그 중에 꼽자면, 칠리, 폰즈(간장 색), 땅콩 소스, 참깨 소스 이렇게 4가지랍니다. 하하 그 중에서도 참깨 소스가 제일 제 입맛엔 맞는 것 같아요.

불조절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답니다. 샤브샤브를 먹다가 끊기면 화가 나기도 하는데요. 특히 냉동 고기나, 채소류를 와장창 넣게 돼면, 끓던 육수가 수그러 들죠. 이때 저 버튼을 마구 눌러준답니다. 하하

염치 불구하고 시킨, 얼큰 짬뽕육수랍니다. 하지만 국물을 떠먹어 본 순간, 짬봉의 맛에 못미치는 밍밍, 밍숭맹숭, 숭숭한 맛. 몇가지 재료를 더 첨가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해산물도 준비하고요. 오징어와, 홍합이 있답니다. 이미 익힌 재료들이에요.

얼큰이 양념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서, 얼큰 짬뽕 육수에 맛을 더 했답니다. 이로서 진정한 입맛을 찾았네요. 여기서 끓이면 끓일수록, 해산물에서 나오는 감칠 맛과 소고기 육즙이 녹아 들면서 점점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고기 샤브보다 국물이 맛있었어요!

구미가 당기시죠? 이것만 보고 또 로운 샤브가 또 가고 싶어졌습니다. 홍대에 젊은 사람이 정말 많은데, 로운 샤브에는 남녀노소 많이 오시더라구요. 거의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 잡을 맛이랍니다.

정말 너무 많이 먹었는데,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 걸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실, 소고기 15접시 가까이 먹었거든요. 물론 다른 사이드 메뉴는 언급을 안했고, 샤브 채소도 꼭 먹었답니다. 고기만 먹는 편식은 노! 아참. 로운 샤브에 딸기 시즌 신 디저트 메뉴들을 선보였는데, 첫번쨰가 바로 위의 딸기 빙수입니다. 그리고 인절미 아이스크림의 토핑이에요. 이랜드 뷔페 레스토랑의 아이스크림은 좋은 아이스크림은 아닌 거 같은데 이상하니 맛은 좋더라구요. 인절미 아이스크림이 참 맛났습니다. 딸기 빙수 맛도 궁금하시다구요? 이건 걍 그랬네요.

딸기 신 디저트 메뉴인 딸기 스무디와, 딸기 치즈 케익입니다. 이 두가지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저는 딸기 스무디가 맛있더라구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맛이 나는데, 딸기 향이 넘 강렬했던 스무디였습니다. 딸기 씨도 알알이 씹히는 것이 정말 풍부한 딸기 맛과 향이 났었어요. 나름 퀄리티 느껴져서 이거 하난 추천하고 싶네요. 딸기 케익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떡 와플, 이건 만들어 먹는게 개떡같이 힘들지만,  따끈해진 말랑 떡에, 콩고물, 조청, 건포도, 땅콩 고명을 얹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4개 다먹었네요. 저거 다 먹었어요. 보기 좋으라고 4개 깔 맞춤하고, 다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다들어 가더라구요. ㅎㅎ

-로운샤브 뷔페 톺아보기-

너무 제가 먹은 것만 보여드린 것 같네요. 여기서부턴, 로운샤브 뷔페 메뉴들 보여드릴게요.

디저트 과일 류입니다. 패션 후르츠, 파인애플, 황도가 있네요. 청보도 젤리와 청포드 음료가 추가되었어요. 맛보았는데, 누구나 공감하실 청량한 청포도 맛이었습니다.

샤브샤브에 빠져선 안됄 채소입니다. 청경채, 숙주, 배추 숙주, 단호박입니다.

또 샤브샤브에 빠져선 안됄 버섯입니다. 새송이, 팽이, 느타리, 당면, 우동면, 손칼국수가 있네요.

정말 다양한 샤브샤브 소스들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깨 소스기 맛났답니다.

부페의 콜드 푸드입니다. 동치미(동치미 맛있어요. 할머니 맛) 얼갈이 김치 쫄면, 샐러드 머시기들과 청포묵 샐러드도 있네요.

웜 푸드 존에 있는 즉석 조리 메뉴들입니다. 샤브샤브 먹기 바빠서 손 잘 안됐지만, 팟타이도 있고 팟타이 맛있었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치킨과 볶음밥이 있어요.

월남쌈 코너입니다. 샤브샤브와 월남쌈은 뗄 수 없는 친구이지요.

안그래도 과식인데 더 과식을 유발하는 디저트 코너, 떡 와플의 말랑말랑 식감이 좋았습니다.

딸기 시즌의 신 메뉴 딸기 수무디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옥수수 죽과 밥통

죽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재료도 있구요.

딸기 치즈 케익은 정말 맛있었답니다.

딸기 빙수는 좀 초라했어요.

로운 샤브의 원산지 표시입니다. 뭐든 미리 확인하고 먹으면, 양이 될 것 같아요. 혹시라도 알러지 문제가 있으시다면,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배가 불러 더 이상 못먹을 것 같았단 순간이 조금 지나니, 더 먹고 올 걸이라는 후회가 남았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밀려오는 후회의 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시기 위해, 순간을 다하는 먹순이 먹돌이다 되시길 바랄게요. 부페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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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 세상에 참된 진리가 있지요. 부페는 다 맛있다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똑순이 먹부림을 해서 위벽이 찢어질 것 같았네요. 보노보노 마포점의 메뉴를 한입씩 먹어보면서, 간접적으로 남아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가격은 1인당 2만5천원 정도였습니다. 졸업시즌이라서 졸업생은 50%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3월까지니까 확인하고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런치로 이용하였습니다. 포스팅은 제가 담고 먹은 접시들 사진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그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못다 먹은 부분은 메뉴 섹션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초밥은 주인공이니까.)

샐러드 먹는 도중에, 포스팅해야지! 떠올라서 첫사진을 이렇게 찍었답니다. 샐러드는 리코타 치즈도 있고 베이컨도 실했습니다. 캐슈넛 넣고 샐러드 먹으니까 너무 맛났어요. 그리고 저 스시와 롤 들을 정말 디테일하게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먹기 바빴네요. 왜냐하면 보노보노의 얼굴이 회와 초밥이지 않습니까? 살짝 달콤한 맛이 나면서, 밥알이 너무 잘넘어 가더라구요. 하지만 신선한 회로 만든 스시보단 달걀, 유부, 맛살 등으로 만든 초밥 무슨 말인지 아시죠?

전복죽입니다. 전복의 살은 없고 전복의 내장과 참기름 향이 강한 전복죽입니다.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고소하고.

보노보노 마포점의 튀김 요리를 담아봤어요. 치킨이 맛있는데 튀김옷은 두껍고, 프렌치 프라이에 애니멀스타일로 토핑을 얹어 먹으니 맛있었답니다. 튀김도 바삭함이 살아있었구요. 깨알 같이 치킨무도 먹었답니다.

피자는 2 종류, 파스타도 2종류 있었습니다. 피자 토마토 갈릭 피자와 크림 하와이언 피자입니다. 근데, 전 왜 하와이언 피자에서 갈릭 맛이 났는지 의아하네요. 피자 맛있어요. 폭신폭신한게 저 4조각을 다먹었답니다.

저는 안먹고 동생이 먹은 보노보노의 우동입니다. 국물은 맛있는데 면은 맛없대요. ㅎㅎ

볶음 요리에서 가져온 메뉴입니다. 팟타이, 나시고랭, 마약 옥수수입니다. 마약 옥수수 맛있었어요. 

따뜻한 요리 메뉴에서 가져온 탕수육, 칠리 꽃게 튀김, 볶음 우동, 홍합 뭐시기입니다. 탕수육이 제일 맛났고, 칠리 꽃게 튀김에서 꽃게 묵은 내가 나서 먹기 힘들었네요. 비린내라기 보단 묵은 내!

보노보노의 주인공 회입니다. 송어회와 연어회가 마련되어 있고, 2점식 접시에 진열되어 있네요. 그 모습이 이쁜데 왜 저렇게 찍은건지.. 회 너무 부드럽고, 수족관 비린 내도 안나서 좋았습니다. 김도 준비되어 있어서 한국 활어외 집 스타일로 싸먹을 수도 있답니다.


보노보노에는 한식 메뉴도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양식이 입에 맞지 않으신 가족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인 게 매력인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한식 안먹었어요. 부페 먹는 날은 특별한 날인데, 일상식을 먹긴 싫더라구요.

디저트 종류가 많긴 한데, 퀄리티는 기대안하는 게 좋아요. 아몬드쿠기 초코쿠키 쿠키쿠키쿠키쿠키쿠키의 종류는 많은데 선뜻 손이 가는 디저트는 없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어요. 초코 분수도 있어요!

너무 배불러서 디저트는 이렇게 간소하게 했답니다. 초코 분수에 퐁당한 마쉬멜로우, 떡, 견과류 초코(이거는 분수 초코 재고처리한 느낌나서 안먹었네요.) 그리고 과일 푸딩. 과일 푸딩을 한 사발했네요. 쁘띠첼은 왤케 맛있는건지. 배불러도 들어갑니다.

평일 런치 시간대에 보노보노 마포점을 이용해보았는데요. 그 시간대에서 북적북적, 장사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참고로 보노보노는 신세계 푸드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신세계 상품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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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2.23 19:20 신고

    예전에 보노보노 한참 좋아해서,
    멤버쉽 까지 만들었는데..
    요즘엔 워낙 먹을데가 많아서,
    그냥 근처에서 먹게 되네요~^^

  2. 유씨씨 2017.02.24 00:56 신고

    와 ~보노보노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사진들 보니 하나하나 정말 맛있겠네요!!
    조만간 꼭 가봐야겠어요ㅎㅎ

    • Thogson 2017.02.24 12:13 신고

      마포점 삼성점 두 곳이 있답니다. 편리한 곳으로 가보세요. ㅎㅎ

  3. 프라우지니 2017.02.24 03:09 신고

    초밥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4. 체질이야기 2017.02.25 06:28 신고

    저도 보노 몇번갔는데, 다른 더 좋은 맛집들이 많아서 안 가게 되더라구요~~, 제가 간 보노는 옛날 과자도 주던데...

  5. peterjun 2017.02.25 20:01 신고

    마포에 보노보노가 있었군요.
    여태 몰랐네요.
    예전에 참 좋아했었는데... 집 근처에 없어서 거의 이용하지 않고 살았는데...
    이렇게 또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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