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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똑순이와 친구들은 6호선 닭한마리 매니아인데요. 8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닭한마리 한가지 메뉴만을 고집했습니다. 담백하고 먹으면 몸 보신한 느낌을 주는 닭한리만 먹다가, 오늘은 다른 메뉴, 물닭갈비를 먹어보았답니다. 화려하게 파채를 얹어 나오는 것이 옆에서 드시는 분들것들을 매번 보기만하다가 도전해보았습니다.

물닭갈비는 이렇게 당면이 따로 세팅을 차려주시네요. 기대가 됩니다. 밑반찬은 늘 먹던 것과 같아요. 오늘은 양파 짱아찌가 참 맛났네요. 김치는 오늘은 맛이 영 아니었어요.

6호선 닭한마리의 물닭갈비가 이렇게 나왔네요. 매운 맛이 3단계가 있어요, 보통, 매운, 엄청 매운,으로 되어있는데요. 그냥 매운 맛으로 달라했지 뭐에요.

파채가 화려하게 쌓여있지요. 파닭처럼 닭과 파의 조화는 좋잖아요. 그래서 물닭갈비의 맛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떡사리도 참 맛는데 재미를 주는 역할을 해요.

이 고추가루가 보이시나요. 정말 매워보이죠. 이 고추가루때문에 물닭갈비를 먹으면서 고생을 했네요. 매운 맛이 그 매운 맛이 아니라, 엄청 매웠네요. 보통 맛으로 먹었으면 괜찮았을런지 싶었네요. 다음 날까지 매운 기로 배앓이를 해서 고생을 좀 했네요.

이렇게 한소끔 끓이고.

당면도 넣어줍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운 비쥬얼이죠. 파와 당면을 건저 먹습니다. 닭고기도 읽혀 나오기에 지금 먹어도 문제 없지만, 닭 육수가 우러나오게 더 끓여줍니다.

사실 너무 매워서, 다른 맛이 가려졌어요. 물에 고춧가루 탄 맛, 많이 아쉬웠죠. 그냥 웃으면서 먹었네요. 그 매운 국물을 팔팔 끓여서 먹으니까 입에 더 자극적인 거 아시죠??  먹다가 입술이 부었네요. 하하.

떡사리, 쫀득쫀득한 식감, 육수와 다른 재료와 별개의 별미 맛을 냅니다. 

여긴 닭고기가 참 알맞게 익었어요. 보들보들 맛있게 익었고, 닭 껍질도 전혀 거부감 없게, 닭고기에 살짝 기름 역할을 해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 저찌, 물닭갈비의 건더기들을 다 건저 먹고, 칼국수 사리를 추가해서, 끓여 먹습니다. 이미 닭고기과 파에서 육수가 우러나와서 더 맛있는 육수가 되었습니다. 저 닭기름이 동동 떠있는 게 보이시죠.

이렇게 칼국수가 익을 때까지, 공기와 마찰을? 시켜줍니다. 그래야 더 쫀득쫀득한 칼국수 면발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렇게 건져서, 호로록하면, 3번 먹으면 없어요. 하하. 매워가지고, 콧물 쏙뺴고 먹었네요. 사실, 다음엔 담백한 닭한마리 먹을 것 같아요. 하지만, 6호선 닭한마리에 대중적인 메뉴는 이 물닭갈비와 닭도리탕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 이거 시켜서 드시더라구요. 입맛이야 다 제각기니까요.

저번에 닭한마리 메뉴를 포스팅하면서도 메뉴판과 가격표를 첨부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주가는 단골집은 무심코 놓치는 게 많더라구요. 가격 참 더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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