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롯데리아에서 AZ버거 오리지날 먹어보았습니다. 광고로 잠깐 관심 받았던 버거인데요. 그래도 대기업의 힘이 대단합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이 버거에 대해서 잘 아시니까요. 저도 물론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리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치 맥도날드 경쟁사가 출시한 프리미엄 버거에 대응하는 수준으로 비춰졌으니까요. 어디 한번 먹어 볼까요?

사실은 롯데리아 아재버거 쿠폰이 있어서 먹은거에요. 사실 제 돈 주고 롯데리아 가본 적이 드물어요. ㅎㅎ. 웬만하면 맥도날드 가는 것 같네요. 그 쿠폰의 구성은 아재버거 오르지날과 음료 딱 이 두가지입니다. 롯데가 좀 짜잖아요.ㅎㅎ.  그래서 이왕 먹을 거 감자튀김도 먹어보았습니다. 어찌나 작던지. 웃었네요.

햄버거는 좀 크죠? 감튀 작은 것 좀 보세요. 넘 웃겨가지고. 이래서 장사하겠어? ㅎㅎ라고 묻고 싶지만, 아시죠? 롯데리가 가맹점 수가 전국 1위인 팩트. 우리같은 소시민은 이 롯데 영업망에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위에서 치즈, 패티, 양파, 도마도, 양상치, 그리고 빵과 빵 사이입니다. 심플한 햄버거 구성이지요.

음 한입 먹어보았는데요. 먹으면서 특별하게 맛있다는 없었어요. 원래 햄버거가 이런 맛이 나야하는 게 아닌가 십더라구요. 그렇다면 지난 세월동안 아재 버거 라인 이하 제품 류는 창렬적인 맛을 내주셨다는 게 증명이 될런지요. 정말 햄버거라면 이런 맛이 나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소스가 특별한 건 없구, 딱 패티 고기 맛과 야채 맛과 보드라운 빵 맛입니다. 이게 정식이고 정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이름은 프리미엄.

햄버거 딸랑 하나 리뷰할려니, 막상 찍을게 요런 것밖에 없네요. 포장지입니다. 내 입맛에 완벽한. 어디 감히 단정을. ㅎㅎ. 아 아재 버거의 메리트가 쓰여있네요. 100% 주문 제조라고. 와닿진 않네요.

아재버거 가격이 5700원 정도네요. 그리 나쁘지 않은 가격인데요? 쿠폰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전 감튀 양보고 기암했네요. 


  1. N.Tik.P 2017.06.20 09:47 신고

    아재 버거거 한참 맛있다는 광고와 소문이 들었을 때 한 번쯤 꼭 먹어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호불호가 있는 버거인 건지 그냥 한 때 유행이었던 건지 생각하게 되네요.
    솔직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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