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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GS 25에 베이컨 육포가 새로 나왔더라구요. 이 제품이 나온 건 어떻게 알았느냐? 다음에 떠돌아 다니더라구요. 딱 보고, 어머 이건 먹어야 해! 해서 하루만에 섭취를 해주셨네요. 먹성이 참.. 식욕이 참.. 몹쓸입니다. 아무튼 30g이라는 협소한 양임에도, 질을 선택해 주셨다는 점을 미리 말씀해 드리고 싶습니다. 암튼 보시죠.

베이컨 육포의 포장지입니다. 우왕 나름 크다했지만, 몸쓸 과대 포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용물은 포장지에 못미치니까요. 차라리 코스트코 소고기 육포를 사다가 먹는게 성에 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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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표입니다. 삽겹살이 전세계 방방곳곳에서 왔네요. 오스트리아산, 미국산, 독일산입니다. 코치닐 색소... 이거 벌레에서 추출한 색소 아닌가요. 이미 다 먹어 버렸는데, 속이 울렁거리네요. 아질산 나트륨 하하 안좋은 거 다들어 가있네요. 먹기 전엔 미처 보이지 않던 성분들입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니까요.

포장지를 뜯었는데 또 포장지. 육포는 왜 이런 과대망상 포장을 하는 걸까요?

자 드디어 나타난 베이컨 육포입니다. 색갈이 살짝 어두워요. 선분홍빛이라기 보단 갈색 정도입니다. 차라리 자연스런 색깔이 소비자한텐 좋아요. 양이 커보이는데, 커보이는 것뿐.

이렇게 한 입거리가 툭 뭉쳐져있습니다. 만지면서 느낀거지만 참 크리스피한 베이컨 육포입니다. 샐러드 토핑용으로도 좋을 것 같지만, 3600원이라는 가격이면 ㅎㄷㄷ, 샐러드 주인공보다 토핑이 더 비싼 경우가 될 듯하네요.

펼쳐보았습니다. 이 녀석들을 하나씩 씹어보았는데요. 정말 바삭한 베이컨 육포입니다. 맥주를 부르는 녀석이에요. 하지만 참으로 아쉬운 양. 1 베이컨 육포에 1 캔맥입니다. 그래야 양이 맞아요.

우리의 삼겹이 윤기 좌르르 흐르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사실 바삭함 가운데, 굳은 돼지기름이 군데군데 묻어있어서, 좀 그랬어요.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미끌미끌.

비계가 있는 부분은 전혀 다른 식감이에요. 말캉말캉하고, 그냥 딱 굳은 돼지기름 이 혀에 닫는 느낌이 있어요. 감안하고 드시면 좋을 듯해요. 그치만 전체적인 맛이 거부할 수 없는 맛이기에, 바삭바삭함과 육향을 더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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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7.10 21:58 신고

    안주로 먹기 괜찮을 것 같네요~~ㅎㅎ

  2. 맛집 여행가 2017.07.11 00:49 신고

    맥주와 함께 먹으면 맛있을거 같네요~
    전 종종 영화관에서 육포와 맥주를 먹곤 합니다~!!
    영화 볼때 이것도 이용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Thogson 2017.07.11 01:05 신고

      네 정말 딱이에요. 그나저나 영화관 간지도 오래됐네요. 볼게 너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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