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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오늘은 GS25의 도시락 신메뉴 리뷰해 볼텐데요. 아라비아따 스파게티입니다. 이와 비슷한 메뉴가 있었죠.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였나. 그럴거에요. 이거는 토마트 소스 베이스이긴 한데, 너~~~무 매워서 혼났네요. 매운 토마토, 치즈, 바질이 토핑된 스파게티인데 듣기만 하면 맛있을 거 같은데, 일단 보시죠.

아라비아따 스파게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입니다. 아라비아따 스파게티가 매운 맛이 강한 스파게티죠. 파스타 집에 가면 이 메뉴가 있긴했어요. 잘 안먹는 메뉴인 거 같에요. 개인적으로요.

가격은 3800원 정말 저렴하긴해요. 양은 살짝 모자른? 그렇다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아요. 1분 40초 돌려달랍니다.

도시락 뒷면에 표시된 영양 성분표입니다.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필히 확인하고 드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생각보다 보존제나, 합성 감미료를 찾긴 어려운 것 같아요.

이렇게 피클을 따로 빼서, 레인지에 돌려돌려 해주세요.~~죽순 통조림 맛나는 피클. 이상해도 없으면 아쉬워요. ㅎㅎ 원래 파스타 먹을 때, 피클 먹는 거 아냐, 먹을 줄 모르네. 하는 애들은 나가주세요. ㅎㅎㅎ 먹는 건 내가 정해.

이렇게 짠하고 다 돌렸어요. 삼색이 참 조화롭죠. 이태리 국기 느낌도 나고, 저 재료로 면 대신 도우로 바꾸면 바로 핏짜 되는 겁니다. 위어 토핑된 큰 돈까스 같은 거는 멘치카츠입니다. 음..맛은 이따가 설명해드릴게요.

치즈 있는 부분은 맛있어요. 제가 섞는 게 귀찮아서 걍 먹긴 했는데, 치즈 풍미가 풍부하면 맛있고요, 저 빨간 토마토 소스만 먹으면 너무 매워서 짜증나요. 말다했죠. 짜증나요.

바질인지 쑥갓인지 맥못추는 식물떼기는 제 역할을 못하네요.

좀 돌려서, 먹어볼께요. 색상은 맛나보입니다.

멘치카츠입니다. 아 이거 고기맛 기대하면 큰 일나요. 빵가루가 태반인 멘츠카츠입니다. 걍 빵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한 한끼였고, 살짝 화도 났어요. 맵기만 맵고, 그렇다고 치즈 풍미는 1초 느꼈나요? 멘츠카츠 ㅎㅎㅎ 빵가루 맛만 났고. 곧 사라질 메뉴 같네요. ㅠㅠ 지금 와서야 좀 불쌍해지는데, 아무튼 외면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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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chard 2017.05.16 10:28 신고

    와 ㅎㅎ 그래도 파스타를 편의점에서 먹을 수 있다는 건 ㅎㅎㅎ
    혁신이네요 ㅎㅎ 저도 인스턴트 메뉴 봤던것 같은데 먹어보지는
    못했어요 ㅎ
    생각보다 비쥬얼이 괜찮네요^^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 Thogson 2017.05.17 00:30 신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2. 작성자 머지? 2017.06.24 15:17

    자기맘에 안들면 무조건 사라진다고 주장하는 아줌마 정신 오진다 ㅋㅋㅋㅋㅋ 빵가루 맛만 나는 멘치카츠? 진짜 빵가루 먹어보지도 못했나.... 고기맛 잘만 나더만 왠 태클을 그래 거는지? 그리고 그렇게 맵지도 않음. 자기 입맛대로 맛없다고 단정지는 논리 펴기전에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라고 추정의 논리를 펴세요 아줌마 ㅋㅋㅋ 못배운티 내지말고요 네? 난 맛있었는데 아줌만 왜 맛없어요? 짜증나죠? 이게 지금 아줌마가 펼치는 논리에요 ㅋㅋ 앞으로 포스팅엔 생각이란걸 좀 하시고 쓰시길..

    • Thogson 2017.06.24 15:28 신고

      ㅋㅋㅋ댓글.감사합니다.

    • ?? 2017.07.11 16:49

      댓다신분 왜 ㅂㄷ대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이분이 사서 직접 드시고 맛없다고 하신거자나요. 왜 이분 개인 의견에 ㅂㄷㅂㄷ하십니까? 혹시 브랜드 회사사람이세요? 왜 괜히 날도 더운데 여기서 이러시는건지;; 게다가 님도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라는 논리가 전혀 없군요. 자승자박...안타깝습니다ㅠㅜㅠㅜ

      /// 리뷰 잘봤습니다. 작성자분도 괜한 시비에 적절히 대응하셨구요. 자주가는 곳에 새로운 파스타가 들어왔길래 파스타팬으로서ㅋㅋㅋ 궁금했는데 솔직리뷰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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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만년 다이어터인 저인데요. 생일파티를 위해서 성대하게 피자몰 뷔페를 질렀답니다. 홍대 피자몰로 갔답니다. 그동안 쌓있것도 있고, 신나게 먹부림할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갔답니다. 근데 웬걸 며칠사이 위가 쪼그라 들었나봐요. 어쩐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렀는데, 피자몰에서 실력 발휘 재대로 못한게 한이 되네요. 꼴랑 3접시 먹고 넉다운됬답니다. 오기 전에 물이라도 많이 먹고, 위 좀 늘릴 걸 그랬나요.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하였네요. 솔직히 피지몰 메뉴가 단백질이 없고 다 탄수화물 위주라. 조금 먹어도 살찔 것이 분명하기에..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를 먹긴 했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한 먹성하는 여러분 기대감 증폭해 드립니다.

피자몰이 가격을 살짝 올리면서, 운영 시스템도 살짝 바꿔더군요. 저는 선결제했습니다. 솔직히 상관없어요. 먹기 전에 내나, 먹기 후에 내나, 거기서 거기. 먹는건 똑같잖아요.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디너는 처음 이용해봐서. 만오천원입니다. 그 대신 음료 메뉴가 삭제되고, 소프트 드링크 류가 뷔페 메뉴에 추가된 정도입니다.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메뉴고 생겼답니다.

피자몰의 주인공 피자 코너입니다. 도이치 소시지 피자가 새롭게 보이네요. 피자몰 치곤 나름 야심차게 소시지도 듬뿍 토핑해줬네요. 왼쪽 상단부터 불꽃 바베큐 갈비 피자, 페페로니피자, 도이치 소시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네요. (아래사진) 반대편에는 치즈 스프링 딥디쉬피자, 마약 옥수수 피자, 스위트 고구마 딥디쉬, 치즈스프링 닭꼬치 피자가 있습니다.

반대편에 피자가 좀 많이 팔렸네요. ㅎㅎ. 근데 그때 더 못 먹은 한이 막 솓구치면서, 식욕을 자극합니다. 저는 지금 다이어트 식단으로 원상 복귀한 상태입니다. 이날 탄수화물을 너무 먹어서, 탄수화물은 더 줄였어요. 먹을 땐 먹으셔야 해요. 전국 다이어터 여러분! 아무튼 피자몰 피자는 어쩜 토핑도 다르고 이름도 다른데, 맛은 한결 같은지 그게 참 의문입니다. 아르바이트생의 손맛이 이렇게 강한건가요? 8가지 피자의 맛이 통일된 맛을 이루는 것도 재주입니다. 하하

소스를 찍어 먹었으면 좀 맛이 달랐으려나요? 소스는 개인적으로 안찍어 먹었네요. 눈에도 안들어왔어요. 모짜렐라 치즈, 갈릭디핑 소스, 어니언 소스, 파마산치즈 블렌드, 체다 치즈, 매콤 살사 디핑 소스가 구비되어 있네요. 살사는 지금에 와서 땡기네요. ㅎㅎ

피자몰 아이스크림 손 안댓어요. 진짜 배불러서. 이랜드 아이스크림이 재료에 비해 맛이 좀 있는 건 인정!

피자몰 뷔페의 콜드 푸드 존입니다. 솔직히 손안댔어요. 디피가 영, 신경도 안쓴게 보이고 발사믹 드레싱 냄새 완전 발냄새 같았어요.

콜드 푸드 존에 샐러드 바입니다. 보이는 그 맛.

너무 좋았던 건, 예전 피자몰은 음료를 따로 시켰어야 했는데, 이렇게 음료수 바가 생겼답니다. 진작에 그럴 것이지. 정해진 음료를 나눠먹는 것도 은근 짜증이었드랬죠.

피자몰의 샐러드입니다. 닭가슴살이 있네요. 뭐 늘 먹는 건데, 선뜻 손이 안집혀서 패스. 옆에 음료인건지 소스인건지, 보기 안이뻐서 패스했어요.

피자몰의 과일 디저트입니다. 망고 이상한 맛났고(냉동 풋내), 파인애플 달고 맛있어요(아무래도 산화 방지차 설탕 코팅), 자몽도 맛있고, 개인적으로 패션후르츠 좋아해서 몇개 집어 먹었습니다.

이건 왜?ㅋㅋㅋㅋ 진짜 이해 안가는 메뉴 중에 하네요. 구색 갖출려고 가져다 논건지.

저는 핫푸드 존에서 많이 음식을 즐겼어요. 저 프렌치프라이는 빕스거랑 똑같고, 탕수육 맛 좋았습니다.

파스타는 웬만하면 스킵하고, 떡볶이를 먹었는데, 저는 굉장히 달았고 제 친구1은 맵다고 그러고, 친구2는 마늘맛이 너무 강하다고 얘기해서 가늠이 안가는 맛이네요. 저는 맛있었어요. 데리마요 치킨 덮밥(걍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통살 치킨 맛있는데, 저 양념치킨 소스는 추천안합니다. 별 이상한 약 맛.

머쉬룸 크림 리조또가 제일 맛있었어요. 보기엔 먹기 좀 그런데, 제일 맛있었어요. 살짝 매운 맛도 나고, 매콤 로제 파스타는 저렇게 만들꺼면 버리세요. 치킨스테이크 덮밥 안먹었네요.

접시에 담아온 사진을 분명히 찍었는데, 남은 사진이 이것 뿐이네요. 과일과 프렌치 프라이. 이상한 조합이죠? 케잌에 체리는 옛날 우리 과일 통조림에 먹던 게 생각나서, 체리만 먹었어요. 하하. 그나저나 잃어버린 사진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제가 피자 한 접시 왕창이랑, 리조토 볶음밥, 탕수육, 치킨 같은 핫푸드 왕창 한 접시 먹었는데 ㅠㅠ.

기념일 쿠폰으로 마약옥수수 L 한판 받았답니다. 근데 집에 가서 열어보니까, L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그저 웃음만 나오던 선물이었습니다. 이럴거면 하지마! 차라리 2천원을 깍아주던지.

이랜드 외식사업부 정말 왜이럴까요? 임금 문제를 시작해서, 피자몰의 맛과 가격, 가격을 올렸으면, 그에 맞게 재료도 업그레이드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뭐 이런 점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자주 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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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4.08 14:43 신고

    우와!! 이런 곳이 있었군요,,!!
    가끔 피자 당기는 날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Thogson 2017.04.08 14:46 신고

      지점이 여러군데 있어서, 가까운 곳에 가시면 돼실거에요. 지점마다 살짝 다르다고 하더군요.

똑순이의 경우에, 해외직구 어떻게 하는지 좀 망설인적 있었어요. 비자 마스터 카드도 없고, 근데 Coopang 결제는 국내 카드로도 되고, 배대지. 해외 배송비 신경 안써도 되서 안심되더라구요. 배송 잘못 오면 책임도 져주고요. 해외직구 필요하신 분들 Coopang 로켓 직구 좌표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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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 오늘 점심 GS25에서 해결했네요. 부실한 편의점 도시락은 옛말이죠. 요샌 고퀄리티 도시락이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중하나인 GS25 신메뉴 도시락,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 리뷰해보겠습니다. 

갓 뜯은 GS25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 입니다. 비주얼이 상당하죠. 냄새도 장난 아닙니다. 피자헛 냄새라면 공감가실까요.

가격은 3800원이네요. 꾀 합리적인 가격!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 영양 성분입니다. 혹시나 알러지가 있는 성분이 있는지 참조하시고 섭취하기길 바랍니다. 요새 알러지의 위험성 아시죠. 기도 막힐 가능성이 있다는 거. 모두 알고 대처하길 바랍니다.

피클을 제외하고 돌리라는데, 따로 용기가 없어서 불편했답니다. 돌리고 나서 봉지에 담아 들고와서 한쪽으로 쏠리긴했답니다.

편의점 도시락 리뷰 리뷰

GS25 가벼운 한끼 도시락 후기

소세지와 스파게티 토핑 부분의 디테일 샷입니다. 소세지가 참 실했답니다.

기존 제품과 다른 통피클입니다. 아삭아삭한 맛이 특징입니다.살짝 죽순맛도 낫답니다. 그래도 살짝 느끼한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다가 한입 베어 물면 입가심이 되는 역할을 했답니다.

맛은 솔직히 2000년대 중고등학교 급식했던 분들이면 아실 거에요. 식판에 밥, 국 그릇 양 쪽에 가득 담아서 먹던 급식 스파게티였답니다. GS25가 이렇게 추억여행을 선사해 주십니다. ㅋㅋ

미트 토마토 소스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게, 소스 중간중간에 고기처럼 보이는 것들이 있답니다. 영양 성분에 따르면 돼지고기라네요. 양도 그렇게 작지도 않은 것이 여성분이 먹기엔 꽉 차는 양이엇고 남성분한텐 배부른 양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도 3800원이라는 가격에 알찬 구성이라는 것은 반박을 못하겠네요. 가끔 특별한 거 먹고 싶은 날에 딱인 가성비 도시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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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가벼운 한끼 도시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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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질이야기 2017.02.16 15:23 신고

    요새 편의점요리가 정말 잘나온다 그죠?~~

  2. 오가닉한의원 2017.02.16 15:54 신고

    요즘 편의점 도시락 너무 잘나오는거 같아요~

    • Thogson 2017.02.16 23:38 신고

      편의점 도시락을 아직까지 꺼리긴하지만, 급할 땐 이만한게 없다니까요

  3. 제트카 2017.02.16 16:51 신고

    요즘 편의점문화가 정말 많이 발달 하는것 같아요!!!

  4. 블라 블라 2017.02.16 22:53 신고

    저도 이거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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