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의 경우에, 해외직구 어떻게 하는지 좀 망설인적 있었어요. 비자 마스터 카드도 없고, 근데 Coopang 결제는 국내 카드로도 되고, 배대지. 해외 배송비 신경 안써도 되서 안심되더라구요. 배송 잘못 오면 책임도 져주고요. 해외직구 필요하신 분들 Coopang 로켓 직구 좌표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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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우사단 길에 맛집이 참 많죠. 이태원 대로 변도 좋은데 가격이 좀 쎄서요. 빌딩 주인 배불려 줄 필요는 없잖아요. 한 켠에 우사단길로 오시면 저렴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는 덤이랍니다. 아직까진 경리단 망리단처럼 상업화되진 않아서 좋더라구요. 개성있고 스토리가 있는 가게도 많고요. 이 날은 인도 음식 먹을려고 작정한 날이었어요. 그래서 몇 군데 찾다가 들어간 곳이 봄베 그릴입니다. 점원분 한국 분 계시는 데 정말 친절 중에 왕친절. 인상 깊네요. 다른 리뷰에도 점원 분이 친절하시다는 데 그분인가봐요.

일단 미리보기 용으로 맛있게 먹은 것들을 올려 볼게요. 양고기 브리야니(인도식 볶음밥인 듯해요.) 커리입니다. 커리는 밥에 언저 먹어도 맛나고 난과 특히 잘 어울려요. 브리야니는 진짜 안남미 중에 이런 안남미 못본 것 같은데, 쌀이 정말 길쭉하고 찰기가 전혀 없더라구요. 인도산인가봐요. 그래서 볶음밥이 한층 더 맛있더라구요.

테이블 세팅입니다. 그릇이 따뜻하게 데워서 나오더라구요. 참 기본 중에 기본인데, 대접 받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좋아서 또 가고 싶더라구요. 재방문 의사가 있을 땐 꼭 언급을 해요.

가게 내부입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나봐요. 인도 사장님? 한국어도 되게 잘하시고, 재미난 공간이었어요.

이렇게 양고기 브리야니를 먼저 받고, 한입 했는데..커리에 묻혀서.

진짜 볶음밥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너무 좋고, 향신료 맛 그렇게 안강하고요. 양고기가 정말 부드럽더라구요. 뼈붙은 양고기던데, 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탄두리 치킨 하프사이즈입니다. 그 친절한 점원 분 추천 받은 사이즈입니다. 원래 풀사이즈 한마리 분량(4인기준)을 시킬려고 했어요. 아무래도 부족할 것 같아서, 하프사이즈는 닭다리 2개인 거 잘 확인하시길 바래요. 다음엔 풀사이즈 먹을 거에요. 부족했어요.

탄두리 치킨 하프사이즈를 이렇게 뜨거운 철판에 서빙해주세요. 진짜 시각, 후각, 청각으로 먼저 맛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접시에 담아서 먹었어요. 접시도 따뜻해서 음식맛이 변하질 않고, 탄두리 치킨은 단단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씹는 맛이 있어요. 향신료 맛이 강하진 않아서 무난했지만, 누린내가 살짝 났습니다. 향신료 잘 드시면, 향을 강하게 해달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이랑 맛은 공유 못해도, 사진은 공유하려고 해요. 진짜 맛있겠죠. 저도 쓰다가 침 흘리네요. 진짜 또 갈거에요. ㅎㅎ.

그냥 난과 버터갈릭 난인데요. 가격도 싸요. 2천원 선이에요 둘 다. 버터 갈릭난 진짜 맛있어요. 물론 난의 기본적인 식감이 푹신푹신하고 쫄깃한 느낌 아시나요? 그 맛과 느낌이랍니다.

이건 라이타에요. 중동음식에서 요거트에 딜 넣고 오이 넣고 딱 깔끔한 그 맛이 날 것 같아서 시켰는데, 비슷하더라구요. 달콤한 요거트가 아니라, 난에 어울리는 담백한 소스랍니다. 달진 않지만 식후에 입을 싹 가셔 주는 게 좋더라구요. 2500원이라서 가격도 저렴. 근데 이건 서비스로 주셨어요. ㅎㅎ.

가격이 참 괜찮아요. 맛과 양에 비해서, 어제 이태리 레스토랑 갔는데 뭐먹은 거 같지도 않은데 5만원 넘게 나오는 물가에 비하면, 여긴 진짜 괜찮은 곳인 것 같아요.

너무 어두울 때 가서, 가게 전경이 엃네요. 중국집 같이도 하고, 인도 음식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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