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의 경우에, 해외직구 어떻게 하는지 좀 망설인적 있었어요. 비자 마스터 카드도 없고, 근데 Coopang 결제는 국내 카드로도 되고, 배대지. 해외 배송비 신경 안써도 되서 안심되더라구요. 배송 잘못 오면 책임도 져주고요. 해외직구 필요하신 분들 Coopang 로켓 직구 좌표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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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날은 양꼬치가 땡기더라구요. 조그만한 불에 돌려돌려 익혀 먹는 양꼬치는 직접 해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쯔란에 찍어먹으면 맛있기도 하구요. 귀찮은 거 딱 질색인 똑순이는 이렇게 캠핑 기분 냅니다. 하하. 캠핑은 좋지만, 준비 과정은 딱 싫네요.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얘기가 딴 길로 셌네요. 연남동 마라 양꼬치 가격도 저렴?까진 아니에요. 양꼬치 500원에 현혹되서 가긴 했지만요.

양꼬치를 노릇노릇 굽고있답니다. 먼저 눈으로 먹어야 제맛이겠지요? 마라 양꼬치에는 여러 세트가 있는데, 꼬치가 다양한 세트 B 시켰네요. 양이 안차는 거 같아서 또 몇가지 더 시켰는데 남겼어요. 양 넉넉한 것 같아요.

쯔란과 밑반찬이 세팅되었어요. 짜사이가 굉장이 짜더라구요. 하하. 쯔란 넘 맛나더라구요. 저 하얀 쯔란도 맛났어요.

중간에 양꼬치 그릴에 숯을 이렇게 올려주십니다. 생각보다 화력이 오래 지속 안돼서, 몇번 구워먹으면 약해지더라구요. 숯 좀 다시 달라고 4번 정도 얘기했네요. 번거롭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자 이렇게 양꼬치와 새우 꼬치를 올려주고 굴려줍니다.

이렇게 꼬치가 산더미 같이 나와요. 

새우도 있죠? 양념된 양꼬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사실 쯔란에 찍어먹으면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이렇게 불을 올려서 익혀 먹어요. 금세 익더라구요. 불이 쎌 때는요.ㅎㅎ. 불꺼지면 또 잘 안익고, 번거롭긴 했어요.

이렇게 하나둘씩 없어진답니다. 사실 500원짜리 양꼬치는 뼈가 붙은 살이라서 먹기가 좀 불편하긴 한데, 아시잖아요. 뼈 붙은 고기가 맛있다는 거요. 순살 양꼬치보다 맛있긴한데 불편해요.

쯔란이 확실히 중국 스타일 맛을 주고요, 저 하얀 쯔란은 단맛이 꽤 나서 고기마다 다르게 찍어먹으면 어울려서 더 맛있더라구요.

서비스로 주신 두부 껍질 무침이었어요. 에피타이저로 좋더라구요.

세트 B에 포함된 계란탕입니다. 토마토랑 계란으로 끓인 숲인데 참 맛났어요. 계란 비린내도 안나는 것이 토마토 신 맛이 착착 감기더라구요. 큰 탕으로 나오는데 사진을 안찍고 개인 그릇에 담은 사진만 남았네요.

요건 순살 양꼬치인데요 11000원 했어요. 뼈 붙은 고기가 질리고 너무 불편해서, 순살로 시켰는데, 맛은 또 심심하더라구요. 먹기는 편했어요. 살도 확실히 많고.

순살꼬치는 또 이렇게 굴려줍니다. 하하. 숯을 막 바꿔서 화력이 장난 아니네요.

추가적으로 시킨 온면인데요. 옆 테이블에 먹는 거 보고 맛있어 보였는데, 중국음식도 아닌 것이 한국음식도 아닌 것이 참 애매한 맛이었어요. 남겼네요.

칭다오도 완전 큰 사이즈만 있어요. 중국에서 먹은 그 맛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카스랑 일맥상통해요. 그래도 고기에 술을 곁들이면 맛이 배가 되는 이유는 뭘까요.

마라양꼬치 외내부 사진입니다. 연트럴 파크 옆골목에 있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건 모르겠고, 사람이 드물어서 한적해서 좋아요, 홍대 진짜 복잡하고 시끄러운데 말이죠.

메뉴와 가격표 대충 찍었네요. 메뉴판이 되게 두껍고 메뉴도 너무 많아서. 안찍었네요. 4~5만원 나왔어요. 두명이서.


마라 양꼬치 점심식사 메뉴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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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54-23 | 마라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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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사비 2017.12.04 23:54

    저여기 가봤어요 !
    진짜맛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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