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순입니다. 스타벅스 신메뉴 쿨 파인애플 피지오 먹어봤는데요. 탄산 가득 피지오 메뉴 너무 좋아하는 데, 기대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벤티 사이즈로 시켰습니다. 가격은 7300원입니다. 정말 비싸도 맛이 좋으면 기분 좋고 또 먹게 돼지요.

근데 얜 완전 파인애플 통조림 마시는 맛.

딱 그맛, 피지오 탄산 가스가 없었다면, 정말 파인애플 설탕 저림 맛이라서 역겨운 맛이었어요.

파인애플 알갱이도 있는데, 남자분들 피엑스에서 파는 파인애플 주스 기억 나시나요. 딱 그맛에 탄산 더한 맛. 매우 불쾌한 맛이에요. 저 로즈마리 데코다 너무 거슬릴 정도로. 스타벅스 이름에 먹칠하는 음료랄까요. 곧 사라지겟쬬?

이것만 보고 맛있을 거라는 기대한 제 모습이 넘 싫었어요.

너무 같잖은 토핑과 로즈마리 데코 ㅋㅋㅋㅋㅋ. 아니 음료 내용물은 싸구려 통조림 맛인데, 장식 뭐 찌끄렸나고, 고급 음료 돼나요. 이 음료 기획자 얼굴 너무 보고싶었어요!

빨대도 이렇게 특별하게 굵은거 줘서, 기대했단 망이에요. 사실 일반 빨대로 빨아도 파인애플 들어오거든요.

전혀 특별하지 않았던, 차라리 해변가에서 파라솔 아래서 먹으면 분위기 값이라고 치겠어요. 이건 뭐 동남아 싸구려 맛.

이건 파인애플 토핑 보여드릴라고요. 과육이 중간에 있는데, 너무 장난 치는 것 같더라구요. 스타벅스에서 처음으로 다 안먹고 버렸어요.

스타벅스 블루베리 쿠키치즈 케이크는 맛있긴하죠. 가격에 꽤 비싼 메뉴인데, 이를 능가하는 메뉴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커피 값은 눈치때문에 못올리면서 케잌 값은 오지게 올리는 우리 신세계 ㅋㅋ 영민하죠. 하는 짓 보면.

사실 전에 생 블루베리 듬뿍에 치즈 케이크 베이스가 듬뿍있는 버전이 전 좋았는데, 친구는 이 버전이 좋데요. 사실 쿠키 크러스트 맛이 내용물 맛을 다 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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