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순이인데요. 친구가 압구정에 병원 갈 있이 있어서, 압구정 원정 왔다가 배고파서 찾아 들어간 곳이에요. 가벼운 점심 먹기 참 좋은 곳입니다. 주차 공간도 있고, 맛도 있네요.

파파호의 외관입니다. 내부 모습이 훤히 보이는데

카페 같아서,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근데 옆 테이블 가족이랑 아이가 너무 시끄러워서 밥만 먹고 나왔네요. 왜 노키즈존 외치는 지 알겠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아이를 사랑합니다~.

메뉴에요. 제가 먹은 반미랑 음료 메뉴, 이거 말고도 베트남 음식 짜조, 분짜, 포 다 있어요. 더 맛있어 보이는데 점심에 안땡기더라구요.

가장 먼저 포크 햄 반미에요. 반미에 주로 포크 치킨 미트볼 들어가는 데, 그 기본 메뉴들이 다 있고 햄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어디를 씹어도 고기 맛이 풍부하게 나는 샌드위치였습니다. 보기에도 너무 이쁘죠. 바게트가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 맛있었어요. 

포크 반미 샌드위치 속입니다. 고기가 좀 적은 듯했는데, 그냥 맛있어 먹었어요. 반미는 사실 저 무 피클 맛이에요. 그 아래 햄도 있는 센스.

고수가 없길래, 고수를 추가적으로 달라고 했어요. 살짝 손질이 덜된 듯했는데, 죽은 잎파리 걷어 내고 먹었네요. 그래도 싱싱해보이죠?

치킨 햄 반미입니다. 치킨이 너무 맛스럽게 구웠죠. 매운 양념으로 살짝 익힌 느낌이 납니다. 제가 사실 안먹구 제 친구가 먹은 메뉴에요.

치킨이 뭔가 속이 많은 느낌. 매콤 양념에 마요네스 조합이라 너무 맛있을 것 같에요.

치킨이 흘러내릴 정도로 치킨이 뭔가 많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렇게 한참을 먹더라구요. 여성분한텐 크기가 큰 사이즈 남자한텐 모호한 사이즈.

테이블 옆 기본 세팅, 쌀국수 양념입니다.

반미는 사실 이 무 피클 맛이에요. 그렇게 자극적인 새콤한 맛은 아니고, 샌드위치 속이 다 어우러져서, 순한 맛이더라구요.

물티슈도 이렇게 주시는데, 추잡하게 썻네요.

반미 가격은 요래요. 사실 압구정 한복판인데 착하죠?

베트남 아이텐티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와 소재들입니다.

베트남 식당 그릇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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