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의 경우에, 해외직구 어떻게 하는지 좀 망설인적 있었어요. 비자 마스터 카드도 없고, 근데 Coopang 결제는 국내 카드로도 되고, 배대지. 해외 배송비 신경 안써도 되서 안심되더라구요. 배송 잘못 오면 책임도 져주고요. 해외직구 필요하신 분들 Coopang 로켓 직구 좌표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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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 혼밥러들에게 먹기 좋은 밥집 있어서 공유합니다. 홍대 LG팰리스 1층에 괜찮은 음식점이 많은데요. 그 중에 하나가 "니드맘 밥"집입니다. 생긴지는 오래 안됀 것 같아요. 지나가다 몇 번 봤는데, 혼자 식사할 일이 생겨서 들어보았네요. 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드시고 싶은 분들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외관부터가 참 깔끔합니다. 한 끼를 먹고 싶어도, 기분 좋게 깔끔하게, 안심하고 먹고 싶은데요. 이런 니즈를 충족하는 외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규동 집 같이, 주방에 삥 둘러서 앉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혼밥하기도 좋고, 부엌이 깔끔해서 이용하기 좋더라구요. 사진 상으로도 깔끔함이 전달되서 다행입니다.

니드맘 밥의 입간판입니다. 심플하고 깔끔하게 제작하셨네요. 다음엔 강된장 비빔밥을 먹어야 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무인 시스템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요. 식권 자판기를 통해서 식권을 구입해주시면 됍니다. 어렵지 않게 지시사항대로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재료의 원산지도 눈에 확 띄게 보여주십니다. 이런게 엄마들의 마음 아닐까요?

니드 맘의 차림표라고 할 수 있답니다. 무인자판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미리 알고 싶다면, 한번 확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앉아아서 본, 니드맘 부엌의 모습입니다. 손님이 계속들어 와서 분주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깔끔함과 시스테믹하게 돌아가는 부엌 모습이 믿음이 갔습니다. 이 문구를 주목해주세요."식권은 자리 위 선반에, 드신 식판은 위 선반에" 

제가 주문한 메뉴는 제육볶음 덮밥입니다. 제육볶음을 이렇게 따로 주신다는 점, 덮밥에 먹기 편한 그릇에 내주신다는 점, 국이 식지 않도록 국그릇이 따뜻하게 데워 나온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5천원짜리 밥을 팔아도 제대로 팔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제육볶음을 밥 위에 부어보았습니다. 밥 옆에 깻잎, 콩나물, 김이 정말 정갈하게 토핑되어있네요.

드디어 완성된 니드맘의 제육덮밥입니다. 가격은 5500원인데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를 가질 수 있는 집이 서울 한복판에 몇집이나 있을까요. 정말 혜자스럽습니다.

제육덮밥은 비벼야 맛이죠. 사진은 보정을 따로 안했는데, 노랗게 나오면서 맛있어 보이게 나왔네요. 맛은 달달한 제육볶음이었답니다. 국도 끝까지 식지 않고 따끗하게 먹을 수 있어서, 속 따뜻하게 먹은 기분이 듭니다.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홍대에 이런 밥집이 드믈어 지고 있죠. 비사벨이나, 근처 닭곰탕 파는 식당도 다사라졌더라구요. 거의 10년 얘기인데, 그 당시에 홍대에 계셨던 분들은 공감 가실까요. 임대료 상승의 끝을 달리는 홍대에서 이렇게 저렴한 밥집이 그나마 하나 있다는 게, 아쉽고 씁슬하네요.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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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1. 와사비 2017.03.26 17:22

    혼밥하기도 좋은 가게내요ㅎㅎ한번 들려야겠어요 ㅎㅎ

  2. 슬_ 2017.03.27 16:21 신고

    일식집이 아닌데 가게 시스템이 일식집 스타일이네요ㅎㅎ
    편리하고 좋은 거 같아요^^

  3. 자뷰 2017.03.29 11:17 신고

    으 제육 정말 좋아하는데!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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