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의 경우에, 해외직구 어떻게 하는지 좀 망설인적 있었어요. 비자 마스터 카드도 없고, 근데 Coopang 결제는 국내 카드로도 되고, 배대지. 해외 배송비 신경 안써도 되서 안심되더라구요. 배송 잘못 오면 책임도 져주고요. 해외직구 필요하신 분들 Coopang 로켓 직구 좌표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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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입니다. 먹신의 부름을 받잡고, 무리한리필 털었네요. 홍대 샤브샤브 뷔페, 로운 샤브에서 먹부림의 행적 짚어보겠습니다. 긴 말이 필요할까요? 

맛있겠죠?

로운 샤브의 가격과 메뉴입니다. 오늘 집중할 것은 "소고기 무한 샤브"입니다. 이름 참 이쁘지요?

바쁜 시간에 가면, 사실 웨이팅이 좀 있어요.

테이블에 바로 앉아마자, 이렇게 친절하게 샤브샤브 먹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하지만  대충봤네요. 소고기만 먹을 거기 때문에요. 제가 중점적으로 봤던건, 로운샤브에서 육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인데요. 기본적인 담백한 맑은 육수에 "얼큰 짬뽕육수, 감칠맛 스키야키 육수"가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3가지 중에서 1가지를 선택했다고 그 육수만 먹는 게 아니라, 언제든지 육수를 바꿀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친절하죠? 그치만 아르바이트생 분들이 힘들 것 같더라구요.

첫번째로, 담백한 맑은 육수를 대령시켰답니다. 샤브샤브는 이 육수에 먹어야 진정한 맛이지요.

이번 시즌에 나온 유부주머니 샤브도 챙겨주시네요. 맛은 정말 실망적. 보기 좋이라고 넣어주신 것 같아요. 정말 맛없었어요.

보기 좋게 연출해보았답니다? 사실 샤브샤브 먹다보면, 쇠고기 잔여물에, 엉망진창이 되지요. 그래도 샤브샤브만의 뜨거운 국물에 바로 꺼내 먹는 맛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맛이랍니다. 그래서 5접시가 되고 10접시가 넘어버렸네요.

소스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요. 그 중에 꼽자면, 칠리, 폰즈(간장 색), 땅콩 소스, 참깨 소스 이렇게 4가지랍니다. 하하 그 중에서도 참깨 소스가 제일 제 입맛엔 맞는 것 같아요.

불조절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답니다. 샤브샤브를 먹다가 끊기면 화가 나기도 하는데요. 특히 냉동 고기나, 채소류를 와장창 넣게 돼면, 끓던 육수가 수그러 들죠. 이때 저 버튼을 마구 눌러준답니다. 하하

염치 불구하고 시킨, 얼큰 짬뽕육수랍니다. 하지만 국물을 떠먹어 본 순간, 짬봉의 맛에 못미치는 밍밍, 밍숭맹숭, 숭숭한 맛. 몇가지 재료를 더 첨가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해산물도 준비하고요. 오징어와, 홍합이 있답니다. 이미 익힌 재료들이에요.

얼큰이 양념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서, 얼큰 짬뽕 육수에 맛을 더 했답니다. 이로서 진정한 입맛을 찾았네요. 여기서 끓이면 끓일수록, 해산물에서 나오는 감칠 맛과 소고기 육즙이 녹아 들면서 점점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고기 샤브보다 국물이 맛있었어요!

구미가 당기시죠? 이것만 보고 또 로운 샤브가 또 가고 싶어졌습니다. 홍대에 젊은 사람이 정말 많은데, 로운 샤브에는 남녀노소 많이 오시더라구요. 거의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 잡을 맛이랍니다.

정말 너무 많이 먹었는데,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 걸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실, 소고기 15접시 가까이 먹었거든요. 물론 다른 사이드 메뉴는 언급을 안했고, 샤브 채소도 꼭 먹었답니다. 고기만 먹는 편식은 노! 아참. 로운 샤브에 딸기 시즌 신 디저트 메뉴들을 선보였는데, 첫번쨰가 바로 위의 딸기 빙수입니다. 그리고 인절미 아이스크림의 토핑이에요. 이랜드 뷔페 레스토랑의 아이스크림은 좋은 아이스크림은 아닌 거 같은데 이상하니 맛은 좋더라구요. 인절미 아이스크림이 참 맛났습니다. 딸기 빙수 맛도 궁금하시다구요? 이건 걍 그랬네요.

딸기 신 디저트 메뉴인 딸기 스무디와, 딸기 치즈 케익입니다. 이 두가지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저는 딸기 스무디가 맛있더라구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맛이 나는데, 딸기 향이 넘 강렬했던 스무디였습니다. 딸기 씨도 알알이 씹히는 것이 정말 풍부한 딸기 맛과 향이 났었어요. 나름 퀄리티 느껴져서 이거 하난 추천하고 싶네요. 딸기 케익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떡 와플, 이건 만들어 먹는게 개떡같이 힘들지만,  따끈해진 말랑 떡에, 콩고물, 조청, 건포도, 땅콩 고명을 얹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4개 다먹었네요. 저거 다 먹었어요. 보기 좋으라고 4개 깔 맞춤하고, 다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다들어 가더라구요. ㅎㅎ

-로운샤브 뷔페 톺아보기-

너무 제가 먹은 것만 보여드린 것 같네요. 여기서부턴, 로운샤브 뷔페 메뉴들 보여드릴게요.

디저트 과일 류입니다. 패션 후르츠, 파인애플, 황도가 있네요. 청보도 젤리와 청포드 음료가 추가되었어요. 맛보았는데, 누구나 공감하실 청량한 청포도 맛이었습니다.

샤브샤브에 빠져선 안됄 채소입니다. 청경채, 숙주, 배추 숙주, 단호박입니다.

또 샤브샤브에 빠져선 안됄 버섯입니다. 새송이, 팽이, 느타리, 당면, 우동면, 손칼국수가 있네요.

정말 다양한 샤브샤브 소스들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깨 소스기 맛났답니다.

부페의 콜드 푸드입니다. 동치미(동치미 맛있어요. 할머니 맛) 얼갈이 김치 쫄면, 샐러드 머시기들과 청포묵 샐러드도 있네요.

웜 푸드 존에 있는 즉석 조리 메뉴들입니다. 샤브샤브 먹기 바빠서 손 잘 안됐지만, 팟타이도 있고 팟타이 맛있었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치킨과 볶음밥이 있어요.

월남쌈 코너입니다. 샤브샤브와 월남쌈은 뗄 수 없는 친구이지요.

안그래도 과식인데 더 과식을 유발하는 디저트 코너, 떡 와플의 말랑말랑 식감이 좋았습니다.

딸기 시즌의 신 메뉴 딸기 수무디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옥수수 죽과 밥통

죽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재료도 있구요.

딸기 치즈 케익은 정말 맛있었답니다.

딸기 빙수는 좀 초라했어요.

로운 샤브의 원산지 표시입니다. 뭐든 미리 확인하고 먹으면, 양이 될 것 같아요. 혹시라도 알러지 문제가 있으시다면,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배가 불러 더 이상 못먹을 것 같았단 순간이 조금 지나니, 더 먹고 올 걸이라는 후회가 남았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밀려오는 후회의 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시기 위해, 순간을 다하는 먹순이 먹돌이다 되시길 바랄게요. 부페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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