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스타벅스에서 티타임 가졌는데요. 그린티 프라푸치노 먹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지 않나요. 프라푸치노는 행복입니다. 하지만 터무니 없는 비싼 가격과 허무맹랑한 칼로리 더미. 프라푸치노를 매일 즐길 수 없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똑순이 아메리카노 외의 음료는 극히 경계한답니다. 이 그린티 프라푸치노도 시럽만 5번 정도의 펌프가 들어갔을 거에요. 흑흑. 아무튼 맛있는 음식 앞에서 쓸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보시죠.

스타벅스 그린티 프라푸치노입니다. 그 중에서도 라이트 버전, 그란데 사이즈입니다. 라이트 버전은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먹어봤구요. 매번 이왕 먹는거 맛있게 먹자고 칼로리 꽉꽉 채워먹었는데요. 이번엔 라이트 버전 도전해보았습니다. 당분이 1/4 수준 줄였다고 하네요. 그란데 사이즈는 아시죠. 톨사이즈 진짜 작은거, 점점 컵사이즈가 작아지는 것만 같은 스타벅스. 보이콧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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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은 안먹더라도 꼭 얹어줘야만 해요. 그래야 먹는 맛이 나지요. 눈으로 먹는 맛도 무시못합니다. 참고로 그린티 프라푸치노 라이트 칼로리는 톨사이즈 기준 196kcal입니다.


아 주문 라벨지를 찍어 보았습니다. 뭐가 들어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라이트 버전은 시럽을 덜 넣은게 아니라, 라이트 버전 시럽이 따로 있나봐요. 대체 감미료를 넣은 시럽인가요.

휘핑 크림은 사랑입니다. 먹든 안먹든 휘핑 크림이 꽉 찬 음료를 받는 순간에 그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체감 상, 살짝 옅은 그리티 프라푸치노 라이트입니다. 사실 별차이 없을 거게요.

너무 비싸. 매번 볼 때마다 아메리카노 이외 음료에 저 정도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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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좀이 2017.06.12 08:51 신고

    휘핑크림이 올라간 것과 안 올라간 것의 비주얼 차이가 참 크죠. ㅋㅋ 가격이 칼로리처럼 참 높네요. 그래도 가격만큼의 맛과 즐거움을 준다면야 괜찮죠 ㅎㅎ

    • Thogson 2017.06.12 22:07 신고

      맞아요. 아주 까끔 즐깁니다. 프라푸치노는 별미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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