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Filite/ 진로하이트 필라이트 발포주 리뷰/ 저렴 맥주/ 4.5도 본문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드디서 한국 맥주 시장에도 발포주가 등장했군요. 일본에서 먹은 아사히 발포주는 진짜 더럽게 맛없고, 아무리 100엔이어도 창렬값을 했던건 같았는데, 필라이트를 먹어보니, 맛이 하이트랑 크게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아직 출시 초기라 그런 건가요? GS 25 도시락도 신제품 초반엔 잘 나오다가, 점점 뭔가 양이 줄어드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잖아요. ㅎㅎ. 농담입니다. 필라이트 먹어 봤는데, 퀄리티 나름 있더라구요. 제가 막혀인가요? 아무튼 전 좋았습니다.
필라이트 500미리 GS에서 구매했네요. 편의점가 1600원입니다. 그러면 마트 가격은 어느 정도란 말입니까? 정말 싸긴 싸네요. 요새 자칭 수입맥주(국내생산) 가격보면 국내 생산해서 맛도 하이트/ 카스랑 같은데 굳이 손이 안가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스텔라아토아도 국내생산하면서 특유의 쓴 맛이 너무 강한데, 이 점 공감 가시는 분 계신가요..?
필라이트 캔에 붙어있는 정보 라벨입니다. 도수는 4.5도 들어가는 재료가 국산이 없네요? 더맛있어지는 건가요? 하하.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겐 판매하지 않는다는 법적 고지가 쓰여있습니다. 진로 하이트 고객센터 080-210-0150 입니다.
필라이트의 상징이자 로고가 된 초록 코끼리, 요새 광고 자주보고 있어요. 대부업체 광고인줄 알았다고 주류 광고더라구요. 100% 아로마 홉이라는 게 좋은 건가요? 그래서 검색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아로마 홉은 일반적으로 5 % 정도 낮으며 맥주에보다 바람직한 향과 맛을줍니다. 여러 홉 종류가 중간에 있으며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됩니다. 종아리 홉 (bocking hop)은 종기 시작에 추가되고 약 1 시간 동안 삶아진다.
원문:
Aroma hops are usually lower, around 5 percent and contribute a more desirablearoma and flavor to the beer. Several hop varieties are in-between and are used for both purposes. Bittering hops, also known as kettle hops, are added at the start of the boil and boiled for about an hour.
왤케 영어로 써놨어 ㅋ, 아로마 홉에 대한 대단한 어필이 있으시네요. 이번에 하이트가 한건 했나보네요. 공장 가동률이 50%나 뛰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 필라이트로 인해서,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이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같은 말을 무슨 포장지 수준으로 박아주셨네요. 그럼 이제 꼭지를 따볼까요?
원래 캔 째로 먹겠지만 내용물을 보여드리기 위해, 유리병 하나 가져왔습니다. 색상은 배경 색을 가만해서, 그냥 맥주색입니다. 기포가 참 많네요. 청량감이 제일 중요한데, 이 점은 마음에 듭니다.
좀 더 자세하게, 보면, 발포주와 일반 맥주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어요. 전문가 분들만 아시겠죠?
막간을 이용해서 발포주란?
발포주는 맥류가 67 % 미만인 맥주 같은 음료를 일컫는 일본 주류의 세금 범주입니다. 알코올 음료는 전국 법이 "맥주"로 분류 한 음료보다 낮은 세금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소슈 슈슈 라벨은 낮은 맥아 맥주 또는 맥주와 같은 제품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지만, 맥아를 포함하는 앨코 팝도 또한 발포 성으로 분류됩니다.
일본의 알코올 세제는 맥주 같은 맥아 음료를 몰트 함유량을 기준으로 67 % 이상, 50 ~ 67 %, 25 ~ 50 %, 25 % 미만의 4 가지 범주로 나눕니다. 맥아를 원료로 한 주류는 맥아 추출물의 중량이 발효 원료의 67 %를 초과하면 맥주로 분류됩니다. 1994 년 Suntory가 Hop 's Draft (65 % 맥아를 포함)를 발표 한 이래로 낮은 맥아 및 최근에는 비 맥아 맥주 대체품 시장이 출현했다.
소비세의 인기로 알코올 세금이 감소함에 따라 일본 정부는 마침내 낮은 맥아 맥주에 대한 세금을 인상했다. 1996 년, 맥아를 50 ~ 67 % 함유 한 제품에 대한 세금이 맥주의 세금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브루어스는 제품의 맥아 함량을 낮추는 방법을 따랐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쇼 슈슈는 25 % 미만의 맥아를 함유하고있어서 낮은 맥아 맥주의 최저 세금 범주에 넣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일본 맥주 제조업체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수십 개의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이들 중 많은 제품이 탄수화물과 퓨린 (turopines)이 감소 된보다 건강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추세는 삿포로의 Mugi 100 % Nama-shibori에서와 같이 무두질 보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 3의 맥주 (제 3의 맥주, 다이 산의 비루)라고 불리는 맥주 풍의 음료가 발매되고 있습니다. 이 알콜 제품은 아직 과세 대상이되지 않는 범주에 속합니다. 세 번째 맥주 음료는 맥아 대안을 사용하거나, 그들은 발포주와 다른 종류의 알코올을 혼합합니다. 350ml 캔을 비교할 때 세 번째 맥주 브랜드는 발포 슈슈보다 10 ~ 25 엔 저렴합니다.
2012 년 7 월, 첫 번째 판매 회사 인 Suntory는 2012 년 가을까지 판매를 중단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
보리 / 밀, 홉, 쌀, 옥수수, 사탕 수수, 감자, 설탕 / 카라멜, 전분 등의 첨가물로 일본에서 "맥주"로 합법적으로 판매 할 수있는 음료의 성분으로 인해 많은 수입 된 벨기에 맥주 북미 공예 맥주는 67 % 맥아 요구량에도 불구하고 "happōshu"로 지정됩니다. 이는 전통적인 독일 맥주 규정의 '맥주'에 대한 지역 정의에서 외국 맥주를 제외하는 것과 다소 비슷합니다.
원문:
Happoshu (発泡酒 happōshu lit. "bubbling spirits"), or low-malt beer, is a tax category of Japanese liquor that most often refers to a beer-like beverage with less than 67% malt content. The alcoholic beverage is popular among consumers for having a lower tax than beverages that the nation's law classifies as "beer." Although the happoshu label is most frequently found on low-malt beer or beer-like products, alcopops that contain malt are also categorized as happoshu.
Japan's alcohol tax system divides beer-like malt beverages into four categories based on malt content: 67% or higher, 50 to 67%, 25 to 50%, and less than 25%. An alcoholic beverage based on malt is classified as beer if the weight of malt extract exceeds 67% of the fermentable ingredients. Since Suntory's introduction in 1994 of Hop's Draft, containing 65% malt, a market has emerged for low-malt, and recently, non-malt beer substitutes.
With alcohol tax revenues decreasing as a result of happoshu's popularity, the Japanese government eventually raised the nation's tax on low malt beers. In 1996, the tax for products containing 50 to 67% malt was raised to that of beer. Brewers followed suit by lowering the malt content of their products. Today, most happoshu contains less than 25% malt, putting it in the lowest tax category of low-malt beer. In recent years, Japanese brewers have released dozens of brands in an attempt to increase their market share. Many of these are marketed as more healthy products, with reduced carbohydrates and purines. Another trend is to use unmalted barley, such as in Sapporo's Mugi 100% Nama-shibori.
Beer-flavored beverages collectively dubbed "the third beer"(第三のビール, dai-san no bīru) by the mass media have been developed to compete with happoshu. These alcoholic products fall under categories not yet as highly taxed. The third beer beverages either use malt alternatives, or they are a mix of happoshu and another type of alcohol. When comparing 350 ml cans, the third beer brands can be 10 to 25 yen cheaper than happoshu.
In July 2012, Suntory, which had been the first company to sell happoshu, announced that it will stop selling it by Autumn 2012.[1]
Due to the nature of allowable ingredients in beverages that can legally be sold as "beer" in Japan (malted barley/wheat, hops, and adjuncts rice, corn, sorghum, potato, sugar/caramel, and starch), many imported Belgian beers and North American craft beers are also designated as "happōshu", despite meeting the 67% malt requirement. This is somewhat similar to traditional German beer regulations' exclusion of foreign brews from the local definition of "beer". (See: Reinheitsgebot)
정확한 생상 판단을 위해, 들춰보았습니다. 형광등에 비친 필라이트 발포주의 색상은 기존의 하이트나 카스와 같지 않나요? 그 동안 우리가 먹었던게 발포주(맥주보다 한 단계 낮은)를 먹었던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우리나라 주류시장이 좀 개떡 같잖아요.)
치맥~. 오늘 한 잔 해보겠습니다. 치발인가요? 어머, 욕같아라. 근데 맥주랑 맛차이 모르겠어요. 소비자로선 좋은 듯하네요. 카스도 같은 용량 2500원이나 하는데, 발포주가 나와서, 옵션이 늘어나서 참 좋습니다. 대신 카스 하이트를 재구매할지는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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