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스타필드 고양엔 전국 맛집이 몰려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잇토피아에 가서, 탄탄면공방의 탄탄면 매운 맛 먹어 보았습니다. 그릇이 정말 이목을 끌더라구요. 특색있어 보여서, 그 많은 맛집 중에 셀렉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요런 느낌. 잇토피아 음식 가격대가 8천원~ 15천원 선인데요. 탄탄면은 8천원에 꽤 맛도 퀄리티 있는 느낌입니다.
 탄탄면 공방의 스토리 텔링입니다. 그릇의 아이덴티티가 강렬해요.
 잇토피아 내부에 탄탄면 공방 인테리어 입니다.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그러면서 중국풍 일본 음식이 아닌지, 제가 탄탄멘을 잘 모르네요. 오묘한 조합입니다.

 메뉴와 음료의 가격대입니다. 잇토피아 치곤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푸드코트 음식 가격에 꽤 놀라실 분들 있겠지만, 스타필드 음식점 물가가 좀 나갑니다.
 잇토피아는 어딜가나 줄을 서더라고요. 일요일 점심시간이었습니다. 평일에 방문하시는 것이 여유로울 것 같네요.
 탄탄면 공방의 원산지 표시판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내부는 전부 공개된 오픈 키친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세계에서 고메를 신경 많이 쓴 듯한 노력이 력력합니다.
 Eatopia의 진동 벨 알림기를 받고도 자리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만석이었답니다. 웬만하면 집에서 식사를 하고 오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하.
 드디어 받은, 탄탄면공방의 탄탄면 매운 맛입니다. 토핑이 정말 맛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씬 풍기는 땅꽁 향이 진한 국물의 맛을 미리 알려줍니다.

 그릇이 정말 특이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변기 같기도 하고요.
 다시 돌려서, 마주 보았습니다. 정말 진한 국물이 눈으로 보이지 않나요?
 사골 국물 + 땅콩 국물의 조합이 고소한 맛을 강하게 합니다. 이게 탄탄면의 특징이겠지요.
 면은 적당히 탱글탱글했어요. 짬뽕 면 같은 식감이었습니다. 딱 탱글한 느낌이 들어야, 탄탄면이랑 어울리는 것 같아요.
 중간 중간에 파썰이가 땅콩과 사골 육수의 느끼함과 밀가루의 단조로움을 달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합니다.
 계속 마주보게 되는 탄탄면공방의 컴페니 로고입니다.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각인을 시켜주네요.
 탄탄면과 같이 제공되는 기본 사이드 메뉴입니다. 밥도 반 공기 제공됩니다. 무 생채는 정말 깔끔하고 맛있지만, 탄탄면엔 안어울려요. 볶음 김치 별로 였습니다. 탄탄면에 마늘을 넣어야 더 담백한 맛이 됩니다.
완탄했네요. 스타필드 고양에 워낙 맛집이 많아서, 고르기 쉽지 않으실 거에요. 탄탄면은 어떠신지,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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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370 3층 잇토피아 | 탄탄면공방 스타필드 고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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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스 2017.09.13 09:11 신고

    중국음식점에서 별식으로 먹던 탄탄면이 ..
    여기는 메인이로군요 .. 땅콩소스 들어간 그 느낌이 마구 생각납니다 .. ^^

    • Thogson 2017.09.13 15:15 신고

      맛있더라구요. 다진 마늘을 넣어야 입맛에 맞더라구요.ㅎㅎ

  2. 에스델 ♥ 2017.09.13 19:20 신고

    그릇이 독특하고, 탄탄면 매운맛이 맛있어보입니다.^^
    스타필드 고양에 가면 저도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3. Deborah 2017.09.14 03:19 신고

    맛난 포스팅이네요. ^^ 고소함이 전달되는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고속터미널엔 참 먹을 때가 많죠. 하지만 급하게 버스에서 식사를 해결한다면, 웰빙 도시락 집도 괜찮을 것 같에요. 고속터미널 호남선 쪽 2층 매장에 스노우 폭스가 있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도시락을 파는데요. 좋은 재료를 쓰고, 위생적인 매장이라서 인상깊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스노우 폭스 매대에서 판매 중인 연어 스시와 연어 롤입니다. 같은 연어 스시 도시락이지만 구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찾는 재미도 있네요.
 한 켠에는 밥이 메인인 도시락입니다. 저 함바그오믈렛 라이스는 다음엔 꼭 먹어야 겠어요. 양이 엄청 납니다. 고봉밥 수준이에요. 가격도 7천원 대면, 괜찮다고 봅니다. 양이 2인분 수준이었어요. 무거웠고요. 차슈덮밥, 연어 테리야키덮밥이 디피되어 있어요. 메뉴는 조금씩 바뀔 것 같습니다.
 스프 류도 팝니다. 가격 대가 저렴하네요. 1,200원이면 추가적으로 구입할 것 같습니다.
 포장된 샐러드입니다. 버섯구이 샐러드와 닭가슴살 샐러드가 있었어요. 닭가슴살 샐러드로 정했네요.
생과일 주스도 있네요. 딱히 밥 생각 안날 때, 좋을 듯합니다.
 소프트 드링크입니다.
 구매할 제품을 계산대로 가져와서 계산하고 식사하는 방식입니다.
연어 아보카도 롤과, 닭가슴살 샐러드를 구입했습니다. 함바그오믈렛라이스도 먹고 싶었는데,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양이어서 포기했습니다.
 닭가슴살 샐러드는 홀그레인 머스타드 드레싱과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젓가락도 스노우 폭스처럼 연분홍 빛이네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요.
  이름만으로도 맛있어 보이는 연어 아보카도 롤입니다. 크기가 꽤 커요. 
 스시롤 속은 게 맛살과, 오이 그리고 양배추이었어요. 생각보다 연어 부분은 연어 맛만 나고, 아보카도 부분은 아보카도 맛만 났어요.
연어 아보카도 스시롤에 포함되있던 간장이에요. 일본산이네요. 의심스럽게.
 닭가슴살 샐러드를 열어보겠습니다. 일단 스노우 폭스는 양이 꽤 많더라구요. 바닥에 샐러드 채소가 꽉꽉 채워져있어요. 닭가슴살은 딱 저 정도 양입니다.
 드레싱은 필수입니다. 홀그레인 머스타드 드레싱인데, 단맛이 진했고, 샐러드 채소랑 잘 어울렸어요. 드레싱 양도 많아서 다 뿌릴 필요는 없습니다.
스노우 폭스는 원산지를 크게 고시해 놨더라구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의점 도시락으로 부족하신 분들은 이용하면 좋을 것 같에요. 양이 꽤 많아서요. 가격대도 너무 비싸지 않고요. 고속터미널 내에 매장이 있어서, 버스 타기 전에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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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19-3 센트럴시티 1MF층 M11호 | 스노우폭스 반포센트럴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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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 상수에는 먹을 거리가 참 많죠? 이국적인 음식이 참 많아요. 그 중에서도 멕시칸 레스토랑이 꽤 있는데, 이번에는 그릴 파이브에 가보았습니다. 예전에도 종종 가던 곳인데요. 쉬림프 타코가 일품이었습니다. 사실은 과카몰리가 땡겨서, 과카몰리 먹으러 갔다가 이것 저것 시켰네요.
 그릴 파이브의 외관입니다. 위치정보는 바로 아래에:

 제가 방문한 시간이 이른 점심이라, 매장 안이 여유로웠네요. 사진 찍기 너무 좋았어요. 시원한 가을 바람도 솔솔 매장 안으로 들어오고요.
야외 테라스 테이블도 있습니다. 여름은 너무 덥고, 가을에 즐기기 딱이네요.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전 12시까지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메뉴판 1, 타코 부리또, 부리또 보울 등 멕시칸 비스트로 메뉴들입니다.
 퀘사딜라도 있네요. 사이드 메뉴에 과카몰리(4,000원)과 사워크림(1,000원)이 있습니다.
 키친을 찍어 보았어요. 주방은 깔끔합니다. 오픈 키친이라, 내부를 다 볼 수 있어요.
 프라이드 칩입니다. 매장에서 먹는다면, 무한리필이지만, 포장은 2000원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저는 쉬림프 타코와 과카몰리 + 칩스를 포장했어요. 날씨도 딱 소풍가는 기분.
 Shrimp Taco & Guacamole + Chips입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해놨네요.
 쉬림프 타코를 오픈했습니다. 고수가 토핑되어 있고, 레몬 조각 하나 들어있네요. 
 2천원 짜리 칩스. 하하.
 그릴 파이브의 과카몰리(과카몰레)입니다. 토마토가 안들어간게 아쉽지만, 옥수수가 들어가서 이것도 맛있었어요.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맛입니다. 칩에 찍어 먹었어요.
 양배추가 속으로 들어간 타코입니다. 재료과 꽤 현지화된 느낌이에요. 양배추가 새콤하게 절인 피클입니다.
 한 입 배어물면, 정말 피클의 달콤함이 확 퍼지고, 한입을 더 불러일으키는 맛이에요.
 새우의 바삭함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맛있었어요. 튀긴 새우가 타코랑 어울리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부드러운 타코와 타코 속의 식감과 바삭한 새우 튀김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과카몰리가 생각보다 양이 많은 것 같에요. 퍼먹어도 퍼먹어도 용기 바닥이 보이질 않네요. ㅎㅎ. 토마토를 넣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파티를 했네요. 저 만두는 친구가 사온 북촌 손만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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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409-8 | 그릴5타코 홍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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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9.07 13:31 신고

    보기만해도 건강식으로 전달되는 음식이네요. 개인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싫어한답니다.

    • Thogson 2017.09.13 15:16 신고

      맞아요. 신선한 재료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채소를 섭취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오늘 아점으로 맥모닝했네요. 맥모닝 먹으려고 시간 맞추기 참 힘들어요. 불이나케 맥도날드로 달려가서 먹었습니다. 그동안 먹고 싶었던 맥모닝 메뉴가 생겼거든요. 콘치즈 에그 맥머핀입니다. 그리고 더블 초코 핫케익이 새롭게 출시되었더라구요. 못참았습니다. 보시죠. 

포장해왔어요. 너무 맛있겠죠? 제일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테이블에 세팅했습니다. 음료는 집에 있는 걸로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가장 먼저 콘치즈 에그 머핀 리뷰(가격 3,100원)- 
포장지가 정말 귀엽죠. 미니언즈 포장지로 콘치즈 에그 머핀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보통 햄버거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미니언즈 머리가 잘렸네요.

  포장지를 벗기고, 속의 내용물을 찍어보았습니다. 치즈가 흘러 넘칩니다. 그리고 콘이 들어간 에그 패티는 머핀보다 크네요. 정말 양이 상당합니다.

 두께도 꽤 두껍습니다. 기존에 햄에그 머핀보다 푸짐한 느낌이지 않나요? 햄에그는 2개 정도는 먹어야 배가 부른데, 이거는 한 개로도 오케이입니다.
콘치즈 에그 머핀의 에그 패티입니다. 머핀보다 큰 사이즈입니다. 옥수수 알갱이가 에크 패티에 박혀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옥수수 알이 씹히는 식감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더블 초코 핫케익 리뷰(가격: 3,700원)-

포장은 위의 사진처럼 되어있십니다. 얼른 뜯었네요. 구성품은 버터, 시럽, 더블 초코 페이스트입니다.

 주인공인 더블 초코 시럽입니다. 초콜렛과 화이트 초콜렛 시럽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짜주면, 시럽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먹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핫케익 시럽과 버터입니다. 초콜릿 시럽만으로 핫케익만의 달콤함이 부족하거든요. 
이렇게 핫케익 시트 3장입니다.
 더블 초콜릿 시럽을 꽉 짜주세요!

 더블 초코 시럽이 생각보다 3개 시트를 커버할 양이 안돼요. 그래서 시럽과 버터가 필요합니다.
 맛 볼께요. 시럽하고 더블 초코 시럽하고 같이 넣었지만 과하게 달지 않고요. 진짜 딱 맛있는 달콤함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던 더블 초코 핫케익이었어요. 커피랑 진짜 딱 어울리는 맛입니다. 달콤함이 과하지 않고, 기분 좋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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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62-4 2층 | 맥도날드 홍익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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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라 블라 2017.09.06 16:32 신고

    군침이 도는 비쥬얼이네요!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맥모닝을 못먹는게 너무 슬퍼요 ㅠㅡㅜ

    • Thogson 2017.09.13 15:18 신고

      주말에 따로 시간내기도 힘들져. 밀린 잠을 청하느라..

    • Thogson 2017.09.13 15:18 신고

      주말에 따로 시간내기도 힘들져. 밀린 잠을 청하느라..

  2. 류한용 2017.09.06 22:49 신고

    콘치즈 비쥬얼은 별로인거같은데 궁금하네요 한번 먹으러 가야겠어요!!!

    • Thogson 2017.09.13 15:17 신고

      콘치즈 꽤 괜찮더라구요. 계란이 풍성해서 퍽퍽한 느낌이 강한 맥머핀이 촉촉하네요.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스타벅스에서 디카페인 음료를 내놨더라구요. 정확히는 DECAF라는 이름을 씁니다. 에스프레소, 콜드 브루, 리저브 라인에 다 해당되네요. 주문할 때, 자바초코칩 추가하듯이 주문할 때 말해주면 될 것 같아요. 사이렌 오더에도 디카페인 옵션이 있답니다.

출시된지 얼마 안됐나봐요. 솔직히 환영해요. 실제로 커피 시킨 시간도 6시 넘겼는데, 마시고 나서 카페인 효과가 전혀 안나서, 잠도 잘오고, 음료도 즐기고 괜찮았네요. 스타필드에서도 많이 홍보하더라구요. 디카프 주문할 때, 디카프(완전 디카페인 음료)와 1/2 디카프 옵션이 있어요. 참고하셔서, 카페인 함량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디카페인 원두로 만나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음료랍니다. 뛰어난 맛과 풍미로 차별화된 디카페인을 선택해보세요. 실상, 기존 맛과 특이점은 못찻겠더라구요.

디카프로 시킨 아메리카노와 헤이즐넛 더블 샷 라떼 시켜봤습니다. 가격은 아래에 참고 바래요. 맨 밑에 주문서가 있습니다. 

자 색상은 다른 게 없어요. 기존의 커피색과 상식적으로 같겠죠. 정말 궁금한게 카페인 성분을 어떻게 없에는 걸까요. 진짜 잠을 방해 안해서 신기하긴 했어요. 예민하신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위에 음료는 톨사이즈입니다.

디카프 아메리카노의 라벨지입니다. decaf 2 샷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헤이즐넛 더블 샷 라떼의 라벨지입니다. 디카프 2샷과 하프앤 하프, 헤이즐넛 시럽이 들어갔네요.

전 그냥 원두만 바뀌는 거니까, 가격 안바뀔줄 알았는데, 돈이 추가되더라구요. 시켜 놓고 알았어요. 여기서 또 300원 더 받아 먹는 스타벅스. 하지만 카페인에 민감한 커피 유저에게는 희소식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후 3시 이후에 커피를 마시면 생활 리듬이 깨지는데, 디카페인 음료가 나와서 참 반갑네요. 진작에 나왔을 라인인 것 같은데, 스타벅스가 브랜드 빨로는 한계에 봉착했는지 이것 저것 다해보네요. 저렴이 제품 라인도 들여오지 좀..


  1. 에스델 ♥ 2017.09.05 11:48 신고

    오후에 커피를 마실때는 카페인이 신경쓰였는데~
    스타벅스에 디카페인 커피가 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살림왕 똑순입니다. 스타필드 고양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네요. 스타필드 하남은 진짜 너무 멀어서 한번 가보고 안갔거든요. 스타필드 고양이 생기니깐 좋네요. 가깝고, 즐길거리도 많아서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진짜 엄청 커서, 장점인지 단점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규모가 엄청 납니다. 하루만에 못보는 크기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 주말에만 30만명이 왔다 갔다죠. 주말에 갔는데 방문객이 진짜 그 넓은 공간을 꽉꽉 채우더라구요. 공간이 넓직을 넘어 광활해서, 정말 여유롭게 쇼핑 레저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에요. 방문기 한번 보시죠.

삼송역을 통해 방문했습니다. 삼송역에서 500미터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내리쬐는 날씨에 걸어갈려니 미치겠더라고요. 생각보다 거리감이 커요. 1키로는 되는 느낌. 3번 출구로 나오면 보도로 오는 거지만,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시내 버스 타시고, 스타필드에서 쇼핑할 에너지를 아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스타필드 너무 넓어서 여기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체력 소비가 큽니다.

바로 맞이한 신세계 아울렛입니다.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신세계에서 구성한 아울렛 편집샵으로, 브랜드 별로한게 디피한게 아니라, 종류별로 디피해놔서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게 해놨어요. 이런 점은 하남점이랑 차별화 된 건데, 참 좋은 것 같아요. 요새 누가 과시 소비하나요. 합리적인 쇼핑되시길 바랍니다.

리빙 스토어도 참 많아요. 리빙 카테고리가 비중이 꾀 되더라구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니까 그렇겠죠? 정말 인테리어 관심 많으신 분들은 여기오시면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 한 곳에서 볼 수 있으세요. 좋더라구요. 플라잉타이거도 있고.

정말 넓어요. 맵으로 보면 다 돌 수 있을 것 같지만 정말 걷다 보면, 정말 긴.. 잇토피아 갈려고 했는데, 반대로 끝가지 와버려서, 포기했네요. 또 갈 엄두가 안나요.


인테리어는 스타필드 하남과 비슷합니다. 빛이 들어오는 천정과 유선형 천장 인테리어가 스타필드의 아이덴티티로 거듭나는 것 같습니다. 신세계에서 한 느낌이 강하게 나요. 신세계에 왔구나 싶습니다. 마감재나, 인테리어 소재가 신세계 백화점에서 많이 보던 것들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고급스럽죠.

미디어 파사드도 중간 쯤에 있네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긴 해요. 지금은 감각적인 영상을 주구장창 틀겠지만, 언젠간 광고가 나오겠죠? 뭔가 엔터네인먼트적인 요소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뭔가 단순한 흰색 인테리어에 역동감을 주는 느낌도 있습니다.

스타필드 고양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건 통로가 넓은 것도 있지만, 화장실도 정말 넓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족 화장실도 있어요. 가족단위 고객을 우선으로 디자인했다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사실 지갑을 열 수 있는 고객층이 중년층 가족 단위 고객, 애완견을 기르는 계층 등, 주력 소비층을 타겟으로 했다는 게 낙낙히 느껴질 정도입니다. 돈 있는 사람은 대우할테니 와서 써라. 정도겠죠.

지나 가다 찍은 밀크티 샵입니다. 정말 이목을 끄는 인테리어와 판매 제품을 전시하기에 잠시나마도 이목을 끄는 카페였습니다.

위드미에서 이마트 24로 바뀐다고 하는데, 스타필드 고양엔 이마트 24가 많습니다. 홍보용이기도 하겠지요. 노브랜드 상품을 많이 가져다 놨네요.

바버샵도 있구요.

스타필드 자체 편집샵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브랜드에 치중에서 쇼핑을 하지 않다보니, 이런 실속 매장들이 많이 있는 걸 보실 수 있어요.

현대자동차 매장도 있구, 비엠더블유도 있는데, 인찍었어요. 하하. 

영화관 체육시설 같은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는 대부분 4층에 위치하고 있네요. 

잇토피아를 찾다가, 포기하고 고멧스트리트로 왔는데요. 하.. 가게 별로 없어요. 중세테마 인테리어가 아까울 정도로. 5~6개 음식점, 한식 치중.

고멧 스트리트에 테이크아웃 전용 스타벅스 매장이 있더라구요. 괜찮은게, 주변에 앉을 곳이 많아서, 그닥 서마셔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습니다. 근데 여기 주변 인테리어가 너무 롯데월드 느낌. 하하.

-의정부 평양 면옥 물냉면 비빔냉면 곱배기 리뷰-

너무 넓어서, 지나가다가 냉면이 맛있어 보이길래 들어간 의정부 편양면옥입니다. 냉면 매니아들에게는 성지이겠지요? 다른 분들이 앉아서 드시는 냉면이 굉장히 깔끔해보이고, 맛스러워 보여서 들렀습니다. 테라스 홀도 사람이 들어가고 싶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가격표입니다. 스타필드 고양의 임대료가 꽤 비싼가봐요. 냉면인데 한 가격대 합니다.

냉면의 친구 간장 식초 겨자 고춧가루입니다.

물냉면 곱배기, 고기향이 가능한 육수가 인상적입니다. 면은 굉장히 쫄깃하고, 깨끗한 맛이에요. 여기 면이 괜찮더라구요. 잡내가 안나요.

고명으로 얹어준 편육도 맛있었어요. 고기질이 좋았어요. 고기향이 가득합니다. 자칫 고기 비린내가 날 수도 있지만, 그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잘 잡았다고 할 까요. 고기향은 가득하면서 잡내는 안나는.

국물 자체가 밍밍하다고 할 수 있는데, 전 맛있더라구요. 곱배기를 다먹었답니다. 

비빔은 사진이 흔들렸어요. 비빔은 맛이 강하지가 않아요.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파향이 강해서, 뭔가 제 타일은 아니었네요. 뭔가 양념이 더 숙성되고 깊은 맛이 나야할 것 같은데. 갓 비빈 맛.

김치는 이북식인가요? 일품. 담백해요. 젓갈이 안들어가고 고춧가루 물을 내가지고 일품입니다.

하하. 싹비웠네요. 여기 냉면 또 생각나네요. 뭔가 기성 냉면에 익숙하신 분들은 심심하실 수 있는데, 원래 이북 냉면이 심심하고 맛이 없다라고 표현하잖아요. 딱 그런 냉면이지만 재료가 좋고 육향이 가득한 냉면이라 전 좋았습니다.

스타필드 고양의 천장 구조물, 빛이 들어오는데 이 예술 구조물고 맞아 떨어지는 게 참 감성적이더라구요. 분위기도 좋고.

스타필드 고양 지하에도 역시나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는데요. 트레이더스 카페에서 먹은 빠네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콜라입니다. 총합 9천원. 정말 저렴하긴해요. 살찌는 건 장담 못하지만. 여기 트레이더스 매장은 좀 작은 느낌. 뭔가 구색을 위한 구성같기도 하고,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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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370 | 스타필드 고양
도움말 Daum 지도
  1. 와사비 2017.08.30 13:37

    와...저도 하남 스타필드갔을때 교통편이 너무안조아서 별료였는데.. 스타필드 고양은 역에서 가깝네요..

  2. 히티틀러 2017.09.02 01:41 신고

    고양 스타필드 광고하는 거 봤어요.
    저기 사람 엄청 몰렸다고 하던데, 정말 없는 게 없네요.
    지하철과도 가까워서 고양 시민분들 뿐만 아니라 서울 사시는 분들도 찾기 좋을 거 같아요.

  3. GeniusJW 2017.09.05 01:02 신고

    벌써 오픈했군요~~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릴까봐,,,
    두렵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와 연남동 경계에 맛있는 맛집들이 참 많죠. 그 중에 곱창을 골랐네요. 눈에 띄는 자리에도 있고, 사람도 꾀 많이 북적거려서 호기심이 항상 갔던 곳인데, 생각이 나서 포장을 해와봤네요. 사실 매장 내에서 갓나온 것을 먹는 것과 포장해서 조금 나중에 먹은 맛 차이가 분명히 있겠지요. 이 점 감안해서 감상해주시길 바래요.  야채곱창, 가격은 1만원입니다. 저렴하죠?

곱창타운의 외관입니다. 우리의 정서에 너무 익숙한 간판하며, 곱창 냄새가 물씬 풍겨옵니다. 위치는 아래에 있습니다.

곱창집에는 항상 불판이 이렇게 있죠. 이 곳은 손님들의 이목을 끌 수 있게 이렇게 오픈되어 있네요. 미세먼지 쩌는 날은 어떻게 하시는지 걱정도 한편으론 됩니다. 양념통은 오픈되어 있고, 불판은 지저분하긴 하네요.

일일 메뉴, 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건가요? 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가게 안에 많은 자리가 있고, 손님들도 북적이는 그런 식당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검은 봉다리에 포장을 해왔어요. 10분 안에 해주시더라구요. 가자마자 결제하고 왔네요.

부리또 인줄. 용기에 담아주시진 않고, 그냥 호일에 꽁꽁 몇겹으로 싸주셨답니다.

자, 마포 곱창 타운의 야곱 내용물을 펼쳐보았습니다. 깻잎 향이 확 풍기네요.

풍성한 깻잎을 걷어내고, 야채 곱창의 주인공들을 끄적여 봤습니다. 곱창, 당면, 양배추, 그리고 떡도 있네요.

곱창은 살짝 물컹한 맛이 났어요. 불판에 좀 더 그을리면 맛있을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사장님이, 포장인데도, 그런 점을 감안 못하신 것 같네요. 좀 더 익었으면 싶은 식감이었습니다.

양배추는 한입 크기를 넘어버린 크기였습니다. 큼지막 해요. 당면은 정말 많이 있지만, 푹 퍼진 느낌의 식감이었습니다.

깻잎 향이 생생하게 나는 게 참 좋더라구요. 깻잎이랑 볶을 수 있지만 향이 다 날아가는데, 향을 이렇게 살려주시니까, 참 좋더라구요.

색깔이 참 곱죠, 양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1인 분이 아닌 것 같아요.

필라이트와 조합이 참 좋습니다. 야채 곱창의 매운 맛이 살짝 있는데, 필라이트 한모금에 매운 기가 싹 사라지고, 또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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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이 사실 매운 맛이 좀 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포장보다는 매장 내에서 먹거나, 해야겠어요. 즉석에서 먹는 게 더 맛있잖아요.

다음날 양이 너무 많아서 냉동실로 직행한, 야채 곱창을 좀 프라이판에 데워봤네요. 기름칠을 하니 색감도 더 살고, 따뜻할 때 먹으니 맛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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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97-5 | 마포곱창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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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사비 2017.08.25 17:53

    아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못먹고있는데..ㅠㅠ

  2. GeniusJW 2017.08.27 18:17 신고

    제가 좋아하는 곱창메뉴군요!!ㅋㅋㅋ

  3. 구경하러 놀러왔다가 댓글 남겨요^^
    저도 곱창 완전 좋아해서 자주 먹눈데.. 이렇게 사딘으로 보니 오늘 먹으러 가야겠어요.
    급 땡기네용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에서 추억을 되살리며 닭갈비 먹었네요. 닭갈비 참 저렴한 음식이 었는데, 물가가 많이 컸네요. 짜식. 때릴 수도 없고. 유가네 닭갈비에 대한 추억도 많지만, 워낙 세월을 거치면서 창렬을 달려주시기에, 다른 혜자 맛집 찾아 보았습니다. 홍대 유가네 닭갈비 바로 맞은 편에 "하오츠 닭갈비"라는 곳이에요. 이름에서 중국 풍이 느껴지지만 막상 가면 중국적인 요소가 없다는 게 아이러니 하네요. 하지만 닭갈비는 맛있었다는 것!

깨끗한 철판이 이렇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참 크죠.

하오츠 닭갈비의 밑반찬입니다. 사장님이 양념이 매울 수 있으니, 이 밑반찬과 곁들여 먹으라고 권해주셨습니다. 사실 그렇게 맵진 않았어요. 달기도 달고. 아 그리고 무 쌈이 있는데 빼고 찍었어요.

주문한 하오츠 닭갈비 세트 중에 주인공인 닭갈비 입니다. 정말 고기가 큼지막하지 않나요? 이 부분에서 비비탄 닭 조각 쓰는 유가네랑 좀 비교됩니다.

아 사진이 흔들렸어요. 그래도 맛있는 양념이 눈으로 느껴지시나요. 사장님이 양념에 대한 썰을 한가득 풀어주셨네요. 많은 시행 착오가 있으셨대요. 유자를 넣고 약불에 익히는 닭갈비가 이 집만의 특징입니다. 유자향 가능한 닭갈비입니다.

닭갈비는 거의 다 익은 상태로 나오고요. 이렇게 라면 사시를 비벼주십니다. 라면 사리와 양념은 되게 익숙한 맛이 었는데, 떠오르는 기성 제품이 없어서 의문입니다. 공감가시고 제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사장님이 즉석 요리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라면이 참 맛스럽게 볶아졌죠.

마지막으로 가운데 계란찜으로 데코를 해주면, 하오츠 닭갈비 세트가 완성이 됩니다. 정말 이것 저것 먹을 게 많은 메뉴라 행복했네요.

자 닭갈비 클로즈업해보았습니다. 정말 양배추가 식감이 살아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었고, 닭고기는 닭다리살만 있어서 그 풍부한 육향이 좋았습니다. 양념이 맵다곤 하지만, 단맛이 더 강해서, 계속 들어가는 맛이었어요. 군데군데 소시지도 별미로 제격이었답니다.

양념 색이 참 이쁘지 않나요. 여기 양념이 꽤 괜찮은 맛입니다. 사장님이 강조하신 유자소스!

계란 찜 이 포근한 맛입니다. 매운 맛이 강했다면, 더 빛을 바랬겠지요. 너무 노란색도 아닌 집밥 계란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먹었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디저트, 볶음밥을 먹었네요. 1인분 량입니다. 날치알을 넣어주셨습니다. 말다했죠? 톡톡 입에서 터지는 맛. 맛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사장님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재료를 소홀히 한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서 윤가네 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클리어!

하오츠 달갈비의 메뉴판입니다. 착한 가격과 푸짐한 양의 세트 메뉴 위주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에요.


하오츠 닭갈비의 외관과 내부 사진입니다. 찾으실 때 도움되시라고 넣어봤어요. 2층에 있어서, 입간판에 가장 눈에 띄실 겁니다. 저 먹음직스런 닭갈비 입간판을 먼저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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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45-23 2, 3층 | 하오츠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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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8.17 19:02 신고

    가게 이름이 중국어로 '맛있다 닭갈비'군요.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걸까요?ㅋㅋㅋ
    가운데 있는 건 치즈인줄 알았는데 계란찜이고, 우동이 아닌 라면을 볶는게 정말 독특하네요ㅎㅎㅎ

    • Thogson 2017.08.21 14:53 신고

      네 기존에 알던 닭갈비랑은 살짝 다르더군요. 맛은 좋았었요.

  2. GeniusJW 2017.08.17 20:52 신고

    닭갈비 완전 좋아하는데,,ㅋㅋ
    여기도 한 번 가봐야 할까봐요~~ㅋㅋ

  3. 와사비 2017.08.18 21:07

    와.. 0u0.bbbbb

  4. 꿀팁걸 2017.08.19 00:36 신고

    닭갈비 진짜 맛있어 보여요~ 특히 라면사리 ㅎㅎㅎ 이거 진짜 대박이네요!

    • Thogson 2017.08.21 14:54 신고

      라면사리. 식감이 정말 좋더라구요. 팔도 비빔면 같은 느낌

  5. 줌마토깽 2017.08.19 11:41 신고

    우와
    진짜맛있어보여요
    군침돕니다ㅎ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요새 GS 25 편의점 많이 가면, 도시락은 기본이고, 즉석 식품 류 중에서 안주거리로 할 만한, 소형 제품 류가 많더라구요. 파스타며, 그라탕 등 이런 류 제품이 3천원 가격 대 내로 나오는 것 같던데,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혼자 먹기 너무 간편하고, 양이 많지 않아, 안주류로 딱입니다. 가격도 그 만큼 합리적이구요. 이 날은 떡볶이 그라탕 먹었습니다. 딱봐도 치즈 떡볶이겠지요? 튀김도 많이 들어있어요. 보시죠.

떡볶이 그라탕의 포장된 원래 모습인니다. 비닐로 밀봉되어 있구, 앞에 라벨지가 붙어 있습니다. 가격은 2900원, 포장마차도 3천원임을 감안하면, 살짝 혜자.

라벨지 보시면, 가격은 2900원, 들어간 재료의 영양 성분표, 알러지 유발 물질 등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시간은 3분입니다. 꾀긴데요? 치즈 때문인가요.

자! 뚜껑을 열고, 찍어보았습니다. 손바닥만 한 그릇에 옹기종기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크도 조그만 사이즈입니다. 튀김이며 토핑이 먹음직스럽게 되어 있죠.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려보았습니다. 튀김들이 바삭함을 잃었지만, 저 군데군데 치즈들이 녹아 있네요. 사실 치즈 양이 많진 않아요.

제일 중요한 떡볶이 떡이 아래 숨어 있어서, 들춰보았습니다. 정말 빨갛죠. 매웠어요. 시뻘건 색이에요. 실제로 보면요.

치즈가 따라나오는 떡볶이 그라탕입니다. 치즈 양이 많진 않앗 아쉬웠네요.

소스 색깔이 보이시나요. 정말 맵고, 다음 날 속 뒤집어지는 정도입니다. 매운 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치즈가 무용지물, 쿨피스도 같이 사야 될 것 같아요.

만두 2개, 김말이 3개있습니다. 아래에 떡볶이 떡이랑, 동그란 어묵이 있어요.

김말이를 소스에 묻혀 먹어보았습니다. 소스 색 진짜 검붉은 색이죠. 매운 맛 작렬합니다. 김말이 시중에 냉동 김말이 튀긴 맛입니다. 만두도 꼬마만두 튀긴맛이에요. 어떻게 보면 기성 제품의 또 다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떡볶이 떡도, 가운데가 뻥 뚫린 떡볶이 떡 한번쯤 보셨을꺼에요. 식감이 좋더라고요. 전 밀떡보다 쌀떡을 더 좋아해서 이런 쫀득쫀득 식감을 좋아합니다. 어묵은 좀 별로 였어요. 차라리 치즈를 그만큼 더 넣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그라탕이라는 이름에 비해 치즈 양이 부족하지 싶습니다.


  1. 블라 블라 2017.08.15 00:04 신고

    저도 이거 전에 먹어봤는데 전 어묵를 맛나게 먹었는데 ㅎㅎ 맵긴한데 괜찮은 맛이였던것 같아요 ㅎㅎ

  2. 코코 언니 2017.08.15 00:50 신고

    저도 전에 먹어봤는데, 저한테는 너무 매웠어요 ㅠㅠ
    제가 워낙 매운거에 약한편인데 이건 먹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는요 ㅋㅋ

    • Thogson 2017.08.15 12:25 신고

      저도 너무 매워가지고 다먹진 못했네요. 덜맵거나 치즈가 더 많거나 해야 하진 않았나 싶더라구요.

  3. 좀좀이 2017.08.15 12:02 신고

    떡볶이에 온갖 뒤킴이 들어 있다니 꽤 화려해보여요. 분식집에서 이런 저런 튀김 집어넣어 먹는 떡볶이랑 매우 비슷해보여요 ㅎㅎ 치즈만 좀 더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

    • Thogson 2017.08.15 12:26 신고

      치즈 징짜...그라탕이라고 하질말던가 싶더라구요ㅡ ㅎㅎ

  4. 줌마토깽 2017.08.17 10:46 신고

    저두 이거먹어본기억이있는데ㆍㆍ
    맛은있었던것같은데
    치즈가 아쉬웠던것같네용ㅎ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태원역에 바로 있는 할랄 가이즈에서 식사했네요. 저는 미국 음식 워낙 좋아해서, 참 맛있게 즐겼네요. 자이로의 경우 짠맛이 좀 강한 맛이라서, 드시기 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케밥 먹다 보면 익숙해지는 맛이라서, 처음이시라면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외국분들이 일하는 곳이지만 모두 한국어가 잘은 아니지만 어찌저찌 통하는 곳입니다. 특유 억양의 한국어를 듣기에도 재미난 곳이지요. 재미난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보시죠.

자 이렇게, 주문 방식은 아메리칸 패스트 푸드 스타일로,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말해서 담는 방식입니다. 플레터를 주로 시키실 텐데, 샌드위치 타입도 있답니다.

이렇게 시킨 자이로 플래터입니다. 저 핫 소스가 굉장히 맵더라고요, 한 줄 정도 받으면 딱이겠어요.

화이트 소스는 듬뿍 받았네요. 느끼하고 헤비한 맛이 참 좋아요. 따로 노는 고기, 채소, 밥을 한 데 어울리게 하는 맛.

토핑을 추가할 수 있지만 몇백원씩 받기에 괜찮다고 했어요. 딱히 끌리는 토핑이 없어서요. 무슨 할라피뇨 같은 것 등이라서.

자 이 사진은 매끄럽게 찍혔네요. 고기 아래 노란 밥이 참 맛있어요. 고슬고슬한 안남미 100% 만들어진 밥입니다. 사실 동남아 음식점들 안남미 볶음밥, 안남미 밥 시키면 우리가 먹는 찰기 있는 밥과 섞어서 나오는데, 여긴 100% 안남미라서 참 좋네요.재료에서 아낌이 없다는 게 딱 아메리칸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쉐이킷 쉐이킷! 섞어줍니다. 치폴레 느낌도 나고요. 양도 치폴레 수준 하하.

자 이렇게 살짝 비벼 먹으면 화이트 소스의 맛이 재료를 조화롭게 만들어 줍니다. 핫소스가 매워서 혼났네요. 눈에는 안매워보이는데, 다음엔 핫소스를 좀 적게 넣어야 겠어요.

먹다가, 요즘 야채를 챙겨서 먹기 쉽지 않은데, 딱 균형 잡힌 식단이랄까요. 고기와 채소가 다 들어있답니다.

망할 손떨림..싹싹 비웠습니다. 그리고 저녁 늦은 시간에 갔는데, 음료를 무한리필 해주더라고요. 완전 혜자!(아래 영수증 참고)

음료를 따로 시키진 않았는데, 프리 소다 에프터라고 적혀 있네요. 날도 더운데 음료수 받아서 길거리로 나갔네요. 그래도 더웠어요. 미친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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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3-32 | 더할랄가이즈 이태원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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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8.13 23:24 신고

    할랄가이즈라고 해서 중동 음식 느낌이 날 줄 알았는데, 왠지 멕시칸 푸드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 드네요.
    약간 서양식 비빔밥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밥이 들어있어서 저거 한 그릇만 먹어도 끼니되고 든든하겠어요.

    • Thogson 2017.08.17 13:47 신고

      중동에서 미국으로 물건너고, 미국에서 국내로 물건너오니 짬뽕이 되어버렸네요. 저도 부리또보울 먹는 느낌이었어요.

  2. GeniusJW 2017.08.13 23:49 신고

    ㅎㅎ~
    뭔가 제 스타일이네요!!
    맛있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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