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태원 에모이에서 분짜와 짜조 먹었네요. 맛있었습니다. 살짝 배고파서 흡입하긴 했지만, 분짜 양은  1.5인분 같아요. 많긴 많네요. 이태원 역 근방에 바로 보여서, 배고풀때, 속 안풀릴 때 해장하러 가면 좋을 것 같네요. 국물이 해장용이더라구요.(쌀국수 예전에 먹었을때)
 주문한 분짜가 나왔어요. 삽겹살은 한 줄. 하하. 분짜 소스가 참 새콤 달콤해요.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에모이는 참 깔끔한 맛이 있어요. 그릇도 이쁘고.
분짜가 나왔습니다. 맨날 베트남 음식은 쌀국수만 먹다가, 분짜를 보나까 완전 설렘!
고기는 삼겹살인데여. 한 줄거리 였습니다. 하하 아쉬운 양이지만 맛나더라구요.
아래에 고기 완자입니다. 이것도 분짜 면이랑 채소랑 같이 싸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분짜 소스인데요. 달콤한 맛이 강한 시큼 소스에요. 당근 향이 은은히 나면서 분짜에 뿌려거나, 담궈서 먹으면 돼요. 분짜 먹는 방법을 몰라서 찾아보았네요.
분짜 먹는 방법 1: 그릇에 면과 채소 그리고 고기를 한입 크키로 놓아 주세요.
분짜 먹는 방법 2: 이렇게 소스를 솔솔솔 뿌리거나, 소스 자체에 적셔 먹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나온 롤만두입니다. 롤만두도 분짜랑 비슷한(같은) 소스를 서브해줍니다.
겉면이 바삭해 보이는 게, 속은 또 완전 우리 입맛에 맞는 만두 속이에요.
사실 분짜 고기랑 완자가 부족한데, 이 롤만두랑 같이 싸먹으면 그게 또 분짜 맛이더라구요.
달착지근한 소스 맛으로 먹는 것 같아요. 열심히 퐁당 퐁당 찍어 먹었네요.
만두 속은 이렇답니다.
안에 뭐가 들어가있는 지는..보기 어렵네요.

에머이 메뉴와 가격(클릭하시면 확대해 보시기 편합니다.)
에머이 이태원은 이태원역 옆에 바로 있어요. 타코벨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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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7-12 1층 | 에머이 이태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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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10.29 16:44 신고

    이런 곳을 이용해보지 않았는데,
    먹어보고 싶네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에서 저녁으로 파스타 & 피자했네요. 저렴이 파스타집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렴한데도, 해산물을 주재료한 파스타라서 정말 좋더라구요. 시푸드 붙으면 비싸지잖아요. 여긴 저렴했고, 맛도 평타 이상이더라구요. "씨푸드 쌀롱 마레스타"한번 보시죠.
엔쵸비 오일 파스타입니다. 엔쵸비는 보이질 않고, 비린 맛도 없습니다. 로제 느낌이 나면서 어떻게 이런 색이 나는 엔쵸비 파스타지? 했는데, 고추장이랑 크림 조합인 것 같아요. 마늘기름 향도 나면서, 새우 알 큰 게 많이 들어 있답니다. 
피클 필수, 사실 피자 먹을 때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파스타 자체는 깔끔했어요.
면도 딱 알맞게 익었어요. 알단테는 아니고 좀 익은 정도.
좀 말아 보았습니다. 파스타는 숟가락에 말아야 그 맛이 극대화돼지요?
오동통하고 실한 파스타. 파스타만 간단하게 먹으러 가도 좋을 것 같아요.
포크 스푼 티슈 세팅. 깔끔해요. 알바 분도 참 친절하시고.

프렌치 프라이는 허니버터 소스와 케찹이 디핑으로 제공됩니다. 찍어먹어도 넘치는 양.
프렌치 프라이는 핸즈 스테이크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제품이었어요. 파스타랑 피자 먹기도 배불러서 남겼네요. 위대하지지 않다면 비추합니다.
제일 저렴했던 페페로니 피자였던것 같에요. 무슨 정신인지 메뉴판을 안찍었어요. 치즈가 진짜 퀄리티가 좋아요. 1만 2500원 정도 했는데요. 여기 가격이 저렴한데 재료 상태도 좋아서, 재방문하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 페페로니에 꿀을 주신 알바님, 저희가 너무 이뻣었나요. 아무래도 이건 같이 제공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있어서 열심히 찍어 먹었습니다.
치즈 색깔이, 진해보이지 않아요. 진짜 싼 종이 맛나는 치즈가 아니었어요.
그래도 다 먹었습니다. 남기는 법이 없어요. 사실 더 가능했지만, 여기서 스탑!
메뉴판 안찍고, 입간판 메뉴판만 대충 찍었네요. 다음에 방문하면 다시 재대로 포스팅해야겠어요.
저녁에 방문한 마레스타 시푸트 쌀롱. 분위기도 좋아요. 그리스 가고 싶게 만드는 불루 앤 화이트 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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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203-19 | 씨푸드살롱마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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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10.27 09:45 신고

    비쥬얼도 좋고 가격도 좋아 보이네요~ 거기에다가 맛도 좋다고 하시니까 실제 맛이 궁금해요!^^
    홍대 가면 기억해뒀다가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Thogson 2017.10.27 16:18 신고

      해산물 + 파스타라면 비쌀 법한데, 가격이 괜찮고, 맛도 괜찮아서 적극 추천입니다. 위치도, 홍대 중심부에서 눈길을 조금만 돌려도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곳이거든요!!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새활용 플라자 다녀왔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어수선한 분위기하지만, 방문객 꽤 있고, 어린이들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더라구요. 보기 좋았습니다. 아직은 새집 냄새가 꽤 났네요. 안에 볼거리들이 앞으로 확충되고 업사이클링 디자이너들 작업실도 입점할 것 같아서,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인테리어 아이템도 많았어요.

셔틀 버스를 타고 입구에 다다랐습니다.(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아래 참조)
깔끔한 화이트톤 벽에 새활용된 샹들리에가 눈에 들어 온답니다.
뻥뚫린 건물 전체 내부에 그물망이 처져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겠더라구요.
색종이 조각으로 짜맞춘 듯한 느낌을 주는 건물 안내표입니다. 주차장도 있으니 편히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에요.
폐드럼통으로 조성된 미니 가든. 
올라가기는 힘드니 엘레베이터 타고 5층부터 내려왔습니다. 5층은 아직은 한산한 느낌.
레스토랑은 어떨지 궁금했거든요. 급식소 같은 느낌이더군요. 좋게 말하면 카페테리아 느낌. 근데 아직 운영 미정입니다.
주변이 탁트여서 건물 안에 있어도 답답하지가 않아요. 건물 폐자재로 만든 의자 겸, 매대 같은 것도 있고요.

건물 중앙에 계단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회의실, 비즈니스 룸, 세미나 실 등으로 활용될 공간이 정말 많아요.
맞은 편엔 업사이클링 디자이너들의 공방입니다. 3~4층은 다 이런 구성이더라구요.
버리는 코르크 마개로 미니화분입니다. 솔직히 동영상에 깔린 소재. ㅎㅎ. 색다른 맛은 없었어요.
이 샹들리에는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라면 탐날 것 같더라구요.

무턱대고 찍어서 디자이너 선생님들 싫어하시겠지만, 나도 갖고 싶은 작업 공간 이었답니다.
폐자재로 만든 작품들.
가죽 공방도 있습니다.
폐나무 같진 않던, 고양이 놀이터인듯 합니다.
목공방

폐소화전 호스로 만든 가방들. 이건 좀 새로웠어요.
또 비즈니스룸, 3층 정도였을 거에요. 널린게 탁트인 비즈니스룸.


아이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납작 유리병 꾸미고 있네요.
폐엘피판으로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 
다양한 우유팩입니다. 재탄생을 기다리고 있겠죠?
우유팩 작품들.
폐자전거로 인터스트리얼 느낌.

나무와 전구의 만남.
새활용 플라자의 뷰.
탄산수 병으로 만든 샹들리에. 느낌이 나더라구요.
만들어 볼까 생각해 보게 되는 작품.
2층에 판매 상점이 있어요. 눈으로 봤던 것들 직접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구경하시는 게 좋아요.

1층에 새활용 플라자 스토리텔링 공간입니다. 우리가 소비하는 재활용품들(쓰레기들) 진열되어 있고 각성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비양심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에 대해 한번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탕수수종이. 경제성 맞으면 시중에 나오겠죠?
1층 전시공간.(그런데 위에서 다 봤던 것들입니다. 좀 다양화가 많이 필요한 듯해요. 너무 자잘자잘한 재활용 아이디어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 비치되어 있어서 걍 그랬던 듯해요.)

중요한 셔틀 버스 운행시간표입니다.(클릭하셔서 확대하시길 바랍니다.) 좀 바뀌었어요. 장한평역 8번 출구에서 타셔야 합니다. 7번으로 안내해서 1번 놓치고 30분 기다렸네요. 딥빡.
요렇게 생긴 버스가 달려옵니다. 걸어서는 무리인 거리. 8번 출구에 따릉이 있기는 해요.
아이 서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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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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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마트 은평점에 장보러 가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똑순이도 이마트만 고집하는 엄마 따라서 은평점 자주가는 데요. 장보면 출출해지 잖아요. 이마트 은평점 근처에 있는 Pho358에서 주린 배를 채웠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가성비도 갑이고요. 한번 보시죠.
소고기 쌀국수 5500원짜리 시키고 고수도 달라고 했습니다. 국물이 진한게 보이시나요.
이건 기본 쌀국수입니다. 5000원입니다. 정말 저렴한데, 맛은 1만원짜리 포랍니다.
고수도 싱싱해보이죠. 재료를 좋다는 게 느껴진답니다.
숟가락, 젓가락도 동남아 스타일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다만 젓가락이 오래되서 코팅이 벗겨진 건지 좀 아쉬웠네요.
셀프로 담아오는 무와 양파 피클입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는 쌀국수에 어울리는 스리라파와 해선장소스입니다. 저는 맑은 포를 좋아해서, 소스는 안뿌려 먹었습니다.
이게 5500원의 소고기 쌀국수의 소고기입니다. 500원 차이인 것치곤 고기가 좀 실했네요. 쌀국수만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지잖아요.
숙주도 많이 들어있었어요. 받자마자 뜨거운 쌀국수 국물에 담그어서 숨을 살짝 죽여서 맛나게 먹었네요.
쌀국수 면을 건저 보았습니다. 국물이 진해서, 면 자체로도 육수의 향이 베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여기 국물이 정말 진해요. 국물이 정말 4천원 포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였어요. 고퀄인데 5천원밖에 안한 건 인정하게 되실거 에요.
가게 내부입니다. 카페 분위기에요. 곳곳에 베트남 청취가 나는 아이템들 비치되어 있고, 가게에서 바로 손 세척 가능하게 개수대도 있답니다.
가족 단위, 커플단위 손님 정말 많았고, 북적북적 했어요.
재료가 쇼케이스에 다 진열되어 있어 깔끔해 보입니다.
매장 내부에서 베트남 식재료도 같이 판매하시더라구요. 좀 더 구경할 걸 그랬어요.
포358의 가격과 메뉴판입니다. 팓타이도 정말 홍합 큰 거 들어가는 실한 팟타이였어요.
포358의 가게 외부 모습입니다. 응암역에서 이마트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장보고 여유롭게 점심 시간 갖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은 가게 분위기입니다.
가게가 정말 잘 꾸며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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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응암동 91-7 | pho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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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주말에 송추 가마골 인 어반 상암에서 포식 좀 했네요. 메뉴는 갈비탕과 송추 갈비 먹어보았어요. 긴 말이 필요 없겠죠? 고기가 증말 맛났네요. 한번 봐주세요. 가족끼리 외식하기 참 깔끔하고 점원도 서비스 정신이 남달랐답니다.
고기를 이렇게 깔끔하게 깔아주세요. 정말 자태가 곱죠? 이게 2인분 송추 갈비입니다. 1인분 3만원합니다. 
 원래 테이블 세팅은 이렇습니다. 갈비탕 먹으려고 갔는데 갈비까지 시키게 되더라구요.
 석쇠를 오픈하고 싶게 만든답니다.
 송추 가마골 인 어반 상암의 밑반찬입니다. 레몬 소스 채소 샐러드입니다. 식전 에피타이저로 딱입니다.
 에피타이저 2 팽이 버섯 샐러드에요. 생 팽이 버섯에 들깨 소스로 버무렸는데 이 거 한 맛하네요. 참 맛났어요.
 이거 뭐시기 뭐라고 알려주셨는데, 해조류였어요. 시큼한 레몬 소스와 해조류가 어울린다는 걸 깨닿게 해주는 무침이었어요.
 백김치도 괜찮더라구요. 밑반찬이 한정식집 같은 수준이었답니다.
 고기와 빠질 수 없는 참나물 샐러드 양파 샐러드, 깻잎 무침과 피클입니다. 찬거리가 정말 많아서, 테이블에 자리가 없네요.
 고기가 이렇게 익더라구요. 익는 데 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소고기라 맛있었네요. 사실 막 그렇게 너무 고기 식감이 좋고, 양념이 눈이 휘둥그레지는 맛은 아니었어요. 분위기나 서비스가 좋았을 뿐입니다.
 제가 시킨 뼈없는 갈비탕인데요. 오히려 뼈가 있는 게 1천원 더 비싸요. 먹기 불편하고, 손질 한번 더 했을 텐데, 아이러니했네요. 종업원이 그냥 갈비탕 달라고하면 통뼈 갈비탕으로 하겠냐고 권한답니다.
 김이 모락모락. 점심에 한 뚝배기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국물은 정말 감칠 맛이 나는 갈비탕 국물 아시죠?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이건 뼈가 있는 뚝배기 갈비탕입니다. 뼈가 잘 안보여요. 11000원입니다.


뚝배기 갈비탕 고기도 한점 해보았네요. 고기의 질이 영.
 자! 이제 한 사발 해볼게요!!

 고기 질겨요. 갈비탕 잘하는 집에 스르륵 부서지는 결이 살아있는 갈비는 아니네요. 싼값하는 소고기 같았어요. 너무 실망.
 송추 갈비를 이렇게 먹어보고 저렇게 먹어보았네요. 고기 맛은 정말 평범해서, 쏘쏘.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에요. 설탕에 재운 갈비 먹으면 그렇잖아요. 그 맛은 아니면서도 특별하지 않은 삼삼한 맛이었네요.
 갈비 뼈입니다. 뜻는 맛이 있죠. 뼈가 있는 고기가 늦게 익는 걸 감안하고 점원 분이 이렇게 구워주시더라구요.
 고기를 여기에 놔주는 건 좀 그랬어요. 
 갈비 대를 좀 뜯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고기가 많이 붙어있어서 뜯는 맛이 있더라구요. 송추 가마골이 이 뼈에 꼿혔는지 뼈 스토리텔링이 장난 아니네요.
 어느 정도 먹었으니 밥을 말이 먹습니다. 국밥은 거역할 수 없는 그 맛입니다. 곰국에 밥 말아서 후루룩 하는 맛이 참 좋죠.
 클리어~!
 송추 가마골 인 어반 상암의 갈비 메뉴(클릭하면 가격과 메뉴 설명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송추 가마골 인 어반 상암의 한우 스테이크 메뉴입니다. (클릭하면 가격과 메뉴 설명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여긴 식사 메뉴와 가격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가격과 메뉴 설명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송추 가마골 인 어반 상암은 MBC 상암 사옥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쪽 입구로 들어가시면, 사원 전용 입구가 아닌, 옆에 게스트 전용 엘레베이터를 따라 내려가면 식당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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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1603 지하1층 | 송추가마골인어반 상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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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피자 알볼로 정말 맛있죠. 저는 단호박, 감자, 고구마 등 샐러드로 만든 피자가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도 있구요. 이번에는 단호박 피자 먹어보았습니다. 저의 선택이 옳았더군요. 감자와 고구마를 압도하는 단호박의 세계 한번 보시죠.

포장해왔습니다. 단호박 피자 가격은 16000원이죠?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해서, 배달이 안됐네요. 제가 포장해왔습니다. 포장은 이렇게.

열어보기 직전입니다. 빨간 박스가 인상적인 피자 알볼로입니다.
직접 포장해 오다가 쏠려버렸어요. ㅋㅋㅋ. 아 너무 쏠렸네요. 덕분에 단호박 피자 내부까지 생생히 다 볼 수 있죠?
토핑 밸런스가 이미 아작이 나서, 한 조각을 들어올리니, 토핑된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하. 군데 군데 아몬드 슬라이스가 있네요. 단호박 샐러드 페이스트도 묻어 있습니다. 치즈는 저 쪽에.
이쪽으로 치즈와 단호박 페이스트가 몰렸네요. 베이컨도 군데 군데 있는데, 베이컨은 양이 참 적어요. 그래도 색깔은 이쁘죠?

피자 알볼로의 피클이에요. 다른 피자 프랜차이즈 보다 신선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좋습니다.
피자 알볼로의 핫소스와 쿠폰. 이렇게 따로 포장을 또 해서 주더라구요.
한쪽으로 몰린 치즈를 들어올리는 데, 치즈 양이 엄청나 보이네요. 치즈 맛과 단호박 샐러드의 조화가 참 좋았습니다. 달콤한 맛이 기분 좋은 맛이었어요.
치즈를 또 이렇게 늘어납니다. 이 때 먹어야 제일 맛있어요. 좀 지나면 치즈도 굳고 데워먹어도 이 맛이 안납니다. 한판 혼자서 다 했네요.

12주년 기념 할인으로 8천원에 먹었네요. 땡큐 알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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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성산동 239-18 | 피자알볼로 서교망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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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에서 점심 가졌는데요. 만만한 콩불 갔습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한창 먹을 땐 4~5천원 했던 것 같은데말이죠. 홍대에 있는 콩불은 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늘상 지나갈 땐 줄 서 있었는데, 한가한 평일 점심 타임에는 한산했답니다.
콩불 2인분을 이렇게 시켰습니다. 콩나물이 정말 산더미네요. 고기의 량은 보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 점은 아쉬웠네요. 집에서 해먹을까 생각했네요.
드론으로 촬영한 홍대 콩불입니다. 거대한 냄비에 가득은 아니지만 수북히 쌓여있는 콩나물이 느껴지십니까? 위에 토핑된 떡이 이채롭습니다.
고기의 선분홍 빛과 콩나물의 노란색과 흰색, 파채의 초록색, 숨겨진 고추장 빨간 색이 식욕을 시작부터 돋구네요.

콩나물의 효능:
숙취 해소 (콩나물은 유리아미노산인 아스파라긴산과 섬유소가 풍부하며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콩불을 시키면 나오는 사이드 메뉴입니다. 미역국이 나왔어요. 간이 좀 있는 미역국입니다.
한복판에 가스레인지가 있어서 요렇게 냄비째 데파먹네요.
치즈가 토핑되는 것도 사실! 기대됩니다.
볶음밥도 미리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만하면 진수성찬이죠. 7천원 정도합니다.
삼색 기본 찬: 깍두기, 단무지, 피클입니다. 좀 시큼한 것들이네요. 피클이 의외로 콩불이랑 어울리더라구요. 
콩불을 볶기 시작합니다. 직접 볶아주세요. 보는 재미 먹는 재미입니다.
요 정도면 익더라구요.
아 또 땡기네요.
이제 치즈도 넣어서, 콩불을 완성시킵니다. 죽죽 늘어나는 식감을 기대했어요.
최종 완성된 콩불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죠. 굉장히 긴 과정인 듯해도. 금방 되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금방 익어버리는 콩나물 불고기입니다.
이렇게 한입 한입 했네요. 치즈의 양이나 고기의 양이 아쉽긴 했어요. 그리고 맵더라구요. 쿨피스도 물론 있지만, 매워서 혼났어요.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구요.
다음에 제가 해먹는 다면, 치즈도 고기도 듬뿍 넣고, 덜 맵게 하면 제 입맛에 딱일 듯합니다. 치즈가 늘어나다 마는 게 좀 아쉽더라구요.
볶음밥도 해서 먹습니다. 하하. 여기서도 콩나물의 아삭함이 빛을 바랍니다. 철판에 달궈서 먹는 볶음밥은 뭘 넣어도 맛있지요.
아 지금 보니 순한 콩불이 있네요. 다음엔 저걸로 먹어야 겠어요. 콩불의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콩불 말고도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달달 불고기는 뭔지 궁금하네요. 가격이 대부분 7천원대입니다.
그리고 홍대 콩불의 원산지 표시입니다. 미국산 돼지고기를 쓰네요.
돼지고기의 효능:
음()을 자양하고 신()을 보하여 머리카락을 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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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45-2 1층 | 콩불 홍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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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7.10.09 18:14 신고

    좋은 제품 소개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상수 쪽에 마땅히 떡볶이 먹을 데가 없어요. 포장 마차도 없고. 요새도 밤에만 생기는 포장마차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와중에 눈에 잘 띄는 상수동에 열정 떡볶이를 찾아 먹어 보았습니다. 매콤한 국물 떡볶이 집이랍니다. 한번 보시죠.
제가 시킨 열정 떡볶이 세트입니다.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정말 꽉꽉 담아주셨네요. 12500원이라는 가격이 믿겨 지시나요? -열정 떡볶이 세트 12500원-

떡볶이입니다. 빨간 국물이 가득 있는 국물 떡볶이입니다. 달콤한 맛과 칼칼한 고춧가루로 국물을 낸 소스였습니다. 맛있었어요. 깔끔하고요.
튀김도 같이 나와요. 빠질 수 없는데, 야채 튀김은 많이 딱딱 했네요. 길다란 애는 오징어 튀김이고, 저 한입꺼리는 게살 튀김입니다. 바닥에 넙적 만두 튀김도 있어요.
순대입니다. 내장이 다 떨어 졌다고 해서 순대만 받았구요. 정말 평범한 순대 맛이였어요. 국물 떡볶이에 담가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뎅입니다. 3개나 들어가 있네요. 점점 날씨가 오뎅과 오뎅국물이 떠오르는 시점입니다. 오뎅은 막 삶은 것처럼 탱탱한 식감입니다. 보이시는 데로 포장마차와 다르게 깔끔합니다. 
너무 귀여운 분식집 가위입니다. 할머니 반짓고리에 있는 가위 같은 느낌입니다. 이 가위로 튀김을 잘라줄겁니다.
오징어를 한 입 크기로 자르는 것이 역동적으로 느껴지시나요? ㅎㅎ.
열정 떡볶이는 특이하게 게살 튀김이 있더라구요. 맛은 정말 제 취향. 이것만 10개 시켜서 먹을 수도 있는 게살 맛입니다.

떡볶이 떡입니다. 쫀득쫀득한 쌀떡 맛이었는데 밀떡 모양이네요. 섞였나요?
떡볶이에 빠진 게살 튀김. 거역할 수 없는 맛.
걸작 아닌가요?
조명빨 받은 순대입니다. 당면에 비친 전등 빛이 더 맛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네요.
튀김 친구들.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라. 사랑합니다.

얜 너무 딱딱. 눈으로도 보이싲 않나요. 나 딱딱해요.
열정 떡볶이가 살짝 맵더라고요. 쿨피스도 세트 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면 혜자 아닌가요. 



하아.. 맛있었습니다. 납작만두와 떡볶이 국물.
열정 떡볶이의 메뉴판입니다. 클릭해서 확대 보기하시면 편합니다.
너무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는 튀김 류입니다. 여기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해요. 포장마차 비위생이 싫으신 분들은 여기 추천합니다.
원산지 표시 정말 중요하지요? 돼지고기가 어디에 들어갔으려나 했는데, 순대에 들어간 돼지고기인 것 같습니다.
초입에 메뉴판.
셀프 바입니다. 젓가락 숟가락 그리고 앞접시 물은 셀프.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쿨피스 천지와 음료수 천지.

열정 떡볶이의 내부 사진입니다. 깔끔 그 자체. 정말 갈끔해서 먹기 좋더라구요.
열정 떡볶이 간판입니다. 쉽게 찾으실 수 있으세요. 무라 앞에 가게 입니다.
테이크 아웃도 느낌있게 엣지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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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408-30 1층 | 열정떡볶이 홍대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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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망원동에 정말 맛있는 물닭갈비집이 생겨서, 가보았네요. 진한 닭육수를 원하신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육수가 진짜 진했어요. 닭고기의 육향도 짙었고, 사장님도 시원시원하셔서 속풀이 거하게 했네요. 한번 보시죠.

-태백 물닭갈비 동영상으로 쭉훓기(생생함은 덤)-


 태백 물닭갈비의 물닭갈비 소 사이즈 대령했습니다. 파와 양파가 정말 많죠? 보기만해도 시원한 육수가 느껴집니다.
 간단한 테이블 세팅, 살짝 매운 맛이 있을 때, 저 단무지를 먹으면 매운 기가 싹 사라집니다.
 여기 전매특허 와사비 간장인데, 어찌나 진하고 달콤한지. 양념만 먹으러 가도 맛있을 정도에요.
 불 올렸다 싶으면, 이렇게 통으로 된 닭을 잘라 주십니다.
 보글보글 직전입니다. 국물이 진짜 예술이죠. 파와 양파의 달큰한 야채 육수, 닭고기에서 나오는 고기 육수가 한 데 어우러지면서, 끓이면 끓일 수록 더 진해집니다.
 물닭갈비는 떡 사리를 먼저 먹는 게 인지상정이지요. 쫀득한 것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쌀떡입니다.
 아까 말한 레전드 와사비 간장. 정말 다른 집 와사비 간장은 묽은 거였어요. 여기 간장 달고 와사비랑 섞으니까 향과 맛이 진해서, 멈출 수 없는 그 맛입니다.
 그냥 놓치기 싫어서, 갑자기 사리도 추가 했어요. 여기 국물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슬슬 익어가면서, 고기를 건저 먹으려던 찰나입니다. 고기가 거의 생고기에서부터 익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일단 고기 맛이, 정말 좋았어요. 닭고기에서 육향이 이렇게까지 나나 싶을 정도로 의문이 들긴 했지만. 맛있게 먹긴 했네요.
 매운 맛에서 팔팔 끓인 닭고기를 달콤, 코끝 찡한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니 이만한 조합이 없더라구요. 진짜 예술.
 닭고기 요리에 꼭 들어가야 하는 감자 슬라이스 입니다.
  이쯤 되면 닭도리탕과 맛 비슷하겠네 생각하시겠지만, 국물이 자박자박 있기에, 분명 다른 맛과 기분이 납니다.
 정말 싹슬이를 했네요. 국물이 어찌나 맛있던지, 계속 퍼먹더니 이렇게 메말라 버렸다는 것은 거짓말이고(육수 보충해주세요.) 볶음밥 직전입니다.


-생생 가득 볶음밥 요리 동영상-


 볶음밥도 싹슬이, 볶음밥은 일반적인 맛이었습니다.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는 쏠쏠한 맛입니다.


 SNS에 올리면 준다는 그 음료수. 모두 깨알 무료 음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망원동 태백 물닭갈비입니다. 아직 정보가 없기에 외관과 내부 사진 찾아서, 헤메이지 마시고 찾아가시길 바래요. 그리고 태백 물닭갈비의 가격표입니다.
 태백 물닭갈비의 원산지 표시입니다. 꼭 확인하고 드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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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망원동 436-12 | 태백국물닭갈비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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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요새 맥도날드 햄거버 패티 파문, 계란 살충제 파문으로 껄리게 되는데요. 그나마 치킨 패티 들어간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 주문해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케이준 소스를 추가해서 먹으면, 엄청나게 맛있다고 해서, 너무 궁금해서 먹어보았는데요. 엄청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번 보시죠.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라지 세트입니다. 5500원 맥런치로 이용해보았습니다. 콜라는 라지 제로 콜라이며, 프렌치 프라이는 소금이 없는 것으로 주문해, 따뜻하게 받았습니다.
메인인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입니다. 포장지를 벗기니, 뒤집어져있네요.
이렇게 뚜껑을 열어줍니다. 그러면 치킨 패티가 나오는데요. 꽤 크네요?
맥도날드 매장 키오스크에서 소스류를 추가하는 기능이 없더라구요. 매장에서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200원이에요. 하하.
케이준 소스의 뚜껑을 따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쁜 색의 소스가 나오는데요.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가 다소 퍽퍽한 감이 있는데, 입에서 매끄럽게 씹히는 맛을 이 케이준 소스가 준다고 할 수 있어요.
케이준 소스를 패티 중앙에 뿌려줍니다. 흘를 수가 있어요. 조절 잘 하셔서, 패티 안에 딱 묻게 해주세요.
남은 케이준 소스는 감자 튀김에 찍어 먹으면 돼겠더라구요. 200원 짜리 소스가 양도, 쓰임도 많네요.
케이준 소스는 어디에? 보이질 않네요. 사실 케이준 소스 맛이 잘 안났어요. 워낙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 향이 강해서 인지, 케이준 소스를 2개 이상 뿌려먹어야 하는 건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 있네요. 좀 흥건하게 흘렀어요. 퍽퍽한게 특징인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인데, 요 케이준 소스가 맛을 부드럽게 해줘서, 색다른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에 대한 새로운 기분을 주네요. 가끔 생각나면, 이렇게 색다르게 해먹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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