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망원동에 닭한마리 가게가 몇군데 있는데요. 그 중에서 마포 닭한마리 다녀왔습니다. 겨울이 되면 특히나 땡기는 닭한마리네요. 닭한마리 가격은 2만 2처원이었어요. 가격이 살짝 업데이트되었네요. 암튼 맛있게 봐주세요.

살얼음 날씨를 뚫고 마포 닭한마리에서 모였습니다. 원래 단골 닭한마리 집이 있지만, 의 상해서 못가네요. ㅎㅎ. 그래서 찾은 마포 닭한마리.

제 취향 저격해주신 사장님 닭한마리는 부추양파 샐러드에 간장과 겨자로 소스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이건 뭐 개취입니다.

이렇게 다데기를 넣어서 매운 소스로 즐길 수도 있답니다.

무한 장어의 밑반찬입니다. 사장님의 이전 가게와 사연들이 넉넉히 느껴지는 그릇들이었습니다. 닭한마리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닭한마리 대령했습니다. 여긴 버섯 사리가 있네요. 요런 사리로 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조금 끓을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이렇게 끓기 시작하면 건져서 먹기 시작합니다. 여기는 닭육수 그자체로 국물을 냈기 때문에 맑은 국물이 특징입니다. 

이 담백한 맛이 참 좋아요.

무한 장어 계속 나오네요. ㅎㅎ. 사리를 이렇게 건져서, 내 맛 소스를 적셔 적셔 먹습니다. 술술 넘어 갑니다. 쐬주도 땡기네요.

치킨이 물릴 땐, 닭한마리 아닌가요. 닭고기 살결 사이사이에 밴 간장 겨자 소스와 듬성듬성 썰어 넣은 부추를 함께 건져 먹으면, 속이 편해져요. 고소한 닭껍질도 별미에요.

김치는 쏘쏘.

닭을 다 건저 먹었다면, 이제 사리 타임입니다. 육수를 사장님께 더 내어 달라고 말하니 친히 가져다 주십니다. 이래저래 설명도 많이 해주세요.

칼국수 사리입니다. 꼬들꼬들 해보이죠? 푹 익혀줘야 해요.

칼국수 보글보글 그 현장.

칼국수가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아직 덜 있었어요. 칼국수가 참 더디 익어요. 먹는 거 끊기면, 안돼는 거 아시죠.

푹 익어 보드라워진 칼국수 면발입니다. 이렇게 건저 먹습니다. 2인분인데 후다닥 했네요.

칼국수에 김치가 아닌 요 깻잎 짱아찌가 감초 역할을 했네요. 밑 반찬이 맛나요. 남자 사장님의 손 맛이 기가 막힌가 봅니다.

죽순이들은 죽 그냥 못넘어 가죠. 죽으로 꼭 마무리를 해줘야 해요. 참기름 솔솔 뿌려 고소한 향이 너무 좋았던 죽이었어요.

요 노릇노릇하게 죽이 금방 완성되요. 이젠 이것도 셀프로 참 잘 만드네요. 하도 만들어봐서.

저렇게 먹어도 난 손목 가들고, 늘씬하다고 자부하는 X양. 재수업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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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성산동 260-39 | 마포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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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스타벅스 신메뉴 버터 프렌치 토스트를 먹어보았는데요. 스타벅스에서 점점 식사거리를 내놓긴 하네요. 정말 스몰 플레이트만 내놨는데, 밀푸드 시장까지 접수하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한번 이용해 보았네요. 신시계 푸드에서 직접 제조한 상품은 아니고요, 아웃소싱 업체인 올가니카 키친에서 제조한 상품입니다. 시장 반응 보려는 것 같네요.

스타벅스 바리스타님.. 저를 시험하시더라구요. 구겨진 상품 집길래, 펴서 주시겠지하는데, 결국 이렇게 상품가치 없는 제품을 버젓이 포장해주시네요. 제가 동네 분식집에서 밥먹나요. 스타벅스 정도라면 이 정돈 신경써야 하는 건 아닌지, 바빠서 그냥 갔지만 이 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건 폐기 아닌가요? ㅎㅎ.

계속해서 찌그러진 포장 째로 리뷰를 계속합니다. 버터 프렌치 토스트라고 설명이 깔끔하게 되어있고요. 칼로리는 539kcal입니다. 가격은 6200원하네요.

정말 어의없었던 건, 계속 시험하시는 스타벅스씨.. 포크가 아닌 숟가락을 주는 경우는 무슨 경우인지? 스타벅스에 일회명 포크가 동날 정도로 재고 상태 체크 안하는 매니저임 계신가요? 근무 태만일 텐데요. 아무튼 숟가락과 물티슈, 후추 가루를 동봉해주십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프렌치 토스트 1장과 베리베리 시럽, 에그 앤 소세지가 사이드로 있습니다.

베터 프렌치 토스트 영양 성분과 칼로리, 그리고 알레르기 정보입니다.

베리 시럽입니다. 이국적인 맛이 나요.

샌드위치 메뉴만 있다가 요런 거 생기니까 괜히 시켜 먹고 싶어지지 않나요? 그러기엔 직원이 한 행위들이 컴플을 안걸 수 없게 만드네요. 뒤끝작렬 포스팅으로 만드는 군요.

이건 바로한 스크램블을 따라 갈 수 없는 맛이에요 사실, 브런치 분위기 내려고 그냥 먹는 계란 1개 분량 스크램블 에그입니다. 식감이 살짝 질겨서, 좀 아쉬웠네요.

이렇게 베리 시럽에 찍어 먹었어요. 늘 그냥 시럽에 찍어먹다 베리 향이 나니깐 더 특별하고 맛있더라구요. 맛있어요. 

먹다가 눈썹도 나와서, 포장지에 나와있는 곳으로 전화를 걸었네요. 신세계가 운영하는 업체는 아니고 올가니카라는 도시락 업체입니다. 제품 불량에 대한 컴플레인은 친절히 대해주시더라구요. 저도 웬만하면 먹겠는데, 스타벅스 2연타 맞고 마지막으로 털까지 나와서, ㅎㅎ 꼭지 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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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205-6 영준빌딩 1층 | 스타벅스 동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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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날은 양꼬치가 땡기더라구요. 조그만한 불에 돌려돌려 익혀 먹는 양꼬치는 직접 해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쯔란에 찍어먹으면 맛있기도 하구요. 귀찮은 거 딱 질색인 똑순이는 이렇게 캠핑 기분 냅니다. 하하. 캠핑은 좋지만, 준비 과정은 딱 싫네요.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얘기가 딴 길로 셌네요. 연남동 마라 양꼬치 가격도 저렴?까진 아니에요. 양꼬치 500원에 현혹되서 가긴 했지만요.

양꼬치를 노릇노릇 굽고있답니다. 먼저 눈으로 먹어야 제맛이겠지요? 마라 양꼬치에는 여러 세트가 있는데, 꼬치가 다양한 세트 B 시켰네요. 양이 안차는 거 같아서 또 몇가지 더 시켰는데 남겼어요. 양 넉넉한 것 같아요.

쯔란과 밑반찬이 세팅되었어요. 짜사이가 굉장이 짜더라구요. 하하. 쯔란 넘 맛나더라구요. 저 하얀 쯔란도 맛났어요.

중간에 양꼬치 그릴에 숯을 이렇게 올려주십니다. 생각보다 화력이 오래 지속 안돼서, 몇번 구워먹으면 약해지더라구요. 숯 좀 다시 달라고 4번 정도 얘기했네요. 번거롭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자 이렇게 양꼬치와 새우 꼬치를 올려주고 굴려줍니다.

이렇게 꼬치가 산더미 같이 나와요. 

새우도 있죠? 양념된 양꼬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사실 쯔란에 찍어먹으면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이렇게 불을 올려서 익혀 먹어요. 금세 익더라구요. 불이 쎌 때는요.ㅎㅎ. 불꺼지면 또 잘 안익고, 번거롭긴 했어요.

이렇게 하나둘씩 없어진답니다. 사실 500원짜리 양꼬치는 뼈가 붙은 살이라서 먹기가 좀 불편하긴 한데, 아시잖아요. 뼈 붙은 고기가 맛있다는 거요. 순살 양꼬치보다 맛있긴한데 불편해요.

쯔란이 확실히 중국 스타일 맛을 주고요, 저 하얀 쯔란은 단맛이 꽤 나서 고기마다 다르게 찍어먹으면 어울려서 더 맛있더라구요.

서비스로 주신 두부 껍질 무침이었어요. 에피타이저로 좋더라구요.

세트 B에 포함된 계란탕입니다. 토마토랑 계란으로 끓인 숲인데 참 맛났어요. 계란 비린내도 안나는 것이 토마토 신 맛이 착착 감기더라구요. 큰 탕으로 나오는데 사진을 안찍고 개인 그릇에 담은 사진만 남았네요.

요건 순살 양꼬치인데요 11000원 했어요. 뼈 붙은 고기가 질리고 너무 불편해서, 순살로 시켰는데, 맛은 또 심심하더라구요. 먹기는 편했어요. 살도 확실히 많고.

순살꼬치는 또 이렇게 굴려줍니다. 하하. 숯을 막 바꿔서 화력이 장난 아니네요.

추가적으로 시킨 온면인데요. 옆 테이블에 먹는 거 보고 맛있어 보였는데, 중국음식도 아닌 것이 한국음식도 아닌 것이 참 애매한 맛이었어요. 남겼네요.

칭다오도 완전 큰 사이즈만 있어요. 중국에서 먹은 그 맛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카스랑 일맥상통해요. 그래도 고기에 술을 곁들이면 맛이 배가 되는 이유는 뭘까요.

마라양꼬치 외내부 사진입니다. 연트럴 파크 옆골목에 있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건 모르겠고, 사람이 드물어서 한적해서 좋아요, 홍대 진짜 복잡하고 시끄러운데 말이죠.

메뉴와 가격표 대충 찍었네요. 메뉴판이 되게 두껍고 메뉴도 너무 많아서. 안찍었네요. 4~5만원 나왔어요. 두명이서.


마라 양꼬치 점심식사 메뉴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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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54-23 | 마라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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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사비 2017.12.04 23:54

    저여기 가봤어요 !
    진짜맛있던데요!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우사단 길에 맛집이 참 많죠. 이태원 대로 변도 좋은데 가격이 좀 쎄서요. 빌딩 주인 배불려 줄 필요는 없잖아요. 한 켠에 우사단길로 오시면 저렴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는 덤이랍니다. 아직까진 경리단 망리단처럼 상업화되진 않아서 좋더라구요. 개성있고 스토리가 있는 가게도 많고요. 이 날은 인도 음식 먹을려고 작정한 날이었어요. 그래서 몇 군데 찾다가 들어간 곳이 봄베 그릴입니다. 점원분 한국 분 계시는 데 정말 친절 중에 왕친절. 인상 깊네요. 다른 리뷰에도 점원 분이 친절하시다는 데 그분인가봐요.

일단 미리보기 용으로 맛있게 먹은 것들을 올려 볼게요. 양고기 브리야니(인도식 볶음밥인 듯해요.) 커리입니다. 커리는 밥에 언저 먹어도 맛나고 난과 특히 잘 어울려요. 브리야니는 진짜 안남미 중에 이런 안남미 못본 것 같은데, 쌀이 정말 길쭉하고 찰기가 전혀 없더라구요. 인도산인가봐요. 그래서 볶음밥이 한층 더 맛있더라구요.

테이블 세팅입니다. 그릇이 따뜻하게 데워서 나오더라구요. 참 기본 중에 기본인데, 대접 받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좋아서 또 가고 싶더라구요. 재방문 의사가 있을 땐 꼭 언급을 해요.

가게 내부입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나봐요. 인도 사장님? 한국어도 되게 잘하시고, 재미난 공간이었어요.

이렇게 양고기 브리야니를 먼저 받고, 한입 했는데..커리에 묻혀서.

진짜 볶음밥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너무 좋고, 향신료 맛 그렇게 안강하고요. 양고기가 정말 부드럽더라구요. 뼈붙은 양고기던데, 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탄두리 치킨 하프사이즈입니다. 그 친절한 점원 분 추천 받은 사이즈입니다. 원래 풀사이즈 한마리 분량(4인기준)을 시킬려고 했어요. 아무래도 부족할 것 같아서, 하프사이즈는 닭다리 2개인 거 잘 확인하시길 바래요. 다음엔 풀사이즈 먹을 거에요. 부족했어요.

탄두리 치킨 하프사이즈를 이렇게 뜨거운 철판에 서빙해주세요. 진짜 시각, 후각, 청각으로 먼저 맛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접시에 담아서 먹었어요. 접시도 따뜻해서 음식맛이 변하질 않고, 탄두리 치킨은 단단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씹는 맛이 있어요. 향신료 맛이 강하진 않아서 무난했지만, 누린내가 살짝 났습니다. 향신료 잘 드시면, 향을 강하게 해달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이랑 맛은 공유 못해도, 사진은 공유하려고 해요. 진짜 맛있겠죠. 저도 쓰다가 침 흘리네요. 진짜 또 갈거에요. ㅎㅎ.

그냥 난과 버터갈릭 난인데요. 가격도 싸요. 2천원 선이에요 둘 다. 버터 갈릭난 진짜 맛있어요. 물론 난의 기본적인 식감이 푹신푹신하고 쫄깃한 느낌 아시나요? 그 맛과 느낌이랍니다.

이건 라이타에요. 중동음식에서 요거트에 딜 넣고 오이 넣고 딱 깔끔한 그 맛이 날 것 같아서 시켰는데, 비슷하더라구요. 달콤한 요거트가 아니라, 난에 어울리는 담백한 소스랍니다. 달진 않지만 식후에 입을 싹 가셔 주는 게 좋더라구요. 2500원이라서 가격도 저렴. 근데 이건 서비스로 주셨어요. ㅎㅎ.

가격이 참 괜찮아요. 맛과 양에 비해서, 어제 이태리 레스토랑 갔는데 뭐먹은 거 같지도 않은데 5만원 넘게 나오는 물가에 비하면, 여긴 진짜 괜찮은 곳인 것 같아요.

너무 어두울 때 가서, 가게 전경이 엃네요. 중국집 같이도 하고, 인도 음식 너무 맛있어요.

메뉴판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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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37-42 | 봄베그릴 이태원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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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연남동 명동 왕돈까스에서 정말 점보 안심 돈까스 먹방했네요. 정말 너무 많았어요. 양이 넘쳐요. 원래 돈까스 양이 적어서 조금 더 많은 양인줄 알았는데, 정말 푸짐했네요. 양 많으신 분들에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주문한 명동 왕돈까스의 안심 돈까스가 나왔어요. 큰 고기 세덩이가 나온거 있죠.
밥이랑 장국 그리고 깍구기, 특이하게 풋고추가 곁들여 나온답니다.
고기 크기를 비교할 수 있게 찍었어야 했는데, 정말 양이 많답니다. 고기 두께도 정말 두툼해요.

연남동 명동 왕돈까스 소스입니다. 겨자와 돈까스 소스였어요.

커다란 풋고추도 같이 주세요. 많은 양의 돈까스를 먹다보면 느끼해서 금방 질리는데, 이 고추가 입가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더라구요.
돈까스와 영원한 단짝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고소한 드레싱을 뿌려 먹어서, 돈까스랑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안심 돈까스 두께를 봐주세요. 솔직히 너무 두꺼웠어요. 고기 땡기는 날에 딱입니다.
저는 돈까스 소스에 겨자를 꼭 섞어서 먹어요. 그래야 느끼함을 딱 잡아주는 소스가 됩니다.
푹고추를 찍어먹는 돈까스는 처음이네요. 특이했어요.

연남 명동왕돈까스의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클릭확대 가능합니다.
가게 내부랍니다. 한적한 연남동 시장 변에 있어요.

연남동 시장 한켠에 자리 잡은 명동 왕돈까스입니다. 연트럴파크 돌아다니다가, 옆으로 세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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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204-22 | 명동왕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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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 상수 김사또에서 즉떡 파티했네요. 여기 물건이더라구요. 요즘 즉석 떡볶이 뭔 떡볶이 몇명이서 먹으면 3만원 그냥 넘기는 데, 여긴 2만원대에 애용해야겠네요. 치즈로 떠볶이 맛 올킬하시더라구요.
제가 시킨 세트A일겁니다. 떡볶이, 버터갈릭 감자튀김, 그리고 볶음밥 플러스 음료수입니다.
깻잎이 풍성한 게 보이시죠. 깻잎향 강렬하고, 떡볶이가 그렇게 맵지 않습니다.
치즈도 따로 넣어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김사또 즉석 떡볶이 치즈 투입 영상
바로 익혀서 나오진 않고, 보글보글 끓여댜 된답니다.
떡볶이가 단맛이 좀 나고, 쌀떡에 가까운 떡 식감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떡.
양념이 맛있었어요. 치즈는 맛을 도와주는 역할 정도. 볶음밥에서 치즈치즈해요.
아직 익히고 있답니다.

요렇게 끓기 시작하면 먹기 시작하는데요. 떡이 질기지 않고, 양념이 잘 베는 부드러운 떡이라서 좋았고요.(요새 몇날 며칠을 끓여도 양념 안베는 질긴 떡이랑 비교되더라구요.) 치즈가 그렇게 큰 맛을 차지하진 않지만, 떡볶이의 살짝 텁텁한 맛을 부드럽게 해주었어요. 안에 라면 사리도 있어서 다양하게 건져먹었습니다. 전 여기 떡볶이가 개인적으로 맛있었어요. 재방문할 의향있어요.
버터갈릭 감자튀김은 떡볶이 집에 사이드 메뉴로 자주 나오는데요. 여기는 버터 갈릭 소스에 파마산인지, 마늘 가루인지 향이 너무 강해서 개인적으로 별로 였어요. 버터 갈릭 향이 너무 과해서 안땡기더라구요.
이렇게 라면과 쫄면을 건저 먹구요.

전 여기 떡볶이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양념이 살짝 벤 맛. 부드럽기도 하고요.
양배추도 성큼성큼 썰어서 한입에 먹기 좋았어요.
여기 진짜 볶음밥이 너무 맛있어요. 꾸덕한 김치밥전에 치즈 풍성하게 올린 맛입니다.
양이 많진 않은데, 치즈를 정말 많이 넣어주셨어요. 가성비 갑.

치즈가 정말 많이 늘어나고, 달궈진 팬에 나오기에 오랫동안 이 상태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김사또 치즈가 괘찮아요. 정말 싸고 쓴 맛나는 치즈를 안쓰시고 좋은 치즈 쓰시는 거 같더라구요. 워낙 치즈 맛차이가 확나는데 좋은 치즈 같았어요.

제가 말했죠? 꾸덕한 김치밥전이라고요. 진짜 아래 볶음밥은 기름이 누른 맛이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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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146-19 | 김사또 상수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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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태원 한강진 쪽에 로얄관에서 저렴하게 가성비 스테이크와 미트 파스타 좀 즐겼네요. 
먼저 테이블 세팅입니다. 좁은 공간인데도, 이런 우든 엔틱한 공간도 있고 모던한 테이블도 있어요. 여긴 사진 찍기 좋더라구요. 조명이 예쁘구요. 글라스 와인 한잔 시켰습니다.

조금 지나서 바로 나온 점보 스테이크입니다. 2만 5천원입니다. 스테이크 소스와 채소 가니쉬가 곁들여 나왔네요. 310g입니다. 생각보다 적네 하는데, 먹으면 엄청 배불러요.
미트 스파게티도 시켰어요. 치즈가 정말 듬뿍입니다. 그 위에 또 치즈 토핑. 하하. 과장되었지만 안에 내용물이 면보다 고기가 많은 느낌이랍니다. 소고기 실컷 먹을 수 있어요.
미트 스파게티 맛있었어요. 간만에 먹는 이 진한 육향과 치즈가 주는 풍성한 재료의 향연입니다.

치즈 양이 정말 많아 보이죠? 여기 재료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요. 특히 치즈랑 쇠고기. 가격도 정말 저렴한데도 말이죠.
좀 말아서 먹어 보았네요. 토마토 소스가 고기 육즙에 배어서 진한 맛이 난답니다. 하나만 먹거도 굉장히 배불르고 든든한 디쉬였어요.
먹는 도중에, 고기의 양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거북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면 사이사이에 숨은 고기가 진짜 많아요. 고기 많이 주시더라구요.
로얄관 점보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이왕 먹는 거 점보로 시켜보았어요. 스테이크 익힘 정도는 사장님이 정해주시는 걸로 유명한 로얄관이기에 아무 말 안했답니다. 미디움 같았어요. 전 원래 거의 웰던으로 먹지만, 그렇게 거북하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고기양이 참 많죠? 등심인지 채끗인진 몰르겠어요. 등심 같긴 한데.. 소스는 에이원 소스 같아요.
가니시도 참 맛스럽게 볶아져 나왔어요. 깍지콩, 미니당근, 감자랍니다.
스테이크 고기가 커서 칼도 톱 같은 게 있더라구요. 두껍긴 해요.

고기 익힌 정도는 미디움이네요. 살짝 분홍빛이 돕니다.

로얄관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가격이 살짝 올랐죠? 임대로 올리셨나봐요. ㅎㅎ.(클릭 확대 가능합니다.)
로얄관 웨이팅 룸이긴 한데, 날씨 좋아지면 여기서도 음식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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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738-7 | 로얄관스테이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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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의 숨은 맛집, 등촌 버섯 칼국수입니다. 이 집은 정말 단골이에요. 월에 한번은 가는 것 같아요. 등촌 버섯 칼국수는 프랜차이즈이니까 가까운 지점 가시면 될 것 같아요. 맛은 비슷비슷 하잖아요. 다른 데는 김치전도 주는 것 같던데, 여긴 딱 메뉴에 표시된 메뉴만 나온답니다. 그래도 여길 고집하는 건, 맛이 진국이기 때문이죠.
등촌 버섯 칼국수 1인분 7천원 대령핬습니다. 버섯이 한움쿰 얹어있네요.
등촌 버섯 칼국수는 반드시 샤브샤브 고기를 추가해서 먹어야 해요. 그래야 더 맛나요. 미나리의 향긋함이 너무 좋은 샤브샤브입니다.


팔팔 끓일 때, 버섯을 건저서 먹는 그 맛은 형용할 수 없습니다. 팽이 버섯, 느타리 버섯이 들어가 있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중간에 미나리도 있는데요. 미나리 향이 고추장 육수의 텁텁함을 날려주고, 칼칼하면서도 상큼하게 만들어준 마법 재료입니다. 정말 미나리 향이 좋아요.

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르화르
국물도 진짜 맛있는 거아시죠? 여기 홍대 등촌 버슷 칼국수는 어느샌가 사람이 끊이질 않더라구요. 오래되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외국 손님도 많더라구요.


등촌 버섯 칼국수가 보글보글 끓고 있는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버섯 칼국수시키고, 소고기 샤브샤브 이렇게 시키면 냉동 호주산 고기가 나옵니다. 엄청 많아보이죠? 호로록 하면 금방입니다.
칼국수를 먹을 때 곁들일 김치에요. 김치 딱 한가지 나오는 데, 김치 맛나요. 딱 칼국수용 김치.
그리고 저 와사비 간장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버섯 칼국수랑 고기 찍어먹는 데 기막힙니다.


칼국수 면이 여기 맛있어요. 이것저것 많이 내주는 건 아니신데, 재료 하나에 집중하는 가게입니다. 우동면 상태가 좋아요.
그리고 대망의 볶음밥, 칼국수까지 다 먹어 갈 때즘, 볶음밥 해드려요?하시는데, 그 냄새랑 고소한 맛이 진짜. 앞에 먹었던 것들 능가합니다. 마가린 냄새냐고 물어봤는데 마가린 안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이 맛을 어떻게 내는 건지..

등촌 칼국수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오랫동안 이 가격 유지해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홍대에 변치 않는 가게로 오랫동안 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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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58-104 | 등촌샤브칼국수 홍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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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요새 GS25 로얄 티라미수에 빠졌어요. 칼로리 미쳤죠. 하하. 하루에 1 티라미수로 한동안 살았네요. 요거 폐기가 없을 정도라는 소리가 있죠. 정말 맛있긴 해요. 카페에서 파는 맛이랑 똑같은 퀄리티였습니다. 티라미스 별로 안좋아했던 저인데, 좀 빠졌던 후기 올립니다.
 로얄 티라미수 곽(아재 향?)입니다. 내용물이 보이는 것이 달콤쌉사름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양은 솔직히 작진 않아요. 디저트잖아요. 걱정되는 것은 열량이에요. 한 끼 식사 찍을 것 같았고, 예상이 맞았어요. ㅠㅠ.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코아 파우더가 좀 달리는 게 좀 불편해요.
 아직은 티마리스의 아이덴테티 크림 결이 안보이네요. 가격은 3천200원입니다. 편의점 치곤 살짝 쎄죠. 하하.

 어 칼로리가 550키로칼로리였네요? 생각보다 적은 듯하지만, (저 800키로칼로리인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짜장면 한 그릇아닌가요? ㅎㅎ. 진하고 부드럽대요.
 GS 티라미수의 영양정보 입니다. 지방 함량이 많네요. 유지방 베이스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하나 이상은 못먹겠죠.

 알레르기 재료 표기해놨답니다. 참고하시고 섭취 전에 알러지 예방하시길 바래요.
 개봉박두! 이 고운 크림과 코코아 파우더 결. 숟가락도 포장 같이 되어있어요.
 예뿌게 한 숟갈했습니다. ㅎㅎ.


 3단 레이어 커피 스폰지, 마스카포네 크림, 코코아 파우더 겠죠???
 촉촉한 커피 스펀지. 너무 맛있어요. 커피가 흥건해서 바닥에도 방울 맺힐 정도.
 크림이 두껍진 않은데 딱 알맞아요.
 커피 유크림 코코아 조합이 너무 좋아요.
 커피랑 한 입. 진짜 디타임 제대로 했네요.

먹짤입니다. 하하. 이거 찍고 마구 퍼먹었네요.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삼청동 다녀왔는데요. 삼청동 진짜 밥먹을 데는 정말 없고 디저트 샵만 많은데요. 밥집은 정말 비싸고요.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맛집 소개시켜드리고 자합니다. 위치는 국립 현대 미술관 뒷편 골목길에 저렴하고 삼청동 북촌과 다르게 한적한 카페도 많더라고요. 정말 좋은 발견이죠. 앞으로 많이 이용할 것 같아요. 바로 삼청동 국수명가입니다.
 식전에 삼청동에서 느끼한 디저트, 간식 류를 많이 먹어서, 속이 느글느글 했는데요. 요 육개장 칼국수로 싹 내릴려고 시켰습니다.
 정말 빨간 국물이 속 풀이에 정말 좋을 것 같죠. 하루 종일 삼청동 북촌 일대 돌아다니고, 딱 앉아서 뜨겁고 속 시원한 국수 먹는 게 노곤함을 극대화시켰네요.
 칼국수 면이 오동통하고, 가격도 저렴해서(아래 가격표 참조) 정말 푸짐했어요. 양이 많은 게 느껴지시나요.
 면을 건져보았습니다. 모락모락 김이 카메라 렌즈를 가리긴 했지만, 더 맛있고 따뜻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면이 정말 통통한 맛입니다. 육개장 맛이 살짝 텁텁한 맛이 있지만, 디저트 천국인 삼청동에서 이 정도 개운한 식사라면 떙큐입니다. 다시 디저트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맛있게 다먹었습니다. 면이 식감이 탱글해서 먹는 느낌이 좋았고, 국물도 들이키기 좋았던 맵기와 고사리 향 등의 조합이 좋았어요.
 얼큰 부추전을 먹기 전에 찬거리를 좀 찍어보았어요. 이렇게 간장 소스와 김치 단무지입니다. 면과 먹기 좋고, 부추전이 살짝 느끼할 때, 단무지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부추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여기 부추전의 겉면이 굉장히 바삭해서, 젊은 연령층이 좋아할 맛이에요.
 겉면이 튀김 수준으로 바삭함이 느껴지시나요? 살짝 느끼할 수 있어요. 중간 중간에 청량 고추가 잡아주긴 하지만, 전 단무지로 달랬네요.

 양도 많아요. 여긴 정말 양으로 가격으로 승부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해서 재방문하고 싶었습니다.
부추전도 가격 완전 저렴. 인사동, 북촌, 삼청동에서 이 가격 식당 찾기 힘들걸요. 맛도 없으면서요. 하하. 관광지 식당으로 전락한지 오래죠. 
 가게 분위기, 한옥 내부에 사장님들도 인상 좋으세요. 늦은 마감시간에 갔는데도 친절히 받아주셔서 완전 인상 좋았어요. 마감은 8시 이후에 하시는 거 같으니 참고 바래요.
 삼청동 국수 명가의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가격이 참 저렴하지 않나요. 7천원 8천원 대입니다. 이 동네에서 상상 못하는 가격.
 외관 사진을 찍었지만 늦은 시간이라서 밤 사진 뿐이네요. 지도 보고 찾아가시길 바래요.
 이 번엔 좀 색다른 골목길로 삼청동 돌아봤는데, 뷰가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매번 가지만 가던 길로 가니까 지겨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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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사간동 9 | 국수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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